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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좌습우(乾左濕右) : 마른 것은 왼쪽, 젖은 것은 오른쪽 접동잔서(摺東盞西) : 접시는 동쪽, 잔은 서쪽 좌반우갱(左飯右羹) : 메(밥)는 왼쪽, 갱(국)은 오른쪽 남좌여우(男左女右) : 제상의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 과일과 조과류 놓는 순서 : 조율이시(棗栗枾梨) 홍동백서(紅東白西) -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 호두(망과류) 조과류(다식,산자, 약과) - 붉은색 과일을 동쪽부터, 흰색과일은 서쪽 반찬류 놓는 순서 : 좌포우혜(左脯右醯) - 포(문어, 명태, 오징어) 침채(김치, 동치미) 숙채 청장(간장) 식혜 순 탕을 놓는 순서 : 어동육서(魚東肉西) - 육탕 소탕 어탕(물고기탕) 순 적(구이, 찜)과 전(튀김) 순서 : 어동육서(魚東肉西) 두동미서(頭東尾西) - 육류는 서쪽, 채소 및 두부 어류 동쪽, 어류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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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어원 추석은 우리 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음역(音譯)으로서 '가운데'란 뜻인데,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 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한다.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한다. 이로써 미루어 볼 때 가뷔·가부는 뒷날 가위로 속전(俗轉)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추워서'를 현재에도 '추버서'로 하는 것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 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이니, 정중심(正中心)을 우리가 '한가분데' 또는 '한가운데'라고 하듯이 '한'은 제일(第一), 큰(大)의 뜻 이외에도 한(正)의 뜻이 있 음도 알 수 있다. 한가위를 추석, 중추절(仲秋節·中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 한 것은 훨씬 후대에 와 서 생긴 것이다. 즉 한자가 전래되어 한자 사용이 성행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중추(中秋)'니 '추 중(秋中)'이니 하고, '칠석(七夕)'이니 '월석(月夕)'이니 하는 말들을 본받아 이 말들을 따서 합하여 중추(中秋)의 추(秋)와 월석(月夕)의 석(夕)을 따서 추석(秋夕)이라 한 것으로 생각된다. 8월 15일 을 '가위'라고 하고 '추석'이라고도 함은 고전 문학에서도 보이는데, 고려 때 가요인 '동동(動動)'에 서는 "8月 보로 아으 嘉俳나리마 니믈 뫼셔녀곤 오 날 嘉俳샷다 아으 動動다리"라 하고, 조선조때의 가사인 사친가(思親歌)에는 "8月 秋夕日에 백곡이 풍등하니 落葉이 秋聲이라 무정한 節序들은 해마다 돌이오네 여기저기 곳곳마다 伐草香花하는구나(中略) 슬프도다 우리부모 추석인 줄 모르시나"라고 되어 있음을 보아 '가위'란 말보다 '추석'이란 말이 훨씬 후대에 와서 사용된 것 임을 알 수 있다. 추석의 유래 추석의 기원이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고대로부터 있어 왔던 달에 대한 신앙에서 그 뿌리를 짐작할 수 있다. 고대 사회에 있어 날마다 세상을 밝혀 주는 태양은 당연한 존재로 여겼지만 한 달에 한 번 만월(滿月)을 이루는 달은 고마운 존재였다. 밤이 어두우면 맹수 의 접근도 알 수 없고 적의 습격도 눈으로 볼 수가 없기에 인간에게 있어 어두운 밤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만월은 인간에게 있어 고마운 존재였고, 그 결과 만월 아래에 서 축제를 벌이게 되었다. 그런데 만월의 밤중에서도 일년 중 가장 큰 만월을 이루는 8월 15일인 추석이 큰 명절로 여겨진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만월 아래에서 축제를 벌이고 먹고 마시고 놀면서 춤추었으며, 줄다리기, 씨름, 강강수월래 등의 놀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고대에 만월을 갈망하고 숭상하던 시대에 이미 일년 중에서 가장 달이 밝은 한가위는 우리 민족 최대의 축제로 여겨지게 되었고, 후에 와서 의식화(儀式化)되어 명절로 제정(制定)을 보게 되어 오늘날까지 전승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가위의 기원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에 잘 나타나 있다. "신라 제3대 유리왕(儒理王) 9년(서기 32년)에 왕이 6부를 정하고 왕녀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 각 부내(部內)의 여자들을 거느리게 하여 두 패로 가른 뒤, 편을 짜서 7월 16일부터 날마다 6부의 뜰에 모여 길쌈을 하는데, 밤늦게야 일을 파하고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이 많고 적음을 