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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가득히 잘 자라길 바라는 엄마 마음,,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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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개학을 하고 난 좀 편해지려나 햇더니.. 울딸이 임원선거에서 부회장이 되엇다나,,,아이고 걱정이다 걍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깐 아이들이 전부 밀어주엇데나,,,특히 남자친구들이 거의 몰표를 받아서 신이나서 온 딸 아이들이 한턱 내라고 햇다며 던 ,,들어갈일 생겻네...속으로,,, 워낙 리더십이 있는아이라,,,걍 얌전히 공부나 하길 원햇건만,,, 울아들은 기운이 좀 빠진것 같아 넌 왜그러니 엄마 나도 회장선거 나갓는데 14표 받아서 떨어졋다 난 못생겻나봐,,,하는것이다,,,얼마나 웃기던지 그래서 속상해...햇더니 아니....나중에 또 나가면 되지 한다 울 아들은 이사와서 친구도 별로 없다 근데 회장나갈 생각을 다하다니... 역시 울딸도,,이사온지 1년이다,,, 울 아들은 아파서 거의 학교도 빠지고 친구사귈 시간도 없으니....누나가 부회장 됏다고 자랑하는 걸보고 말이 없이 있다 아이들도 감투쓰는것 좋은가,,,,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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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엄마는 엄청 부지런하신분... 새벽3시에 일어나시면 ,,,시장에 가신다 아,,,어머닌 시장에서 장사를 하신지 40년이 넘으셧다 일상생활이 바쁘시다보니 잠이 부족할 정도이신데...지금까지 긴 40년이 넘도록 늘 정확한 시간에 시장으로 가신다 핸드폰이 나오면서 젤 좋아하신분이 친정엄마시다 마찬가지로 울 자식들도 그래서 그당시 엄청 비쌋지만 젤 먼저 사드렷다 언제든 통화할수 잇어 넘 좋앗고 ,,,그렇지만 어머닌 장시간에 전화오면 아예 받지도 않으신다 손님들과 물건팔때는 방해된다고,, 세월이 흘러 여러번의 기계가 손상되고 교체했다,,, 맨처음 핸드폰이 등장햇을땐 엄마친구분들은 물론 단골손님들도 와 세련이시다 장사하시는 아줌마가 핸드폰이라니.... 지금은 대중화가 되엇고 물건사러온 손님이나 놀러오신 친구분들이나 엄마 가게에서 정신없이 ,....핸폰을 귀에 대고 전화를 하면 엄마는 정신이 없으신단다 물건달라고 해놓고 전화기에 대고 얘기하면서,,, 하긴 이동전화가 편한 것이고 물건 담을때까지 전화에 빠져 기다리게 하는것도,, 이젠 엄마의 또 다른 장사의 기다림이다,, 엄마는 장사를 그만두시지 않겠다고 하신다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사는재미가 잇다고,,, 누가 안벌고 돈들어 가는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열시미 사시는 친정어머니... 아파트 경비아저씨, 노인정 친구분들도 엄마의 부지런함에 놀라 부러워 하실정도니.. 노인정에서 심심하게 시간 보내는게 아까우시다고 하긴 시장에서 젊은사람들과도 만나고 많은사람들 속에서 사시는게 엄마 당신께는 더 좋은 활력소일것이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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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전쟁이다 아이들 개학하고 나니... 식탁에서 부터,,자던 눈을 비비며 나오는 아이들 남편옆에는 늘 울딸이 앉는다 이젠 5학년인지라 좀 여성스러워지고,,,뭐랄가 조숙해졋다고 할까,,, 그러나 아빠눈에는 아직도 철없는 어린딸 마냥 귀여운 딸내미다 같이 나란히 앉아서 또 작은 싸움이 인다 "아빠 발 치워" 또 남편은 딸아이 앉은 식탁의자에 발을 얹여놓고 밥을 먹나보다 그런데 오늘은 아빠가 오히려 더 화를 내는게 아닌가 "한나 너 아빠가 싫으냐,,"" "",,,,," 딸내미는 안말 안하고 먹는다 정말 못봐주겟네...맨날 왜 저러는건지 싫다는 딸하고 장난이 심한 아빠 사이.. "둘이 똑 같이 닮아가지고 성격도 똑 같아" 울 아들은 한마디 한다는게 "난 엄마 닮앗는데"" ,, 현관문을 나서는 아빠와 아이들,,, 남편은 괜히 아침식사때 퉁 햇던게 마음에 걸렷는지 잘신는 딸아이 운동화 끈을 다시 묶어준다고 ,,,그 뒷모습을 보면서 못말리는 부녀지간,,, 울딸이 아빠의 사랑을 담뿍 느끼며 학교에 간다,,,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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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오고 또 아이들 방학도 끝낫다 한 여름 아이들과 엄청 놀러 다니고 즐거운 시간들이 바람처럼 지나갓다 난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싶어 연신 카메라를 들고 다녓다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면 남는건 사진속의 아이들 얼굴,,,,,, 울 딸과 같이 봉선화꽃을 따와,,,곱게 물들이기 백반을 넣고 찧어,,,이쁜 내음새 나뭇잎도 손가락을 싸려고 몇장 ,,뜯어왓다 나무에게 미안하다 아직 낙엽이 떨어질정도 가 아니어서,,,, 아이들은 신기해 하면서도 엄마와 함께 손가락물들이기에 신이낫다 나뭇잎에 싸여진 아이들 손가락 열 손가락 동동 묶어 아이들은 손가락이 똑같다,,,,,,ㅎㅎ웃는다 학교가서 아이들 한테 자랑한다나,,,별걸,, 이렇게 해서 우리가족의 여름방학은 막을 내렷다 이제 2학기다,,,,,,아이들이 학교감에 덩달아 나도 바빠지겟지.....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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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인라인에 열을 올리는 남편과 아이들 할수없이 주말농장은 평일에..............가는길이 워낙 비포장도로인지라,, 잘못들어가면 논바닥에 빠지거나 개천옆으로 빠질정도의 길....차가 다니기엔 아이들은 농장보다는 앞에 기차가 지날때마다 소릴지르고 좋아한다 함 기차여행을 하긴 해야 되는데...... 울아들은 날 닮아서 야채와 과일을 무지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날 너무 닮앗다,,,아니 동네 어르신들은 친정아버지를 꼭 빼닮앗다고 하신다 내가 친정아버지를 닮았으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오신느낌이 들 정도다,,, 아이들은 흙냄새 물씬나는 농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나햇고 우린 가지를 먼저따서 담고,,나르고 무공해여서 벌레 먹은것이 많앗다 참외는 정말 특이한 맛 ,,,포도를 따서 한소쿠리 담아 둘러앉아 먹고나니 벌써 가을의 소리가 시원하게 해준다 옆집아줌마들 나누어줄 고구마랑,,,,오이..고추,,, 아이들 뛰어다니며 노는새에 어둑어둑 해졋다 다음 주말엔 삼겹살 구워먹자고 약속하고 무거워진 바구니에 싱싱한 야채를 담뿍담아 서울로,,,,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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