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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태풍의 상처..문자로 받았더니 차마 읽기도 안타까운 내용이 많았다. 오가사과밭인데요 5000평 50% 떨어져 한숨만 짓는 농부를 보니 마음아퍼요 예산 어제 그무서운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햇볕이 쨍쨍내리쬐네요 떨어진 고추 쓰러진 참깨를 어떻하나요 c3엎친데가없어 다행이다했더니 저희논만 엎쳤더군요 그래도 얼마안되서 안도가되네요 c2이지만농사나다른일을하시는분들이걱정이됩니다 새벽에집에올라가다가들판을보니 벼가 2 c1진행하시는분들께서는비피해가없으신지요 여기는외산입니다 피해는먼저보다없어서다행 예산임니다 사과배가80% 가량떨어졌어요 지붕도 날아가고 참으로농민들힘드시죠 힘내세요 2 여긴홍성인데요 회사지붕이다날아갔어요사 장님힘좀주세요 망연자실‥ 조치원에도 과일이 많이 떨어젔어요 아들이 걱정 되 학교에서 전화왔네요 저두 물배달하구 왔어요ㅡ전기나가서 물이 않나와요 양쪽부모님들 물이 않나와서요스산 조치원 이예요 배가많이낙과됐어요 추석에 출하해야 하는데 마음이 영안좋아요 태풍'곤파스' 빨리 일본에 갔으면 좋겠네유~~ 뉴스보니까 할머니가 고치고싶어도 주인이 아니라 못고치고 어떡한대요 힘네세요 여기는 서산인데요 새벽네시에 전기나가서 지금 안들어 오고요 아파트유리가 다깨졌어요 너무속상해요 장미나무는 다부러지고 뽐이고 먹을물도 없어요 밤새 가슴졸이던 태풍빠져 나간뒤 솜같은 뭉게구름 적잖은 피해지만 이만하기 천만다행^^ 오전부터 시내를들러 본결과 대전에는 큰피해가 없는것같아요 택시기사임니다 `!하우스 26동이 비닐나가고 반이 철장이 후여지고 전기나가 물안나오고 이런 일이또어디 있을까요 답답해서 문자함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ꠗ"힘내세요 화이팅 ꠗ!시내버스기사데요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까 사과와 배가 많이떨어져 있어 마음이아프네요 농민들 무식한 태풍 앞산 큰 소나무를 다 넘어뜨렸어요 비록 농사는 짓지 않지만 당진쪽 비닐 하우스가 바람에 많이 날라갔어요 마음이 아파요힘내세요‥ 우리고장 충청도 정말살기좋은 곳이여 태풍도피해같어요 충청도화이팅 보령천북에서 사촌첫모임을 토요일에 하려했는데 무기한 연기되었어요‥이런이러느 금산인데요 인삼축제 앞두고 턍풍땜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이지나갔네요 지금은맑음 서산유 친정다녀오는길에 전신주가 다옆으로 가로수옆으로 큰소나무들 뚝뚝부러지고난리 예산입니다 곤파스로 예산엔시설하우스및 피해가 많아 농민들은 한숨만 쉬고있습니다 이곳은 논산인데요 곤파스 비바람으로 가로수가 넘많이 뽑혀서 아주난리네요 이기종 비온뒤라 무덥긴하지만 우리지역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다니 정말다행입니다! 친정비닐하우스 다날아가구 저희집차는 옆집간판 떨어져서 차유리 깨지고 범퍼다너덜너덜유 어제저녁에 시골에다녀왔는데 수확해놓은 곡식 인삼썩고 김장배추 무우가 녹아서걱정이 태산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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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가 베란다 창문을 심하게 흔들어 새벽잠을 깼다. 아 오늘 충대병원 가는날 마음이 심란해선지 쉽게 잠이 들지않는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결과 건초염.관절염.방아쇠 수지병.도카반수병.손에 걸릴수 있는 병이 다 걸렸다고 의사선생님은 걱정스레 말씀하셨다. 그 병명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막막하게 소견을 들었다. 우선 약을 일주일 먹고..그러다 안되면 수술해야 한다는데 의사 선생님은 쉽지않겠다고 고개를 갸우뚱 하셨다. 왜 이렇도록 두었냐고... 그냥 둔건 아니고 여기저기..치료도 받았는데 남편이 밥해먹고 빨래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진전돼 있었다. 비오는 길을 달리며 내차안을 찍었다--마음이 심란해서.. 방아쇠 수지는 힘줄의 염증이 생겨서 아프고 손가락이 구부리고 펼때 통증과 걸리는 느낌이 있는 질환입니다. 그림1을 보시면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이 활차라고 불리우는 터널을 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2는 힘줄 중간에 염증에 의한 혹이 생겨서 이 활차라는 터널을 잘 통과하지 못하고 간신히 통과하면서 튕기는 느낌을 받는 즉, 권총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이 드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염증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손바닥과 손가락이 만나는 지점) 그림 3은 임산부나 손가락을 많이 쓴는 주부에게서 잘 생긴다는 것을 설명드리고 있고 주로 엄지에 잘생기나 어느 손가락이든 생길 수있습니다. 그림 4는 마찰에 의해서 힘줄에 염증에 의한 혹이 생기거나 터널이 줄어들어서 결국에는 힘줄의 운동이 잘되지 않는 것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증상은 특징적으로 아침에 더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는 손가락이 펴지지 않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약물과 물리치료를 먼저 시도해보고 그래도 증상이 지속, 악화된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염증부위에 맞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증상개선이 빨리 됩니다. 