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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사랑
(o612881)
내게 있어 산다는 것은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이 내게 배달되어 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놓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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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갱년기 증세가 시작된 관계로 병원도 다녀야 했고 정신없는 명절 연휴 시댁으로 친정으로 세뱃돈 싸들고 바빴지요.. 마음 맞는 지인들과 그룹밴드를 만들어 조촐하게 발대식도 가졌답니다 일주일에 3번 기타 학원을 오가며 베이스 기타연습에 한창입니다^^ 담에는 활기찬 중년의 소식들을 전할수 있도록 올 한해의 시작을 분주하게 시작합니다.. 그림도 열씨미 그려야겠고 노래도 열씨미 불러야겠고 기타도 열씨미 배워야겠고 도자기도 열씨미 배워야겠고 휴~~~ 살림도 욜씨미 해야겠고 식구들 뒷바라지도 ...... 나는 슈퍼 아줌마가 될것입니다!!!!! *^(^*~~~ 블로그 친구, 언니, 아우님들~ 2004년 홧`~팅 입니다!! 흐르는 곡/Ralf Eugen Bartenbach 'Loving Cello'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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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어제 일인듯 싶은데달력의 날짜는 며칠이 지났다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고일년이 일주일 처럼 흘러간다봄인가 하면 여름이고가을인가 하면 겨울이 깊어사방에서 연말 연시를 외쳐댄다............아들놈 손잡고 언제 커서 내 어깨와 동무할까 했는데이젠 나를 업고 산을 오르고대학 입시에 벌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뒤돌아보는 시간이 생겨버리고끝과 시작을 다시 정리해야만 한다현실의 자리매김을 다시 정해야 한다자의도 타의도 아닌이건 타협이기도 하다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할 무게가조금 더 무거워지겠네....그래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생의 한가운데서 더욱 빛나는'우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십이월 이십육일의 자화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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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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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 영원한 보헤미안 삼십대에 자살한 전혜린의 의식세계로 보는 결혼... 남녀, 또는 부부의 모든 드라마는 그들이 타인이라는데서 비롯된다. '타인은 언제나 타의 의식의 죽음을 원한다'는 헤겔의 말이 있다. 또'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늑대와 같다'는 호움즈의 설명을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는 얼마나 타인이 우리에게 방해되는존재인가를 매일 체험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한 타인이 둘이 모여서 생활을 시작할때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돌연 행복을 발견해야할 의무라도 있는듯한 태도로 임한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있을때도 충분히 불행했고 여러가지 문제에 싸여 있었던 것이다. 그런 복잡하고 문제에 넘친 불행한 양인이 모였다고해서 돌연 인간의 행복이 생겨날수 있는 것일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인류사회에서 과연 적당한 배필을 찾았으며 신과 자기앞에서 자기의 결혼을 축복해마지 않았을것인가? 아니 그보다 소극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결혼을 자기 내면에 대한 끊임없는 방해로 파악되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인가?..... ......<중략> 요는 이런 전혜린의 의식세계를 뒤집어 불행을 행복의 잣대로 여겨 살고자 하는것!... 그 길만이 불행한 양인의 만남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거아닐까 ~~~~초이의 생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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