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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우리집 건강식 기온이 높아지면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도 쉽게 느낀다. 이럴 때 건강에도 좋고, 땀도 식혀 주는 건강 음료가 있다면… 한약재와 몸에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 마실수록 몸이 건강해지는 헬스 음료를 만들어 본다. 물 대신 마시는 음료 빛깔이나 맛이 좋은 것은 물론 지쳐 있는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차를 미리 끓여 두었다가 물 대신 마신다. 시원하게 식혀 둔 차 한 잔으로 갈증도 해소하고 기운도 차리게 해 준다. * 생맥산차 [재료] 인삼 2뿌리, 맥문동 50g, 오미자 1½컵, 물 8컵 [만들기]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 뒤 물에 넣고 끓인다. [효과]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들을 차게 마시면 더위와 갈증으로 인해 힘이 없고 열과 땀이 날 때 기운을 솟게 한다. 떨어진 식욕도 되살려 준다. 생맥산의 신맛은 땀샘의 수축 조절 능력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일정량을 꾸준히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 산약차 [재료] 산약 80g, 물 8컵 [만들기] 산약을 씻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에 넣고 뭉근하게 끓여 영양분을 우린다. 생참마를 사용할 경우는 말린 것보다 2배의 많은 양이 필요하고 즙을 내서 같은 요령으로 끓인다. [효과] 참마의 다른 이름인 산약은 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 좋고, 식은 땀이 나거나 소화기가 약한 허약 체질에 좋다. 차를 끓일 때 소량의 계피를 넣으면 향기까지 즐길 수 있다. * 치커리차 [재료] 치커리 50g, 물 8컵, 꿀 적당량 [만들기] 치커리를 깨끗하게 씻어 말린 다음 물에 넣고 끓인다.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뭉근하게 우린 뒤 걸러서 꿀을 타 먹거나 차게 식혀 마신다. [효과] 씁쓸한 맛의 치커리차는 짜증난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이용되고, 각종 성인병과 당뇨병도 예방한다. * 오미자차 [재료] 오미자 1컵, 물 8컵, 꿀(설탕) 적당량 [만들기]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두어 번 헹구어 씻은 뒤 미지근하게 데운 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서 우려낸다. 오미자는 끓이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물의 온도는 미지근해야 맛이 좋다. 국물이 우러나면 망에 걸러 꿀이나 설탕을 타 마신다. [효과] 5가지의 맛을 가진 오미자는 각각의 맛이 장기와 연결되어 전체적인 건강을 좋게 하고, 특히 더위로 인해 갈증이 생겼을 때 마시면 시원해지고 나른함이나 졸음도 쫓는다. 손님에게 대접하는 건강 음료 우리집을 찾아온 손님에게 무엇인가 정성이 깃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것이 주부의 마음이다. 정갈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직접 만든 주스 한 잔이 손님에게는 특별한 선물처럼 느껴진다. * 참깨 우유 [재료] 참깨 ½컵, 우유 5컵, 설탕 ½큰술, 바닐라 에센스 1~2방울 [만들기] 참깨는 마른 팬에 볶은 뒤 분쇄기에 넣어 페이스트 상태로 으깬다. 설탕도 분쇄기에 넣어 곱게 간다. 믹서에 볶은 참깨와 설탕,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간다. [효과] 양질의 지질과 비타민 E, 단백질, 식물 섬유가 풍부한 깨는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두면 음료나 죽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가 더욱 입맛을 당긴다. * 양배추 주스 [재료] 양배추 150g, 오렌지 주스 3컵, 꿀 적당량 [만들기] 양배추는 가운데 심을 도려내고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다. 믹서에 얼린 양배추와 오렌지 주스를 갈아 체에 거른 뒤 기호에 맞게 꿀을 넣는다. [효과] 양배추는 비타민 C 외에 채소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 U가 풍부하다. 위 점막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궤양을 방지하는 등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질환을 예방해 준다. 