살펴 가지고 지는 편은 술과 밥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사례하고, 이에 온갖 유희가 일어나니 이것을 이를 가배(嘉俳)라 한다"고 하였고, 또 "이때 진 편의 한 여자가 일어나 춤을 추면서 탄식하기를, 회소회소(會蘇會蘇)라 하여 그 음조가 슬프고 아름다웠으므로 뒷날 사람이 그 소리로 인하여 노래를 지어 이름을 회소곡(會蘇曲)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추석의 풍속 추석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는 벌초(伐草)·성묘(省墓)·차례(茶禮)·소놀이·거북놀이·강강 수월래·원놀이·가마싸움·씨름·반보기·올게심니·밭고랑 기기 등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벌초와 성묘 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 한다. 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하여 명당에 쓰기 위하여 몇 십리 먼 곳에까지 가서 쓰는 수가 많았고, 또 묘를 쓴 다음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묘가 집 근처가 아니라 먼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도 추석을 맞이하여서는 반드시 벌초를 하는 것이 자손의 효성의 표시와 도리로 여겼다. 한가위 때에 성묘를 와서 벌초를 안했으면 보기에도 흉할 뿐만 아니라 불효의 자손을 두었거나 임자 없는 묘라 해서 남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차례 추석 이른 아침에 사당을 모시고 있는 종가(宗家)에 모여 고조(高祖)까지의 차례를 지낸다. 차례 지내는 절차가 설날과 다른 것은 흰떡국 대신 메[밥]를 쓰는 점이다. 조상에 대한 추원 보본(追遠報本)과 천신제(薦新祭)를 겸하였기 때문에 제물은 신곡으로 만들어 진열된다. 고조 이 상의 윗대는 10월에 시제라 해서 묘에서 제사를 지낸다. 소놀이 추석날 차례를 마치고 난 뒤 알맞은 시간에 소놀이는 진행된다. 먼저 마을 사람들로 구성된 농악대가 풍물을 울리면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상쇠의 선도에 따라 한바탕 신나게 풍물을 울리며 어우러져 놀다가 소놀이가 시작된다. 두 사람이 허리를 굽히고 그 위에 멍석을 뒤집어 씌우며 뒷사람은 큰 새끼줄로 꼬리를 달고, 앞사람은 막대기 두 개로 뿔을 만들어 소의 시늉을 한다. 소를 끌고 농악대와 마을 사람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부농집이나 그 해에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사람의 집으로 찾아간다. 대문 앞에서 '소가 배가 고프고 구정물을 먹고 싶어 왔으니 달라'고 외치면 주인이 나와서 일행을 맞이한다. 소를 앞세우고 일행은 앞마당으로 들어가 농악을 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면 주인집에서는 술과 떡과 찬을 차려 대접한다. 마을 사람들은 한참 놀다가 다시 소를 끌고 다른 집으로 향한다. 이렇게 여러 집을 찾아가 해가 질 때까지 어울려 논다. 소놀이를 할 때는 당년에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집 머슴을 상머슴으로 뽑아 소등에 태우고 마을을 돌며 시위하는 경우도 있다. 농사를 천하의 대본으로 여겨 온 농경 민족에게 있어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거두게 하였다는 것은 큰 공이니 위로하고 포상하는 뜻에서 소에 태우는 영광을 주 는 것이다. 한번 상머슴으로 뽑히면 다음해 머슴 새경을 정할 때 우대를 받게 된다. 원놀이·가마싸움 옛날 서당 교육은 훈장을 초빙해서 가르치는 것이었다. 명절이 되면 훈장도 고향에 가서 차례 성묘를 하게 되므로 서당은 며칠을 쉬게 되고 학동들은 자유롭게 놀 수가 있었다. 이럴 때에 학동들에 의해서 원놀이와 가마싸움이 있게 된다. 원놀이란 학동들 중에서 공부를 많이 했고 재치 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학동들 은 백성이 되어 원님께 소장을 내어 그 판결을 받는 놀이인데, 오늘날의 대학에서 행해지는 모의 재판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이 때에 현명하고 지혜로운 원님은 사건을 잘 해결하지만 서투른 원님은 백성들의 놀림감이 된다. 장차 과거에 등과해서 벼슬을 하고 백성을 다스려야 할 학동들의 놀이로서는 매우 적격이었다. 가마싸움도 학동들이 주가 되어 행하여졌다. 훈장이 없는 틈을 타서 가마를 만들어 이웃 마을 학동들과 또는 이웃 서당의 학동들끼리 대결을 하는 놀이이다. 가마를 끌고 넓은 마당에 나아가 달음질해서 가마끼리 부딪혀 부서지는 편이 지게 되는데 이긴 편에서 당년에 등과가 나온다고 한다. 반보기 추석이 지난 다음 서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끼리 일자와 장소를 미리 정하고 만나는 것을 반보기라 한다. 옛날에 시집간 여자들은 마음대로 친정 나들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모녀 사이에 중간 지점을 정해서 서로 즐기는 음식을 장만하여 만나 한나절 동안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반보기인 것이다. 