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쉐리들...미국 좀 배워라.
사회/문화/국제 2007/04/18 23:05   http://blog.azoomma.com/richard/245957

뉴스를 듣는다.
욕이 막 나온다. 이건 거의 공해수준이다.
사실은 별로 없고, 맨 감성에 호소하는 수준이다.
사람하나 만신창이 만들자고 작당을 한 것 같다. 언론이 아니라 스토커다.

현장인 미국에서는 이렇다.

범인 조승희씨가 같은 지역인 패어팩스 카운티의 헌든 출신이라는 슈미트는 

“이번 사건은 한국인의 문제가 전혀 아니다”면서 “한국에서 그런 걱정을 한다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우리는 모두 함께 놀랐고 모두 함께 슬퍼하고 있다”며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에 대한 보복공격 같은 걸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범인이) 패어팩스 센터빌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 그 지역 고등학교인 웨스트필드고나 센터빌고를 나온 내 미국인 친구들도 모두 놀랐다”며 “우리는 그가 비슷한 동네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안타까워했다”

범인 조씨가 생활했던 하퍼스홀 기숙사 앞에서 만난 백인 남학생(2학년)은 “이 사건으로 한국인이나 아시안에 대한 내 인식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며 “이는 국적이나 인종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라고 말했다.

워싱턴 인근 출신이라는 1학년 여학생은 “부모들이 자꾸 집으로 오라고 하지만 여기를 굳이 떠나야 할지 모르겠다”

애틀랜타 본사에서 파견된 CNN기자는,“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미국인들은 대체로 이 사건을 여기서 교육 받은 학생의 문제라고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온갖 나라 사람과 인종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나라”라며 “국적이나 인종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추모식장에서 만난 미국인 할머니는 한국 기자 일행을 알아보고 “걱정하지 마라”며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라고 다독거려 취재진을 감동시켰다.

 

워싱턴 포스트는 ‘범인은 워싱턴 근교 출신 버지니아공대 학생’이라고만 제목을 달았다.

 

한국 언론 제발 부탁이다.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