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청소
정보방 2004/09/04 10:09   http://blog.azoomma.com/jeon12321/156985
생각하기에 따라서 별로 불편하지는 않다. 집안 청소가 개인 취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사용도 개인 취향이다. PC통신 시절의 향수를 기억하기 위해서 느려터진 먹통 컴퓨터를 감사하면서 쓴다는 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한 가지만 알아두자. 자잘한 것도 정리되지 않는 인생은 굉장히 복잡해진다는 것을.




컴퓨터 사용 도중에 윈도(windows)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오류는 그 원인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PC에 장착된 여러 가지 부품에 쌓인 먼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내부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
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 콘센트에서 전원 케이블을 뽑는다 → 본체를 풀어서 청소기 등으로 먼지를 빨아들인다.




마우스 볼 안쪽의 롤러에 붙은 이물질은 이쑤시개로 제거한다. 볼은 미술용 지우개로 닦으면 간단하다. 한달에 한 번쯤은 해줘야 하는 마우스의 볼 청소가 귀찮다면, 광마우스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모니터는 청소액을 이용해서 제거한다. 안경 닦는 헝겊으로 청소액이 남지 않게 닦는 것이 좋다. 바탕화면은 검은색으로 설정해놓는 것이 좋다. 밝은 색 계통으로 설정했을 때보다 모니터 수명이 오래가고 색상 변화가 적으며 무엇보다 정전기가 덜 생겨서 브라운관에 먼지가 잘 묻지 않는다.




1단계 : 시작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삭제한다.
2단계 : 프로그램 삭제 후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면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전에 프로그램 이름이나 개발사를 메모 → 윈도 탐색기 → ‘C:Program Files’ 폴더로 이동 → 왼쪽의 폴더 목록에서 메모했던 이름으로 된 폴더를 찾는다 → 해당 폴더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삭제.




시작프로그램이 많이 등록돼 있으면 윈도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이 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작 실행 → msconfig 입력하고 확인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창이 열린 뒤 ‘시작프로그램’ 탭으로 이동 → 제외시킬 프로그램의 선택 표시를 지우고 ‘확인’.




기능이 쓸 만해 설치한 무료 프로그램에는 개인 정보를 다른 곳으로 전송하는 스파이웨어(Spyware)가 있는 경우가 있다. 스파이웨어는 사용자 이름, 인터넷 접속 기록, URL 목록 등 다양한 정보를 몰래 빼내는 것은 물론 브라우저에 오류를 발생시킨다. http://download.inews24.com에서 AD-aware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된다.


웬일로, 회사 업무를 집에까지 들고 온 남편이 밤새 쳐놓은 보고서를 아침에 확 날리고는 화들짝 놀라 길길이 날뛰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배드카피’ 하나로 간단히 잘난 척해줄 수 있다. http://download.inews24.com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badcopy’라고 친 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다. 배드카피는 문서와 그림은 물론 실행 파일까지 되살려주는데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1. 키보드 청소용 청소기 AA 사이즈 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 소형 청소기. 키보드 자판 사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7000원
 
2. 멀티 커넥터(Multi-connector) 컴퓨터 본체 뒤쪽에 달려 있어 불편한 사운드 카드의 커넥터를 4구로 확장해서 스피커, 마이크로 폰, 헤드셋 등 여러 가지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6000원  
  3. CD 렌즈 클리너 CD 플레이어의 렌즈 부분이 먼지, 이물질·담배연기 등에 오염되면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방지하거나 원상복구시켜서 재생 능력을 높인다. 3000원
 
4. 키보드 스탠드 키보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메모클립이나 카피홀더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4900원  
 
  5. PC 클리너 와이퍼 부직포가 달려 있어서 모니터의 오염물질을 닦아내거나 오디오, 카메라 렌즈 등의 세척에도 사용 가능하다.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