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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덕 구 報 道 資 料 제 공 일 자 2010. 7. 1(목) 제 공 부 서 홍보문화팀 연 락 전 화 608-6572 담 당 자 조 좌 연 ◇ 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 / 아이템 608-6603, ddpr@korea.kr ------------------------------------------------------------------------------------ 새로운 탄생 !!! 2010 로하스축제‘팡파레’ 녹음이 짙어지는 7월의 첫주말을 맞아 시민에게 건강과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의 팡파레를 울린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오는 7월 3일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금강로하스산․호․빛 공원’에서 로하스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2010로하스축제’의 성대한 막이 열린다. ‘2010로하스축제’는 한강이남 유일한 강변 야외수영장 개장과 연계해 웰빙과 가족, 신나는 체험행사가 어우러져 흥겨운 축제로 꾸며진다. 로하스축제는 산․호․빛공원 행사장에서 ▲체험부스(14:00) ▲대덕구여성합창단(17:15) ▲로하스OX퀴즈(17:30) ▲건강미대회 및 비치웨어대회(18:30) 등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로하스축제인 만큼 생활속의 웰빙을 보여주는 ▲닥터피쉬-존 ▲배달강사의 건강체험부스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환경․ 재활용부스가 선보이고, 야외수영장에서는 수영대회와 징검다리 건너기, 가족대항 피구대회로 재미난 한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는 여름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는다. 저녁 7시30분 무대행사를 시작으로 국민가수 장윤정을 비롯한 ▲정은정(트롯트) ▲러블리(여성4인조) ▲큐빅(여성5인조) ▲아퀴(타악그룹)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한여름밤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2010 로하스축제의 주무대인‘금강로하스산․호․빛 공원’은 2009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석봉동 555번지 일원 3만4670㎡ 부지면적에 지가포함 136억이 투입돼 준공됐다. 지난 5월 6일 시민에게 선보인 이 공원은 3400세대 아파트 금강엑슬루타워와 인접한 금강변에 로하스야외수영장과 음악분수, 바닥분수, 체력단련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인프라를 선보였다.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이 개장되면서 쾌적한 환경은 물론이고 낙후된 지역상권 부활로 경제적 효과도 톡톡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원내 로하스야외수영장은 ▲유아풀1(276㎡, 수용인원 140명) ▲유아풀2(200㎡, 〃 100명) ▲성인풀(1,200㎡ 〃 625명) ▲휴게음식점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옛날 신탄진강변수영장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시민들이 좋아한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신탄진 금강변 옛풍안산업터에서 대청댐까지 9.1km 구간을 친환경적으로 종합개발하는‘로하스금강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 5월 개장한‘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외에도 ▲금강로하스에코공원(생태정원외) ▲대청델리타운(테마음식마을) ▲금강로하스대청공원(다목적 운동공간) ▲로하스Happy로드(Happy story 산책로) 등이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11월 완공된 대전의 대표 길(路)인 1518m의 수변산책로인 ‘로하스Happy로드’는 벌써 대전명소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구는 이 길을 오는 2011년까지 현재 완공된 이후부터 ‘금강로하스산․호․빛 공원’까지 약 7km 구간에 강변 산책로 확보를 위해 연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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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름다운 부부때문에 오늘을 견뎌냈습니다 그대 아름다운 부부때문에 마음 아픈것을 조금은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대부부가 안겨준 100송이 장미.. 그 향기가 마음속에 들어와 안개처럼 퍼져 상처까지 쓰다듬었습니다. 그대 부부의의 순수한 웃음이 그대 부부의 순박한 마음이 이렇게 오늘을 견디게 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그대부부가 오늘 장미한다발을 안고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환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부부를 내 가슴속에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마음이 아프거나 외로울때 내곁에 그대부부가 있다고 ... 아무조건없이 마음을 보내주는 그대부부가 있다고 .. 