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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교육방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저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려고 합니다.중학교시절에 영어를 처음 배웠는데, 영어시간에 가장 곤혹스러운 점은 주로 문법위주로 수업을 하여 저는 당췌 그 뜻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1학년에 입학하여 영어가 신기하고 재미가 조금은 붙으려고 하였으나, 선생님의 설명을 도대체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주어와 동사 그리고 목적어는 뭔지, 부사와 형용사는 또 뭔지, 문장의 형태가 피(수)동태와 능동태라며 설명을 하는데 수동태와 능동태는 난생 처음 들어본 소리이고 관계대명사는 또 뭔지, 그 뜻도 모르는 놈한테 선생님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한글 문법이라도 깨우친 학생들에게 영어문법이 필요하고 또, 이해를 할 것인데 초등학교시절에 학글 문법을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이런 학생들에게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며 수업을 하므로 이해를 할 수 없어 점점 취미를 잃어 갔습니다.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때 인수분해를 접했지만 인수분해를 해서 어디에 써 먹는지, 고3때 미분적분이라며 설명을 하는데 미분은 뭐고, 적분은 뭔지,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고 또, 미분이나 적분이 왜 필요한지 설명도 하지 않고 수업을 합니다.개념은 커녕 용어의 뜻도 모르는 학생들 한테 어려운 문자를 써가며 강의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재미를 붙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지경였습니다. 선생님은 주어진 시간때우려고 혼자지껄이고 학생들은 알아듣지를 못해서 딴 짓이나하고 있었으니 한심한 시간들 였습니다. 시험은 봐야하므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암기나하여 뽑기만 잘하면 되었습니다.한글독해력도 부족하여 수험시험은 수학이 아니라 국어시험이 더 옳을 정도였습니다.지금도 이런 교육방식이 그대로 이어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경험때문에 혹 강의를 한다거나 새로운 분야를 접했을 때, 저는 우선 그 뜻이 뭔가부터 제대로 설명하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지금도 이런 형태들이 우리사회에 무수히 많습니다. 학습은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논리력향상입니다.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궁극적인 목표는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건전한 인간을 육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그럼으로 건전한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런 자들의 논리는 아무 쓰잘데기없는 겉 치장에 불과하고 옳고 그름조차도 판단못하는 자들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남한테 사기치는데 필요한 쓰레기에 불과한 것입니다.글이 샛길로 빠진 느낌이 있어 다시 본선으로 진입하겠습니다. 학습능력이 떨어진 학생은 지능의 차이도 있겠지만 개념의 정리가 잘 안된 아이들입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개념의 정리, 즉 용어의 설명부터 먼저 해 줘야합니다.그 뜻이 뭔지 이해를 하고나면 나름대로의 사고가 생기며 이런 사고가 축적되면 논리력이 향상되어 학업성적도 일취월장하게 되며 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저 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시정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학문의 모든 용어는 일본식표기법을 차용한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모르고는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자연(自然)이란 단어가 있다면 자연을 하나의 단어로 생각해 버리지만 한자를 아는 학생은 "스스로 그리하여 지는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따라서 현재 우리 학문용어의 모든 용어는 거의 한자로 되어 있으므로 초등학교부터 아니면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기본적으로 가르켜야 합니다. 천자문을 아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차이는 엄청나게 벌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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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듣는다.욕이 막 나온다. 이건 거의 공해수준이다.사실은 별로 없고, 맨 감성에 호소하는 수준이다.사람하나 만신창이 만들자고 작당을 한 것 같다. 