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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12321)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에 대해 행복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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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 좋은생각 中에서- 요즘 글만 올리고 인사 못드리고 가서 블로그님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 어지러움증이 너무 심해서 아직은 앉아있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 몸이 아프니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도 삶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지니 생활이 재미가 없네요 . 요즘은 저 자신에게 화가 나려고 합니다 . 시간이 조금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 그래도 오늘은 주말이니 마음이 조금 들뜨네요 특별한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 블로그님들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다음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블로그님들도 건강하세요 . 향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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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 베푸는 그대가 행복했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물결위에 놓인금빛 햇살이음처럼 그대가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아니라고 마구 고개 흔들어도 그대앞에 가서는 긍정이 되는 나의 세상 내 가슴에 와서 꽃이되는 그대가 정말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나도 그대가 만든이아름다운꽃길을 사무치도록함께 걷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중에서] e size=4> 행복하세요.....^^* 향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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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 한 장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은 우주가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 나뭇잎은 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가지는 뿌리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 뿌리는 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 뿌리는 하늘과 땅을 순환하여 땅속을 흐르는 물을 흡수합니다 . 한사람의 깨끗한 마음은 징검다리처럼 이 모든 것을 건너고 건너서 세상을 맑게 합니다 . - 문윤정의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중에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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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 좋은생각 -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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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님들 안녕하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제방에 들어와봅니다 제가 없는 동안도 블로그님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에 제방에선 향기가 그득합니다 향기는 그동안 많이 아파서 인사 못드렸습니다 퇴원하고 집에 막 들어서자 마자 짐을 풀고 블로그님들한테 먼저 인사드리는겁니다 어디가 아팠냐고요 5월 17일 부터 배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생리통이려니 하고 2 - 3일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이상한거 같아 임신테스트를 해보니 임신이었어요 몇일 지나 병원을 가니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 석연치가 않더라고요 태아가 보이지 않는다고 일주일을 기다리자고 하시더군요 급한 마음에 다음날 다른 병원을 가니 자궁외 임신이라고 당장 대학병원에 가라고하시더라고요 일반 병원에선 수술이 힘들다고 ... 그래서 부랴 부랴 대학 병원으로 달려가 혈액검사 하니 나팔관에도 아니고 수술하기도 아주 힘든 모퉁이에 태아가 착상을 했더라고요 이미 두번의 제왕절개를 해서 수술하려면 힘드니 약물 치료를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100 % 의 확률은 없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고요 70 - 80 % 의 확률을 기대하면서 ... 1주일 기다리면서 다시 수치가 떨어지길 기다리자고 하시더라고요 1주일이 지나 혈액검사를 해보니 수치가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안심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 집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누워 있을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지만 살림하는 주부가 집안에서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을수가있겠어요 그래서인지 나팔관이 터졌습니다 그 증상이 꼭 급체에 장염 같길래 처음 2틀 동안은모르고 약국에서 장염과 급체약을 사먹고 기다렸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배도 너무 많이 아파오고 출혈도 심하고 어지러움도 심하고 갑자기 겁이 털컥나더군요 다시 병원으로 향했죠 다행히 저의 담당 의사선생님이 자리에 계시더라고요 저의 위급한 상황을 잘아시는지라 바로 진료를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아니나 다를까 나팔관이졌더군요 벌써 피가 위로 많이 차있는 상황이더라고요 급하게 입원 수속하고 수술을 받기 위해 준비를 했지요 수술하기전까지의 그 불안과 초조함 사람의 피를 말리더라고요 피가 모자라 수혈도 받아야한다고 하고 정말 죽음의 문턱 까지 갔다 온거 같습니다 20일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어둡고 긴터널에 갇혀 있다가 나온 기분입니다 수술은 다행히 잘되었고 1주일만에 퇴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있었는데 옆에 저 보다 더 많아픈환자들을 보니 새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부인과 병동이라 자궁암 수술 받은 환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건지 병원측 얘기를 들으니 1달에 백명은수술은 받는다고 합니다 블로그님들도 여성암검사 정기적으로 꼭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블로그님들 방에 가서 일일이 인사 못드리고 향기는 이제 갑니다 향기는 이제 조금 쉬어야할거 같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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