그러나, 이 주사는 피부의 위축이나 힘줄의 퇴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바늘에 찔릴 때 통증이 있고 힘줄의 파열이나 감염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주사를 사용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수술보다는 간단하고 효과도 확실하므로 수술전에는 주사 요법을 반드시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효는 보통 2-3개월 유지되므로 이기간동안 조심하면 재발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염증이 매우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혹은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어서 다시 마찰에 의한 염증이 재발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사를 다시 맞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됩니다. 가급적, 5-6개월 간격으로 맞는 것이 힘줄의 퇴화나 파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두세번 주사를 맞아도 재발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해야됩니다. 수술은 손바닥 면에 약 2cm정도 절개를 하고 힘줄 터널을 열어주는 수술입니다. 그렇게 되면 혹이 있어도 걸리지 않게 되어 염증이 호전되는 원리입니다. 물론 혹은 서서히 없어지게 되나 남아있더라도 재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기는 하나 신경 손상, 불완전한 터널 절개등의 합병증이 가능합니다. 방아쇠 수지가 오래되서 손가락 중간마디를 잘 못펴게되면 중간마디의 관절에 무리가 가서 수술후에도 중간마디의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간마디를 펴지 못하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주사나 수술요법을 빨리 시작해서 중간마디를 움직여 주어야합니다. 참나..단 한번도 총을 잡아본 적도 없는 이런 병명이..ㅎㅎ 아..내마음에 곤파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다. 괜히 울적해지고.. 마음을 추스리고 출근해서 다시 컴퓨터를 켰다. 손목 건초염 과다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 질환중의 하나로써 주로 아기를 출산한 산모나, 아기를 보는 할머니한테 잘 생기는 손목 건초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처럼 손목 주위, 특히 엄지손가락 쪽의 손목 부위에 통증이 옵니다. 환자들 중에는 아래 그림처럼, 동그라미 친 부위가 아프다고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기도 합니다. 이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서 해부 그림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엄지손가락쪽의 손목을 지나는 두개의 힘줄이 보이시죠? 마르신 분은 엄지손가락을 뒤로 젖히면, 이 힘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개의 힘줄을 둘러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두개의 힘줄을 둘러싸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더 간단하게 보자면 아래 그림의 왼쪽 그림은 정상 상태이고, 오른쪽 그림은 아까 보셨던 두개의 힘줄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겨서 빨갛게 된 것입니다. 검사법으로는 아래 그림처럼, 엄지손가락을 손바닥안에 넣은 상태로 주먹을 쥐고 손목을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젖히면 통증이 유발되게 됩니다. 치료방법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손목을 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목과 엄지손가락을 쉬게 해주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보조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손목만 고정시키는 보조기 보다는, 손목과 엄지손가락을 동시에 고정시키는 보조기가 좋습니다. 보조기치료와, 물리치료, 약물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 손목 부위에 주사치료를 하게 됩니다. 척추,관절,손저림 전문 클리닉 삼성곽재활의학과의원(02-376-7556)에서 펌 내마음에 무지개가 떴음 좋겠다. 내 무지개 우산처럼... 마음을 추스리고...호흡을 가다듬고...다시 일을 시작한다..아자..힘내자..이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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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누라! 