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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우리 아들, 딸의 이야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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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야
(khh3222)
어느덧 중학생이 된 아들, 엄마보다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 10살 공주의 엄마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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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 문득 생각나서 들어오니 딱 일년이 되어가네요. 이것 저것 배우기도 하고 큰아이 공부 봐주랴 작은아이 유치원 옮기랴 친구들 만나랴 하는 것 없는거 같아도 우리 집에서 제일 바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제가 바빴던 이유중에 하나인 pop작품 구경 하실래요? 쑥스럽지만... 아래 사진들은 김유정문학제에 다녀온 사진이에요. 바로 아래가 김유정이 쓴 작품에 나오는 점순이 찾기가 있는데 주인공 이랍니다.^^ 쑥떡 만들기 행사도 있었어요. 우리 아들 어찌나 힘이센지.. 왼쪽 둘이 우리 자식들, 오른쪽 둘은 친구 아들래미들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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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발한 벚꽃축제 장.... 바람이 불어서 꼭 붙어 다녔죠^^ 경포호를 지나가면서 자전거를 타고 싶더라구요.. 우리 딸래미가 제법 요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ㅋㅋㅋ 경포대 앞에서 찰칵! 선교장이에요. 여기서 아이들이 많은 체험학습을 했어요. 투호, 널뛰기, 윷놀이, 떡방아.... 모두 재미있어 했어요. 하루 코스라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시간들 이었던것 같아요. 봄바다도 아주 웅장하고.... 시간내서 가까운 바다 한 번 가보시지 않을래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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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사때문에 모두들 고민이시죠? 저희 동네도 저번주에는 아주 황사가 심했더랬어요. 황사가 얼마나 심한지 겨우내내 걸리지 않던 감기를 우리 아들이 그날 나가 놀더니 일주일째 감기에 시달리고 있네요. 반에도 몇명씩 학교를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위의 사진은 황사가 모두 도망가고 비온뒤의 깨끗한 하늘이랍니다. 우리 아들 찾으려고 내다보는데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니 나도 몰래 행복이 밀려오더라구요. 가끔씩 하늘을 보면 이 하늘이 내것인양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 아침 모두 하늘 좀 보자구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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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생일이었어요. 아침부터 바빠서 생일상을 제대로 차려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불이라도 꺼야지... 왜 이렇게 사진이 퍼져 나오죠? 아무튼 벌써 여섯살이 된 우리 딸 생일 축하합니다.!! 장미는 딸래미 생일이라 사온 것이고, 진달래는 등산 갔다가 몰래 꺾어온 거랍니다.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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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오랜만에 음악회를 다녀왔다. 역시 가요가 스트레스를 날리기엔 최고였다. 서울서 8시에 마약거래가 있어서(^^) 첫 무대를 올라 왔다는 박상민. 김세레나. 코미디를 하는지 노래를 하는지... 목상태가 안좋아서 일부러 더 코믹쪽으로 나간것 같다. 오늘의 빅히트. 인순이. 무대매너 최고 장윤정. 5곡을 불러야 하는데 히트곡이 3곡이라며 나머지는 다른 노래를 불렀다. 가끔씩 가는 영화관, 콘서트, 음악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누구랑 같이 가야하나 ? 하는 고민때문에 늘 탈이지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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