양배추를 얼리면 특유의 냄새도 사라져서 먹기 편하다. * 연두부 과일 주스 [재료] 연두부 150g, 파인애플(통조림) 3조각, 귤 2개, 물 3컵, 꿀 적당량 [만들기] 파인애플은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 뒤 꺼내고 귤은 껍질을 벗겨 한 알씩 뗀다. 믹서에 연두부와 파인애플, 귤, 물을 곱게 간 뒤 체에 거르고, 기호에 맞게 꿀을 넣는다. [효과] 두부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철 등 다양한 영양소가 있다. 열이 있거나 식욕이 없을 때 마시면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다. * 아이스 녹차 카푸치노 [재료] 녹차가루 1큰술, 우유 5컵, 달걀노른자 3개 분량, 설탕 ½큰, 물 2큰술 [만들기] 녹차가루에 물을 섞는다. 믹서에 물에 갠 녹차가루와 우유, 달걀노른자, 설탕을 넣어 간다. 마시기 전에 얼음을 띄운다. [효과] 섬유질과 비타민이 많은 녹차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지방을 연소시키며 입 속을 개운하게 한다.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마시거나 이온 음료에 가루를 넣어 마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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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jet........model joy.........model line.....model line pro.model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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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의 행복 한 잔 / 용혜원 사랑하는 이가 타 준 커피를 마셔보셨습니까. 같은 커피를 타는데도 맛은 사뭇 다릅니다. 아마 커피를 타면서 사랑을 듬뿍 넣었나 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 맛이 아닐까요. 같은 삶인데도 맛깔나게 살아지게 하는 것..... 삶에 애달퍼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집니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의 흐름도 멈추어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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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정도 있으면 조금 덩치 큰 가구도 생각해복 수 있다. 받침 다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열쇠! 베란다 한켠을 작은 꽃밭으로 꾸미고 싶은데 화분을 어떻게 배열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작은 소가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베니어판으로 칸을 나누어 만든 선반장의 칸칸이 자그마한 화초를 놓아 작지만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재료 나무발판 큰 것 2개 작은 것 1개, 베니어판 3장, 나사못 32개, 목공용 접착제 만들기 1. 나무발판 큰 것을 옆면으로 세우고, 작은 것을 위판으로 올려 기본틀을 잡는다. 이때 우선 목공용 접착제를 이용해 부착한다. 2. 받침 다리 위에 베니어판을 올려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3. 무거운 것을 지탱할 수 있도록 ㄴ자형 연결 부속으로 고정시켜주는 것도 필수. 나무발판 3개를 연결해 간단하게 만든 가리개. 일자로 나란히 놓아둘 수도 있고, ㄴ자 모양으로 꺾어서 감추고 싶은 부분을 깔끔하게 감춰줄 수 있다. 장소에 따라서 모양을 바꿀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재료 나무발판 3개, 경첩 6개, 나사못 24개 만들기 1. 나무발판 옆면에 경첩 붙일 위치를 정한 다음 송곳으로 고정시킨 부분에 살짝 구멍을 낸 다음 나사못을 돌린다.2. 가리개끼리 경첩으로 연결해 완성한다. 조립하기에 따라서 벽면에도 코너에도 쓰임새 만점! 통기성 좋은 나무발판은 양념 용기나 식품을 보관하기에 제격. 길다란 나무발판 사이에 베니어판을 걸쳐 완성한 선반장, 주방 수납 보조도구 겸 준비대로서의 쓰임새가 돋보인다. 재료 나무발판 2개, 손잡이 1개, 손잡이용 나사못 2개, 베니어판 4장, 바퀴 4개, 나사못 64개, 목공용 접착제 만들기 1. 베니어판은 목공용 접착제를 이용해 발판 다리 위에 고정시킨다.2. 1의 발판 다리와 베니어판이 접착되어 있는 부분은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시킨다.3. 맨 밑에 베니어판 사방에 나사못으로 바퀴를 고정시킨다.4. 옆면에 손잡이를 부착한다. 나무발판을 마주보도록 연결시킨 것만으로 칸막이까지 되어 있는 우산꽂이가 되었다. 