또 한 마을의 여인들이 이웃 마을의 여인들과 경치 좋은 곳에 집단으로 모여 우정을 두터이 하며 하루를 즐기는 수도 있다. 이 때에 각 마을의 소녀들도 단장하고 참여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며느릿감을 선정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반보기란 중로 (中路)에서 상봉했으므로 회포를 다 풀지 못하고 반만 풀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올게심니 추석을 전후해서 잘 익은 벼, 수수, 조 등 곡식의 이삭을 한 줌 베어다가 묶어 기둥 이나 대문 위에 걸어 두는데 이것을 올게심니라고 한다. 올게심니를 할 때에는 주찬(酒饌)을 차려 이웃을 청해서 주연을 베푸는 수도 있다. 올게심니한 곡식은 다음해에 씨로 쓰거나 떡을 해서 사 당에 천신하거나 터주에 올렸다가 먹는다. 올게심니를 하는 것은 다음해에 풍년이 들게 해 달라 는 기원의 뜻이다. 밭고랑 기기 전라남도 진도에서는 8월 14일 저녁에 아이들이 밭에 가서 발가벗고 자기 연령 수대로 밭고랑을 긴다. 이 때에 음식을 마련해서 밭둑에 놓고 하는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그 아 이는 몸에 부스럼이 나지 않고 밭농사도 잘된다는 것이다. 추석의 시절음식 추석은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이 즈음에는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제찬을 준비하는데, 설날의 제찬과 별 차이가 없다. 다만 추수의 계절 이라 햇곡식으로 밥과 떡, 술을 만든다. 철이 늦은 해에는 미리 밭벼[山稻]를 심었다가 제미(祭米) 로 쓰는 일도 있다. 이렇게 햅쌀로 밥을 지으면 맛이 좋고 기름기가 있으며, 떡도 맛이 좋다. 추석의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송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송편 속에는 콩·팥·밤·대추 등을 넣는데, 모두 햇것으로 한다. 열나흗날 저녁 밝은 달을 보면서 가족들이 모여 송편을 만드는데, 송편을 예쁘게 만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며, 잘못 만들면 못생긴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고 해서 처녀, 총각들은 송편을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또 임신한 여자가 태중의 아이가 여자인지 남자 인지 궁금할 때에는 송편속에 바늘이나 솔잎을 가로 넣고 찐 다음 한쪽을 깨물어서 바늘의 귀쪽이 나 솔잎의 붙은 곳을 깨물면 딸을 낳고 바늘의 뾰족한 곳이나 솔잎의 끝쪽을 깨물면 아들을 낳는 다고 하여, 이를 점치기도 한다. 특히 올벼로 만든 송편은 올벼 송편이라 부른다.추석의 차례상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것이 바로 술이다. 추석 술은 백주(白酒)라고 하는 데, 햅쌀로 빚었기 때문에 신도주(新稻酒)라고도 한다. 추석 때는 추수를 앞 둔 시기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풍족해진다. 사람들의 인심 또한 후해서 추석 때에는 서로 술대접을 하는 수가 흔하다. 또 이 때의 가장 넉넉한 안주로 황계(黃鷄)를 들 수 있는데, 봄에 알을 깬 병아리를 길러서 추석 때가 되면 잡아 먹기에 알맞게 자란다. 또 옛날에는 명절에 어른에게 선사하는 데에 닭을 많이 썼다. 친정에 근친하러 가는 딸은 닭이나 달걀꾸러미를 가지고 갔으며, 경사가 있을 때에 도 닭을 선물했으며,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면 손쉬운 닭을 잡아 대접하였다. 특히 사위가 찾아오면 장모는 닭을 잡아 대접하는 일이 흔했다. 녹두나물과 토란국도 추석의 절식이다. 녹두나물은 소양(消陽)한다고 하지만 잔치상에 잘 오르고, 토란은 몸을 보한다고 해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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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 처음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 각각 세 개씩의 소중한 선물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점입니다. 신은 그 세가지 선물을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어느 곳에 둘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가장 꼭대기에 바다 깊숙한곳에.. 깊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사람의 가슴속에 그 선물을 숨겨 두었습니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인내와 포기 사랑과 증오등 사람에 따라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는 다양한 그 세가지 선물은 지금도 사람을 이끌어 가는 재산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과연 어떤 선물을 가슴속에 지닌 채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박성철 산문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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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몇 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에어컨 청소를 하지 않은 채 올여름에 그대로 에어컨을 작동한다면, 에어컨 필터에 붙어 있던 먼지들이 공기 중으로 날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여름 오니까, 에어컨 켜기 전에 반드시 청소하자. 