제 마음을 위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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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박성우 그녀는 소금을 가지고 있다 낡고 오래된 창고 안에는 소금덩이들이 무더기로 부러져 있다 소금창고를 물려받던 열댓 살 무렵 소금 저장법을 알 리 없는 그녀는 시도 때도 없이 녹아 흘러버리는 소금을 어찌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런 탓에 소금물은 그렁그렁 녹아내리기 일쑤였다 그녀가 아들을 잃고 남편이 떠나던 이십여 년 전 무심코 열어본 소금창고에서는 짜디짠 소금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창고의 문은 여간 닫히지 않았고 곁에 있던 사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였다 그녀의 눈 속에는 소금창고가 있다 이맛살과 눈주름이 폭삭 내려앉은 창고 안에는 넘실넘실 녹아나가는 소금물을 꾹꾹 눌러 말린 소금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누렇고 검게 그을린 소금덩어리 박성우 시인 1971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다. 원광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거미』(창작과비평, 2002)가 있다. *탈무드에 보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금이 있다고 한다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황금..금이 있고 우리의 입맛에 간을 맞추는 소금이 있고 그리고 지금..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지금이 있다고 한다. 소금.. 바닷물을 졸이고 졸여 알갱이로 만들어 낸것 너는 소금이 되어라.’ 종종 어른들께서 후손이나 후배들에게 주는 인생 길잡이 가르침이다. 이세상 살아가면서 몸담고 있는 어느 곳에서든 꼭 필요한 사람, 기둥이 되라고 하는 뜻이 소금이다. 그녀는 소금창고를 가지고 있다. 가슴속을 그을리고 태워서 짭짤한 생을 나르는 그녀 부패를 막고 절약과 검소함의 대명사 소금 그 소금통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삶에 간을 맞추며 종종이고 있을것이다. 진액을 짜내고 짜낸 소금이 켜켜이 쌓여 누렇고 검게 그을려 있지만 그녀가 있기에 세상은 썩지않고 간이 맞을 것이다. 그녀들을 사랑하라..모든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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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프닝을 쓰는 마음이 무거웠다.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1:4로 태극전사들이 지고 박주영선수의 눈물을 보고 모든 선수들이 침울해 하는 모습을 보며 평생 운동만 해온 선수들이 좌절할까 걱정이다. 하지만 오늘의 패배가 오늘 패배가 나이지리아와 경기에 보약이 될 것이 라며 선수들을 위로하던 허정무 감독의 말을 우리는 믿는다. 실패와 좌절없이 성공의 보석을 캐내기 어려운 일이기에 그래서 우리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에 희망을 거는건 아닐까. 이럴때 우리는 다시 힘내자 다시 일어서자 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 국어사전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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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두짝이 나란히 있다는 건 축복이다 만약 한짝이 없어진다면 한짝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두짝이라야 신고 먼길을 갈 수도 있고 심심할땐 고기를 잡는 어항으로 뒤축을 뒤집어 신발배를 흙을 담는 장남감 트럭으로 그러며 소용가치를 사용할 수있다. 하지만 소중함을 잘 모른다 그래서 신발을 구겨신기도 하고 저멀리 던져주기도 하고 혹은 개가 잘근 씹어대기도 하게 만들고.. 가끔 엿장수의 가위소리 유혹에 떨어지지도 않은 신발을 엿과 바꾸기도 하고 자꾸 새신발을 사고 싶어 눈을 돌리기도 하면서 내 발에 익숙한 신발을 소홀하게 대하기도 했다. 방송국 후문 돌 틈에 아주 작은 들꽃 한송이가 피었다 가만히 고개숙여 보았다 이름은 모르지만 손톱보다도 작은 꽃잎을 매달고 그 꽃은 피어 있었다. 아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어제 함께 종합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나는 집으로 돌아오고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물론 심한건 아니지만 대장에 많은 용종을 떼내고 출혈위험이 있어서 당분간 지켜보자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불안했다. 결혼 30년간 나만 몇차례 수술하고 입원하고 했지 남편은 철골처럼 건강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아니 간간 머리가 아프다 속이 아프다 하면 짜증을 냈다. 남편이 아프면 어쩌냐고.. 간간 남편은 속상해 했다. -나는 아플 권리도 없냐고- 그런 남편이 환자복을 입고 링겔을 꽂고 이틀째 아무것도 먹지않고 있으니 정말 환자같다. 어젯밤 혼자 자는데 아파트가 넓어보였다. 그리고 간간 내가 충격주고 속상하게 하고 짜증냈던것이 스쳐갔다. 혹시 참아내느라고..몸속에 그런것을 키운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영 잠이 오질 않았다. 점심시간에 잠깐 갔다가 생방송때문에 돌아왔다. 놓고 오는데 가슴이 짠하다. -나 걱정말고 뭐좀 먹어- 라고 남편이 말하지만 이상하게 아무것도 생각이 없다. 물론 나도 세개인가 떼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꾸 가스가 차고..입맛도 없고 그렇다. 참 소중하다. 세상 모든게 참 소중하다. 내곁에 있는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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