좁은 공간에서도 10개 정도의 우산을 일목요연하게 수납할 수있어 실용적. 젖은 우산을 꽂아두어야 하므로 양면을 확실하게 페인팅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재료 나무발판 2개, 일자형 연결 부속 4개, 나사못 8개, 목공용 접착제 만들기 1. 2개의 나무발판은 다리끼리 만나도록 마주 대고 목공용접착제로 붙인다.2. 옆면의 다리끼리 만나는 부분은 나사못과 일자형 연결 부속을 이용해 고정시킨다.3. 접착시트 등을 잘라 붙여 모양을 내도 좋다. 아이들 방이나 화장실 모서리 등에 놓아두면 좋을 삼각 코너장. 움직이는 데 방해가 되지 않고 장난감, 휴지, 타월 등을 수납할 수 있어 비워두기 쉬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재료 나무발판 2개, 베니어판 2개, 목공용 접착제 만들기 1.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26cm가 되도록 베니어판을 삼각형으로 자른다.2. 나무발판을 직각으로 세우고 받침 다리에 1의 베니어판으로 올려 목공용 접착제로 붙인다. 바퀴를 달아주는 것만으로, 손잡이를 달아 부착하는 것만으로 완성! 집안에 있는 식물들, 햇볕을 듬뿍 받게 하고 싶은데,,, 나무발판에 바퀴를 달고, 양 옆에 손잡이를 달아 한꺼번에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는 트레이 하나 만들어보자. 특히 바퀴는 360도 회전 타입을 선택 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바퀴 4개, 손잡이 2개, 나무발판 1개, 나사못 16개, 손잡이 전용 고정 나사못 4개 만들기 1. 나사못을 넣을 위치에 송곳으로 가볍게 구멍을 뚫는다. (손잡이 부분과 바퀴 부분 )2. 손잡이를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3. 바퀴 4개를 밑에서부터 나사못으로 고정시킨다. 열쇠 등 걸어두어야 하는 도구와 신문 등 넣어두어야 하는 물건들을 깔끔하게 나누어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랙, 코르크판으로 메모판까지 만들어 붙였으므로 현관 입구에 놓고 사용하기에 적격. 재료 나무발판 1개, 철제 고리 1개, 코르크판 1장, 나무판, 접착제 만들기 1. 나무발판을 흰색으로 페인팅한다.2. 받침 다리의 맨 위쪽에 철제 고리를 부착한다.3. 발판의 두번째와 세번째 받침 다리의 사이즈에 맞도록 코르크판을 잘라 접착제로 부착한다.4. 작은 나무판을 맨 아래쪽 지지대와 같은 길이로 잘라 접착제로 붙이고, 큰 나무판을 그 위에 붙여 신문꽂이를 만든다. 방수가 잘 된다는 나무발판의 장점을 살려 습기 많은 공간인 욕실에 활용하는 건 어떨까. 발판 하나를 잘라 직각으로 고정시키니 근사한 선반 하나가 완성되었다. 선반에 타월을 올려두고, 목욕 용품은 머리부분이 동그란 못에 걸어 수납할 수 있다. 재료 나무발판 1개, 나사못 5개, 고리용 압정형 못 5개 만들기 1. 8개짜리 패널을 5:3의 비율로 나눠 톱으로 자른다.2. 5칸짜리 발판의 세번째와 네번째 패널 사이에 3칸짜리 발판을 직각으로 고정시킨다. 이때 뒷면에 미리 송곳으로 살짝 구멍을 뚫어두었다가 나사못을 돌려 박는다.3. 고리용 압정형 못을 맨 아래쪽에 박는다. 4개의 토분을 다리로 해서 나무 발판을 높여준다. 위엔 간단한 메모 도구나 전화를 올려두고, 바닥과 발판 사이의 공간에는 전화번호 책이나 가계부 등을 쑥 넣어두기에 좋다. 이때 화분은 높이가 낮고 입구가 넓은 것을 선택해 안정감을 준다. 재료 나무발판 1개, 토분 4개, 흰색 아크릴 물감 만들기 1. 토분에 흰색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워싱기법으로 색칠한다.2. 사방에 1의 화분을 받침으로 놓고 그 위에 나무발판을 올린다. 예쁜 표지의 책이나 잡지,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놓여진 신문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랙. 큰 사이즈의 나무발판을 뒤집어서 손잡이를 부착해 만들었다,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스플레이 효과까지 만족시킨다. 재료 나무발판 1개, 손잡이(긴 것과 짧은 것) 각 1개, 빨간색 아크릴 물감 만들기 1. 나무발판에 빨간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2. 위쪽에 짧은 손잡이를 부착하고, 아래쪽에 긴 손잡이를 부착한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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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에어컨도 부럽지 않다. 화병, 유리병, 재활용 용기 속에 담긴 한여름 워터 퍼레이드, 물을 이용해서 집 안 곳곳에 연출한 초절약 쿨 감각 인테리어. 액자 속에 담긴 물 머금은 화병 액자 속에는 그림이나 사진만 담겨 있어야 할까? 액자 속에 물을 담을 수 있다면 평범한 벽면이 한결 시원해질 것만 같다. 