애경의 ‘쿨샷’, LG생활건강의 ‘119 가정용 에어컨 살균 세정제’ 등 ‘에어컨 세정제’가 많이 나와 있다. 뿌리기만 해도 에어컨 살균은 물론 곰팡이와 악취까지 제거해주는 제품. 이 세제는 필터가 아닌 냉각핀에 뿌리는 것. 냉각핀은 에어컨 하단 그릴(문)을 열었을 때 본체에 붙어 칼날이 여러 개 촘촘히 박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다. 세제를 잘 흔든 다음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스프레이하기만 하면 된다. 때가 많이 끼었다면 함께 들어 있는 솔로 문지르도록. 주의할 점은 청소하기 전 반드시 전원은 물론 플러그까지 빼둬야 한다는 것. 냉각핀 청소는 사용하고 있을 경우 1개월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에어컨 필터는 에어컨 하단의 문을 열어보았을 때 그릴에 끼워져 있다. 위로 잡아 빼면 쉽게 빠진다. 필터가 담배 연기와 먼지를 어느 정도 걸러주기 때문에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에어컨을 틀 때마다 냄새가 나고, 먼지도 더 많아지는 것. 에어컨을 자주 켜는 집이라면 2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자주 청소한다면 먼지를 털거나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정도로도 괜찮다.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10분쯤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제거한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다시 끼운다. 에어컨 하단 그릴 문은 양쪽을 꽉 누르면서 앞으로 힘껏 잡아 빼면 열린다. 필터와 냉각핀 청소를 끝냈으면 전원을 켜 센서와 리모컨이 잘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5분 이상 가동시켜 찬바람이 잘 나오는지를 확인한다. 필터와 냉각핀 등을 청소한 다음 3~4시간 정도 송풍 운전을 하여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냉각핀에 뿌려두었던 세제와 먼지 찌꺼기는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모두 빠진다. 송풍 운전으로 건조한 다음 냉방 운전으로 바꾼다. 에어컨 상단의 바람 나오는 부분이나 하단 그릴 문 등에 낀 먼지는 젖은 걸레로 닦아주는 정도가 알맞다. 잘 닦이지 않을 경우 세제보다는 매직블럭이나 세제가 묻어 있는 세정 티슈 등으로만 닦아낼 것. 1년에 한 번 정도는 물받이도 닦는다. 에어컨 하단의 흡입구를 들어내면 있다. 사실 실외기 청소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실외기의 먼지 등을 1년에 한 번 정도만 제거해도 수명 연장은 물론 5% 정도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직접 물을 뿌리는 방법보다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공기 배출구나 흡입구 주변을 특히 깨끗하게 닦아낸다. 1. 에어컨을 청소했는데도 냄새가 난다 → 필터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으면 작동할 때 냄새가 난다. 특히 실내에서 흡연을 많이 한다거나 습기가 많은 곳일 경우는 청소를 하고 난 다음에도 담배 찌든 내 등이 심하다. 에어컨 내부 사방 벽면 안쪽에는 스펀지 재질의 단열재가 붙어 있는데 여기까지 심하게 오염되었기 때문. 제때 필터를 청소해주지 않은 결과다. 단열재를 벗겨내고 새것으로 재시공해야 하지만 임시방편으로 페브리즈류의 섬유탈취제를 뿌리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2. 바람이 약하고 시원하지 않다 → 냉매가 부족하거나 필터 교환을 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 냉매(프레온 가스)는 배관을 교체하거나 이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재주입할 필요는 없으나, 5분 이상 가동해도 찬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냉매를 새로 주입해야 할 시기라고 보면 된다. 냉매는 보통 5만~7만원. 바람이 약해지거나 시원하지 않으면 A/S를 부르기 전에 먼저 실외기를 확인한다. 실외기가 먼지로 꽉 막혀 있다면 송풍모터가 아무리 바람을 불어내도 도저히 바람이 나갈 수가 없는 것. 희망 온도가 현재 온도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을 때도 이런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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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에 따라서 별로 불편하지는 않다. 