언론이 아니라 스토커다.현장인 미국에서는 이렇다.범인 조승희씨가 같은 지역인 패어팩스 카운티의 헌든 출신이라는 슈미트는 “이번 사건은 한국인의 문제가 전혀 아니다”면서 “한국에서 그런 걱정을 한다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우리는 모두 함께 놀랐고 모두 함께 슬퍼하고 있다”며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에 대한 보복공격 같은 걸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럽다”고 말했다.그는 “(범인이) 패어팩스 센터빌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 그 지역 고등학교인 웨스트필드고나 센터빌고를 나온 내 미국인 친구들도 모두 놀랐다”며 “우리는 그가 비슷한 동네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안타까워했다”범인 조씨가 생활했던 하퍼스홀 기숙사 앞에서 만난 백인 남학생(2학년)은 “이 사건으로 한국인이나 아시안에 대한 내 인식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며 “이는 국적이나 인종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라고 말했다.워싱턴 인근 출신이라는 1학년 여학생은 “부모들이 자꾸 집으로 오라고 하지만 여기를 굳이 떠나야 할지 모르겠다”애틀랜타 본사에서 파견된 CNN기자는,“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미국인들은 대체로 이 사건을 여기서 교육 받은 학생의 문제라고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온갖 나라 사람과 인종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나라”라며 “국적이나 인종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추모식장에서 만난 미국인 할머니는 한국 기자 일행을 알아보고 “걱정하지 마라”며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라고 다독거려 취재진을 감동시켰다. 워싱턴 포스트는 ‘범인은 워싱턴 근교 출신 버지니아공대 학생’이라고만 제목을 달았다. 한국 언론 제발 부탁이다. 배워라!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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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한국계일 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이유 중 하나는, 대형사고를 쳤다는 점에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크게 사고치는 능력들이 있어서 말이죠. 권총 두자루를 가지고, 군대도 안갔다온 것 같은데, 33명이라는 숫자가 그렇고, 확인사살까지 했다는 것도 그렇고 ... 누군가를 죽이는 극악한 상황에서 침착성을 잃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재능을 좀 좋은데다가 쓰지 못한 것은 아쉽구요. 2. 우리가 저 사건을 보고 안타까와 하는 것은, 우리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 듯합니다. 마치 잘 알던 우리 이웃이 다른 이웃에게 사고를 쳤을 때 같이 미안해하는 감정인 것 같은데, 일본 중국 서양 다 빼놓고 유독 '우리'만 그런 것 같습니다. 3. 좀 아쉬운 것은, 북핵문제나 FTA 이런 큰 문제를 앞에다 두고 이런 일을 저질렀냐는 것입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이래야되는데 괜시리 이상한 의미부여를 해서, 큰일 앞에두고 괜시리 미안한 감정을 가진 우리네 대표들이 엉뚱한 데서 양보하고 이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4.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33명이 줄줄이 죽어 나갈동안 그곳의 피끌는 젊은 청춘들은 과연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미국이 자랑하는 세계최강대국가 지구를 지키고 우주를 지키며 언제나 정의를 앞세우고, 불의에 대항하는 정의의 사도는 그곳엔 없엇단 말이지요??그들이 자랑하는 람보. 코만도는 그져 헐리우드 영상속 영웅뿐이 였음을 간접 적으로 보여 준 사건이라 하겟읍니다. 그에 반해, 달려 오는 지하철앞에 일촉즐발의 위기 속에서, 선로에떨어진 취객을 구하고, 맨손으로 은행강도에 대항 하는 여리디 여린 여은행원이 넘쳐나는 우리나라와 비교 할때...가정하여 위와 같은 일이 우리 대학에서 벌어진다면??? 흔히 말하는 인류보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흉악한일이 일어나는 그 상황에서, 미국이 자랑하는 그등의 영웅은 없었다는거...이는 무엇을 말하는가???5. 그리고 좀 이상하네요. 권총 두 자루로 저렇게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다? 전문가 아니고는 힘듭니다. 아니 전문가도 힘듭니다.부상당하게는 할 수 있겠지만, 반동이 심하고 총구가 짧은 권총은 10 미터만 떨어져도 맞추기 어렵지요.자동으로 놓고 막 갈겨도 그렇게 될가요?경찰 비상출동 대기조인 swap은 5분 대기조 일텐데...막 도착 하니 상황은 끝났더라? 그럼 그 많은 경찰은 외 학교로 갔데요? 종일 cnn은 M16 들고 뛰는 경찰화면만 보여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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