사용하지 않는 액자가 있다면 흰색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한 다음 사진이나 그림 대신 블루 톤 패브릭을 덧댄다. 원형 화병에 반쯤 물을 담고 낚싯줄과 시침핀, 얇은 못을 이용해서 액자에 고정시킨다. 물만 담아 두어도 색다르고, 푸른 잎 달린 줄기 하나 꽂아 화병처럼 사용해도 근사하다. 우리집 책상 위는 매일매일 푸른 바다 빛깔 물은 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그냥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주는 아이템. 이 물을 생활 곳곳에 끌어 들여 보자. 화병이나 수납용으로 사용하는 시험관은 소품처럼 물을 담아 두기에 적당한 소품. 투명한 느낌 대신 은은한 푸른빛을 띤 물을 담아 책상 위에 두고 바다를 표현해 보자. 재활용 병에 담긴 쿨 감각 컬러 워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서로 다른 모양의 맥주병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라벨을 뗀 다음 시원함을 담는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 맥주병을 구한다면 경제적인 방법으로 여름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모노 톤의 서로 다른 블루 톤을 만들어 담고 햇살 좋은 창가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 더위가 가신다. 콘솔 위에서 펼쳐진 잔잔한 작은 호수 어릴 적 주황색 금붕어가 헤엄치던 동그란 어항에 대한 추억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느새 송골송골 맺혔던 땀마저도 잊고 말았는데…. 그 어항 속에 투명하고 영롱한 컬러풀 돌을 담고 향기 좋은 꽃 한 송이를 띄운다. 심플 라인 스툴 위에 유리 소품과 함께 얹어 침대 곁에 두고 보면 그 어떤 소재의 여름 소품보다 더 시원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작은 어항에 시원한 바다의 꿈을 담아… 아이들을 위한 소품을 준비할 때 어린 시절 좋아하던 아이템을 더듬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시간은 흘렀지만 동심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어항 속에 손을 넣어 짓궂게 물고기를 괴롭히던 기억, 물고기를 진지하게 살펴보던 모습은 아이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잠재워 줄 좋은 소재임에 틀림없다. 자연 공부도 되고 보기에도 시원하고, 장난감 거리도 되는 작은 어항 하나 장만하자. 아크릴을 이용한 투명한 멋, 여름 풍경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적당한 소재를 찾았다면 원하는 모양을 직접 디자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아크릴을 이용해 깊이 7㎝ 정도의 상자를 만든다. 상자의 사면에는 줄을 걸 수 있도록 미리 구멍을 뚫는다. 반구형 플라스틱에 물과 인조 얼음을 채운 뒤 아크릴 상자의 편편한 부분에 글루건을 이용해 물이 흐르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라인이 고운 투명 유리병 퍼레이드 똑같은 물이라고 해도 어떤 용기에 담아 어느 위치에 두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거실 한쪽 화이트 앤티크 콘솔 위에 정크 스타일의 크고 작은 유리병을 올린다. 소품만으로도 탐나는 디자인인데다가 유리병마다 물을 서로 다른 양의 물을 담아 보기만 해도 상쾌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벽면에서 피어나는 싱그러운 물안개 남대문 대도상가 꽃시장이나 강남 터미널 상가에 나가 보면 다양한 유리 용기들이 있다. 특히 벽에 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워터 모티프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들이 가득하다. 우리집에 꼭 맞는 벽걸이식 유리 화병 하나 장만하자. 자잘한 돌 반쯤 채운 다음 물을 담고, 큼직하고 이국적인 이파리 하나 꽂으면 빈 벽면에 물안개가 피어나듯 어느새 싱그러운 느낌 가득하다. 화병 속에는 자잘한 돌은 물론 인조 얼음도 잘 어울린다. 리폼 유리병의 대변신, 내추럴 감각 욕실 담아 두고 보고 즐기는 물, 그 물로 집 안을 꾸미고자 할 때 포인트는 용기의 선택이다. 그런 점에서 주스나 맥주병 등의 디자인은 손색이 없는데, 특히 컬러가 특이한 것은 더욱 활용도가 높다. 물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인 욕실에 워터 인테리어를 시도할 때에는 컬러풀 재활용기를 선택한다. 작은 선반 하나 세우고, 크기가 같은 유리병을 쪼로록 세워 물을 가득 채운 후 민트나 로즈마리 등 허브를 꽂으면 욕실 가득 향기가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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