불볕같던 8월의 폭염에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이더위를 씻어가려는듯 8월의 마지막날까지 소나기를 퍼내리는 듯 하네요.이쁜마누라의 무거웠던 짐을 함께 벗어버린 8월 그어려운 일들을 무사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낸 이쁜마누라 대단해요.이제 가을의 문턱 9월엔 마음이라도 좀 쉴 수있는 여유를 가져보기 바래요.9월엔 그 아픔도 깨끗이 씻어내는 그런 맑은 달 되길 바래요.꼭. 모든일 열심히 즐겁게 해내는 이쁜마누라 정말 사랑합니다. 많이. -남편이 9월 첫날이다, 여기저기서 핸드폰 문자가 날아온다. 9월한달 잘 보내라고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써 주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나는 일일이 보내지도 못하는데 나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에게'가을 사랑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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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을이 오는 길을 태풍이 가로막아도 가을은 온다. 가을은 어디쯤 오고있는가!가을이 온다는 것을 어디사 느끼는가 문자로 받았더니 *가을은 우리집 밥상에서와요 다이어트 목숨걸던 아내도 식욕참기 힘든듯 밥상이 풍성해져 * 마당에 널린 빨간고추와 조롱박이 가을을 느끼게하네요~~ * 옷가게에 벌써 긴팔옷들이 진열되어있네요~유행에앞서 가려면 지금부터 트랜드 읽어둬도 좋겠죠^^ * 우리아파트에 대추가 주렁주렁 뽀얀살이 통통하게 보일때 가을이옴을느껴요~♥ * 우리집은 옥계동인데요 저녁마다 귀뚜라미들의 합창대회가 열린답니다 감미롭지요 *우리남편은 싸리버섯을 딸때가 가을이 온다는것을 안다네요 *샤워를하고 돌아서면 땀나고 그랬는데 이젠 찬물로 샤워하면 약간 싸늘해서 가을왔음을 * 여기 세종시서 작업하다 벌써 햇밤이 벌어서 따먹구있어요 * 나는아름다운여인들의옷차림 보고 제일먼저 남자의힘가을이오네유 즐거운 시간돼세유~ *더워서 잠못 이룬날이 어그제 갖은데 지난밤에는 쌀쌀해서 이불을 덮고 잤습니다! *가을이 되었나 봅니다.유등천에 코스모스밭이 있는디 활짝피었네요 * 녹두수학했어요 가을배추도 심었어요 가을은 어김없이 오네요 * 뭐니뭐니해도 길가에 핀 코스모스와 빨간고추잠자리를 보면 가을을느끼지요 * 계절은 수도물온도 변화로 알수 있습니다 *예산임니다 날씨가 모처럼 화창함니다 . 들에는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밭에는사과가익어요 *모시옷을 즐겨입고 남편과 다른 분들께 모시를 권하는 모시메니아며 모시를 입기가 거북할때 가을이 와요 *처서가 지나면서 벚나무 이파리가 누릿해지며 생기를 잃어갈때 저는가을을 느낍니다 *엊그제 꽃피는가싶더니 벌써 알밤이 벌어져서 깜짝놀랐어요. 가을 겨울 커텐견본만 들어요 구경오셍· * 아침 면도한 남펀얼굴이 하얗게 일어났을 때 가을이 온것같아요 . 남편은 추운게 싫다는데ㅠㅠ *토요일 비맞으면서 벌초했지요 벌써 추석이 가까워온것 같네요 * 새벽에 선풍기 끄고 이불은찬는거보고"아~~~가을이왔군 하는 생각이 들어요*^o^* * 맘 이허해지면 가을이온거지요 * 덥다고 했던 아들이 새벽에 이불 끌어당길 때 가을이 온듯합니다 가을이 오고있다. 올여름 폭염 폭우 열대야를 이겨내고..가을이 온다. 가을이면 이시를 다시 꺼내 읽는다. 대추한알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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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은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 世上은 자존심도 지키고 자신의 욕심으로 가득찬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닐 것 입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晝)과 밤(夜)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春)과 가을(秋)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고 가을의 따가운 햇빛을 지나야 풍성한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내 자신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고, 위 아래 모든 계층에서 소통과 화합이 될때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 이 필요함은,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 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지혜로움이 오히려 삶의 훌륭한 밑 거름이 되는것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내 잘못도 내 탓이고 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 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음도 알게됩니다. 자기 자신만의 자존심을 포기하는 순간 세상은 달리 보이는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2010. 8. 30 -밝은태양 - *음악과 함께 하시려면 메일 하단의 표시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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