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친정엄마는 엄청 부지런하신분...
새벽3시에 일어나시면 ,,,시장에 가신다
아,,,어머닌 시장에서 장사를 하신지 40년이 넘으셧다
일상생활이 바쁘시다보니
잠이 부족할 정도이신데...지금까지 긴 40년이
넘도록
늘 정확한 시간에 시장으로 가신다
핸드폰이 나오면서 젤 좋아하신분이 친정엄마시다
마찬가지로 울 자식들도
그래서 그당시 엄청 비쌋지만 젤 먼저 사드렷다
언제든 통화할수 잇어 넘 좋앗고
,,,그렇지만 어머닌 장시간에 전화오면 아예
받지도 않으신다
손님들과 물건팔때는 방해된다고,,
세월이 흘러 여러번의 기계가 손상되고
교체했다,,,
맨처음 핸드폰이 등장햇을땐
엄마친구분들은 물론 단골손님들도
와 세련이시다
장사하시는 아줌마가 핸드폰이라니....
지금은 대중화가 되엇고
물건사러온 손님이나 놀러오신 친구분들이나
엄마 가게에서
정신없이 ,....핸폰을
귀에 대고 전화를 하면 엄마는 정신이 없으신단다
물건달라고 해놓고 전화기에 대고 얘기하면서,,,
하긴 이동전화가 편한 것이고
물건 담을때까지 전화에 빠져 기다리게 하는것도,,
이젠 엄마의 또 다른 장사의
기다림이다,,
엄마는 장사를 그만두시지 않겠다고 하신다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사는재미가 잇다고,,,
누가 안벌고 돈들어 가는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열시미 사시는 친정어머니...
아파트 경비아저씨, 노인정 친구분들도 엄마의 부지런함에
놀라 부러워 하실정도니..
노인정에서 심심하게 시간 보내는게 아까우시다고
하긴 시장에서 젊은사람들과도 만나고
많은사람들 속에서 사시는게
엄마 당신께는 더 좋은 활력소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