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한국계일 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이유 중 하나는, 대형사고를 쳤다는 점에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크게 사고치는 능력들이 있어서 말이죠. 권총 두자루를 가지고, 군대도 안갔다온 것 같은데, 33명이라는 숫자가 그렇고, 확인사살까지 했다는 것도 그렇고 ... 누군가를 죽이는 극악한 상황에서 침착성을 잃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 재능을 좀 좋은데다가 쓰지 못한 것은 아쉽구요.
2. 우리가 저 사건을 보고 안타까와 하는 것은, 우리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 듯합니다. 마치 잘 알던 우리 이웃이 다른 이웃에게 사고를 쳤을 때 같이 미안해하는 감정인 것 같은데, 일본 중국 서양 다 빼놓고 유독 '우리'만 그런 것 같습니다.
3. 좀 아쉬운 것은, 북핵문제나 FTA 이런 큰 문제를 앞에다 두고 이런 일을 저질렀냐는 것입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이래야되는데 괜시리 이상한 의미부여를 해서, 큰일 앞에두고 괜시리 미안한 감정을 가진 우리네 대표들이 엉뚱한 데서 양보하고 이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4.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33명이 줄줄이 죽어 나갈동안 그곳의 피끌는 젊은 청춘들은 과연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미국이 자랑하는 세계최강대국가 지구를 지키고 우주를 지키며 언제나 정의를 앞세우고, 불의에 대항하는 정의의 사도는 그곳엔 없엇단 말이지요??
그들이 자랑하는 람보. 코만도는 그져 헐리우드 영상속 영웅뿐이 였음을 간접 적으로 보여 준 사건이라 하겟읍니다. 그에 반해, 달려 오는 지하철앞에 일촉즐발의 위기 속에서, 선로에떨어진 취객을 구하고, 맨손으로 은행강도에 대항 하는 여리디 여린 여은행원이 넘쳐나는 우리나라와 비교 할때...
가정하여 위와 같은 일이 우리 대학에서 벌어진다면??? 흔히 말하는 인류보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흉악한일이 일어나는 그 상황에서, 미국이 자랑하는 그등의 영웅은 없었다는거...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5. 그리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