집안 청소가 개인 취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사용도 개인 취향이다. PC통신 시절의 향수를 기억하기 위해서 느려터진 먹통 컴퓨터를 감사하면서 쓴다는 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한 가지만 알아두자. 자잘한 것도 정리되지 않는 인생은 굉장히 복잡해진다는 것을. 컴퓨터 사용 도중에 윈도(windows)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오류는 그 원인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PC에 장착된 여러 가지 부품에 쌓인 먼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내부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 콘센트에서 전원 케이블을 뽑는다 → 본체를 풀어서 청소기 등으로 먼지를 빨아들인다.마우스 볼 안쪽의 롤러에 붙은 이물질은 이쑤시개로 제거한다. 볼은 미술용 지우개로 닦으면 간단하다. 한달에 한 번쯤은 해줘야 하는 마우스의 볼 청소가 귀찮다면, 광마우스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모니터는 청소액을 이용해서 제거한다. 안경 닦는 헝겊으로 청소액이 남지 않게 닦는 것이 좋다. 바탕화면은 검은색으로 설정해놓는 것이 좋다. 밝은 색 계통으로 설정했을 때보다 모니터 수명이 오래가고 색상 변화가 적으며 무엇보다 정전기가 덜 생겨서 브라운관에 먼지가 잘 묻지 않는다. 1단계 : 시작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삭제한다.2단계 : 프로그램 삭제 후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면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전에 프로그램 이름이나 개발사를 메모 → 윈도 탐색기 → ‘C:Program Files’ 폴더로 이동 → 왼쪽의 폴더 목록에서 메모했던 이름으로 된 폴더를 찾는다 → 해당 폴더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삭제.시작프로그램이 많이 등록돼 있으면 윈도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이 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작 실행 → msconfig 입력하고 확인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창이 열린 뒤 ‘시작프로그램’ 탭으로 이동 → 제외시킬 프로그램의 선택 표시를 지우고 ‘확인’.기능이 쓸 만해 설치한 무료 프로그램에는 개인 정보를 다른 곳으로 전송하는 스파이웨어(Spyware)가 있는 경우가 있다. 스파이웨어는 사용자 이름, 인터넷 접속 기록, URL 목록 등 다양한 정보를 몰래 빼내는 것은 물론 브라우저에 오류를 발생시킨다. http://download.inews24.com에서 AD-aware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된다. 웬일로, 회사 업무를 집에까지 들고 온 남편이 밤새 쳐놓은 보고서를 아침에 확 날리고는 화들짝 놀라 길길이 날뛰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배드카피’ 하나로 간단히 잘난 척해줄 수 있다. http://download.inews24.com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badcopy’라고 친 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다. 배드카피는 문서와 그림은 물론 실행 파일까지 되살려주는데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1. 키보드 청소용 청소기 AA 사이즈 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 소형 청소기. 키보드 자판 사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7000원 2. 멀티 커넥터(Multi-connector) 컴퓨터 본체 뒤쪽에 달려 있어 불편한 사운드 카드의 커넥터를 4구로 확장해서 스피커, 마이크로 폰, 헤드셋 등 여러 가지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6000원 3. CD 렌즈 클리너 CD 플레이어의 렌즈 부분이 먼지, 이물질·담배연기 등에 오염되면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방지하거나 원상복구시켜서 재생 능력을 높인다. 3000원 4. 키보드 스탠드 키보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메모클립이나 카피홀더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4900원 5. PC 클리너 와이퍼 부직포가 달려 있어서 모니터의 오염물질을 닦아내거나 오디오, 카메라 렌즈 등의 세척에도 사용 가능하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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