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물들이면서..
이야기방 2004/08/26 10:13   http://blog.azoomma.com/jucries/154463



이제 가을이 오고

또 아이들 방학도 끝낫다

 

한 여름 아이들과 엄청 놀러 다니고

즐거운 시간들이 바람처럼 지나갓다

 

난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싶어 연신 카메라를 들고 다녓다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면

남는건 사진속의 아이들 얼굴,,,,,,

 

울 딸과 같이 봉선화꽃을 따와,,,곱게 물들이기

백반을 넣고 찧어,,,이쁜 내음새

 

나뭇잎도 손가락을 싸려고 몇장 ,,뜯어왓다

나무에게 미안하다

아직 낙엽이 떨어질정도 가 아니어서,,,,

 

아이들은 신기해 하면서도 엄마와 함께

손가락물들이기에 신이낫다

 

나뭇잎에 싸여진 아이들 손가락

열 손가락 동동 묶어

아이들은 손가락이 똑같다,,,,,,ㅎㅎ웃는다

 

학교가서 아이들 한테 자랑한다나,,,별걸,,

이렇게 해서 우리가족의 여름방학은

막을 내렷다

 

이제 2학기다,,,,,,아이들이 학교감에

덩달아 나도 바빠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