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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사랑
(o612881)
내게 있어 산다는 것은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이 내게 배달되어 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놓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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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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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친구하기! 일상이 시들해지는 날이면 거울앞에 앉아 바라보이는 그녀와 눈을 맞춘다 그녀가 무심히 나를 본다 오늘은 다른날과 다른걸? 잠시 눈싸움을 하다가 나는 내가 둘인것을 깨닫게 된다 거울에는 소리가 없다던 그 시인의 말을 틀렸다 언제나 내 주위에서 끊임없이 속삭이던 또하나의 나.. 그녀가 거울속에서 배시시웃다가 소리내어 웃다가 손뼉을 치다가 민망하여 입을 가린다 바라보이는 그녀는 나고 바라보는 나는 그녀의 마음! ....... 마음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다하여 그녀와 함께 미용실에 달려가 짧은 커트를 했더니 마음이 좋아라 호호 웃는다 마음과 나는 친구임이 분명하다.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roserina.com.ne.kr/font/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 form, textarea,font{font-family:아트체; font-size=9pt;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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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로 고개를 들면 청명한 시월이 거기 있었습니다 이 비가 내리기 전 그 하늘에 그리운 님의 얼굴을 투영해 내곤 홀로 미소 지었더랩니다 그런데 이런.... 비.. 라니요~ 시기어린 늦여름의 손짓에 마음 빼앗긴 어느 님의 심술어린 눈흘김이 이리도 차가운 빗물로 흐르나 봅니다.... 그래도 일편단심 임을 향한 사랑은 굴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끈질기게, 스토커같은 집중력으로 님들을 사 랑 합 니 다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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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버렸슴 좋겠다고 외쳐대면서도 정작은 생활의 평행선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애기손 단풍잎이 살랑살랑 눈웃음치며 유혹을 해도 유량동 길가 노오란 부채 은행잎이 싸라락 소리내며 잎꼬리를 흘려도.... 사람들은 묵묵히 운전을 하고 사무실의자를 빙빙 돌리고 어디론가 전화하며 앞책상 여직원에게 윙크를 던지면서 자판기 낱말들과 씨름하는 일상에서 그렇게 주저앉아 하루를 보냅니다 머리위에 온 가을- 가슴으로 온 가을- 손끝으로, 딛는 땅으로- 호흡으로 온 가을을..... 차 한잔을 마시고서 가방을 꾸릴겁니다 생활의 평행선을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맞닿을것 같은 그림속의 정경같은 가을 가로수길 그 길에서 만나질것같은 내 그리움의 인연들을 찾아나서야겠습니다. 무심한 일상의 덮개를 벗어던지고 다시 온 계절의 부름에 꼬리흔들며.. 칙칙 폭폭 칙칙폭폭~~~ 신청곡입니다 '커트리리행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가네' 조수미가 부르는 곡중에 들었는데 섹소폰 연주로 들어도 너무 좋을것 같거든요~~ 아마도 그 기차를 타면 겨울까지도 데려다 줄꺼랍니다 행복한 꿈 밤낮으로 꾸세요~~ ^(^*******
가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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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4센티에 알맞은 몸무게 긴팔 긴다리 향토색 짙은 얼굴에 100퍼센트 토종 한국남자.... 애주가에 컴퓨터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 다 잘하는데 쬐끔 못하는건 말하기와 노래와 음악에 관한 것.... 제 남편입니다 학교다닐때 음악시간이 젤루 괴로웠다는 이양반이 아 글쎄 이영준원장님께 feel을 받고 섹소폰 배우기에 도전을 했다 이검다!!! 키가 커서인지 말도 행동도 디게 느린 이양반이 섹소폰을 배우겠다고 선언하고 섹소폰 나라에 가입하고 중고 악기를 구입한지 어언 3개월여..... 무릎꿇고 배우라는 이원장님의 구박을 받으며(참고로 두분은 친구사이랍니다^^)미루고 미루다 드뎌 - 어제 첨으로 머리올린 춘향이처럼 얼굴이 벌개져가지고 첫수업을 받고 제 작업실겸 연주실에 왔더라구요 목에는 멋지게 섹소폰 목걸이를 달고 의기양양 손에는 테너 섹소폰(앨토는 덩치에 안어울린다고...?)을 들고 입술이 귀에 걸려서 히히히..... 울 밴드 멤버들이 "아 첫수업 하셨으면 시범을 보이셔아쥬~~" 그랬드니 주섬주섬 케이스에서 섹소폰을 꺼내더니 "알았어 오늘 배운거 함 불어보지" 하는겁니다 동요라도 한곡 나올까 기대하는 우리들에게 "자 시작하겠습니다 ~~ 곡 제목은 라 시!!" 입술에 피스를 물고 힘차게 부는데 삐익 삐익 두음으로 끝??? 아 글쎄 그 '라 시'가 도레미파솔 '라 시'였다는거죠오 ??????? 참말로 어울리지않게 울 냄푠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
섹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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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맞이하세요... TV를 켜니 고속도로가 귀향 차로 붐비기 시작한다네요 가까운 곳에 시댁을 둔 저는 길이 밀리면서 가는 고향길이 부러울때도 있답니다 기왕 가족들 만나러 가시는길 밀리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잔치를 생각하며 시간을 즐기기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시고 맘껏 도로위의 퍼레이드에 참여하시길.... 지치고 짜증나겠지만 어느 한켠에선 부러워 하는 객!!도 있다는걸 새기시면서....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고 오세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래요~~~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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