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존재의 향기
http://blog.azoomma.com/inthebei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사랑향
(inthebeing)
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 한숨의 혼란 속에서도.....
카테고리
전체보기
(111)
사랑의 명상
(10)
저자의 칼럼
(18)
추천 독자평
(23)
좋은 사람
(4)
추천 사이트
(1)
성공의 지혜
(31)
천국으로 가는 시(詩)
(22)
심신변화 프로그램
(2)
기본 주제방
(0)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백하산
즐겨찾기
최근 덧글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 키에르케고르
최강의 심신변화 프로그램 - 아주 특별한 성공의 법칙
당신이 현명할지라도 - 랄라 데드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려면 - 윌리엄 블레이크
진리에의 길 - 바바 하리 다스
진정한 성공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당신의 마음은 어느쪽을 향하고 있나요?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
누군가 위대한 현자에게 물어보면 후회하지 않을까?
마음을 조절하는 법
today
0
| total
652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조금 전 난 군것질을 하려고 과자봉지를 뜯기 위해 봉지를 양쪽으로 잡고 힘을 주었다. 아니! 그런데 왠걸? 이 과자봉지는 너무도 튼튼 하게 만들어져서(질소충전포장 --) 쉽사리 뜯어지지가 않는다. 게다가 손도 약간 미끄러운 상태라 더더욱 쉽지가 않다. 끝까지 악을 쓴다면 젖먹던 힘까지 다한다면 뜯어낼 수 있으리라! 그러나 나는 '인간은 도구를 쓸줄 아는 동물이지~~~♬'라고 노래를 부르며 싱크대 서랍을 열고 가위를 찾아 힘들이지 않고 그 질긴 과 자봉지를 오픈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도구라는 것은 엄청난 편리를 제공해준다. 만약 호미가 없이 밭을 갈려면 도대체 그것을 얼마나 더 큰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해낼 수 있을까? 칼 혹은 가위가 없이 물건을 자르려면? 손톱깎이가 없이 손톱을 깎으려면? 라이터도 성냥도 없이 담뱃불을 붙이려면? 못을 박으려 하는데 망치가 없다면? 나무를 자르려는데 톱이 없다면? 그밖에 또 어떤 도구를???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전화기는 원거리 통신을 위한 도구이고, 피씨도, 자도, 지우개도, 펜도, 선풍기도, 냉장고도, ... 도구 아닌 것이 없다. 무언가를 하려는데 특정한 도구가 없다면 그것을 거의 해낼 수 없 거나 수십배 혹은 수백배 이상의 노력을 들여야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물질세계에서만 도구는 존재하는 것일까? 한번 상상해 보자.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세계에도 도구가 존재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상태의 나로 바꿀 자기개발의 도구가 존재 한다면? 이것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때보다 수십배, 수백배의 시 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다면? 과연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마음을 바꾸고 싶다고, 나 자신이 달라지고 싶다고, 반복되는 원하지 않는 패턴을 그만 그치고 싶다고, 그저 막연히 어둠속을 헤맬 필요가 없다.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고, 방법을, 마음의 도구를 찾아보자. 명상, NLP, 역학, 최면, 마인드컨트롤... 21세기, 새로운 천년에 접어든 지금, 새로운 패러다임의 마음의 도 구, 마음의 과학은 정보화의 물결과 함께 쉽게 찾아와 도움을 줄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성공
,
명상
,
자기계발 칼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우리는 때로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정신적 성장을 이야기하고 영적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 키를 재는 것 만큼 쉽지만은 않기에 우리는 그것을 쉽게 잊고, 또 방황합니다. 정신적 영적 키를 재는 한가지 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자주 생각하는지, 어떠한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타인의 키를 재고 그것을 판단하려는 노력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문제'만을 생각하고, 그것만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아니면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아니면 인류와 지구를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사고 의 주된 초점을 이루어왔던 '나 자신'에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더 나 아가 인류와 지구의 범위에까지 의식을 확 넓히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보십시요. '지금의 나로서는 능력이 없다' 혹은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라고 말 하거나 좌절하지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통해 할 수 있는 그 무슨 일이든 하십시요. 그러면 그 일과 함께 존재가 성장하고 확장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고의 범위를 넓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미국이라는 한 국가를 넘어 세계 의 동향을 살펴야할 만큼 크고도 넓은 자리일겁니다. 그러나 그 사고와 관점의 다양함과 유연함을 갖추지 못하면, 소용이 없겠지요. 지금의 부 시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반드시 나 만이 옳다, 내가 가진 관점만이 옳다는 관점을 넘어, 그것과 다른 관점 들을 수용할 수 있어야겠지요. 자기 자신 혹은 집단이 가진 하나의 신념 만이 옳다는 종교, 국가적 집단 이기주의와 배타적 태도가 낳은 수많은 역사적 학살과 전쟁에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더 이상 그것을 미루었 다가는 인류 전체의 생존의 문제와 직결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존재의 성장과 확장에 필수적인 요인은 더 크고 넓은 목적을 향해 존재하기와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기가 되겠지요. 여기에 한가지를 덧붙 인다면 가슴의 소리를 듣기, 양심에 귀를 기울이기일 것입니다. 세계의 흐름을 보십시요. 변화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변화가 과거 수백년의 변화보다도 더더욱 빨라졌고, 앞으로 이 속도는 더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변화할 때인 것입니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성공
,
명상
,
자기계발칼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또한 하기로 결심했으나 일시적으로 막상 하기싫어지는 무언가를 해야할때 두 종류 갈 림길의 결과를 상상하세요. 예를들면, 아침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가정합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맞춰놓은 시계가 울렸습니다.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 굉장히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더 자고 싶어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결국 운동을 안하고 늦게까지 자서 찜찜한 기분으로 일어나는 모습을... 될수록 또렷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또한 곧바로 일어나서 운동을 마친 후 상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이번에는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입니다. A라는 결정과 B라는 결정을 내린 후에 다가올 결과를 각각 생생하게 상상으로 체험해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느껴봅니다. 그러면 당장 눈앞의 걱정거리와 장애물을 뛰어넘어 어떤 결정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삶을 열정적으로 만들지 직접 '체험' 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은 당신을 행동하게 만들고, 또한 여러 저항들과 판 단의 방해를 뛰어 넘어 중요한 결정을 제대로 내릴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실제의 경험과 상상속에서의 경험을 구분하지 못하 기 때문입니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성공
,
명상
,
자기계발 칼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제가 아는 친구 중에 일상의 삶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의 눈으로는 삶에 무언가 재미난 일이 별로 없어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늘 두리번거리며 무언가 신기하고 별난 일을 찾 아 다니지요. 그리고, 점점 더 자극적인 무언가를 원하게 되었 는지도 모릅니다. 일상이 지루한 이 친구, 하루에 커피를 열잔도 더 마십니다. 스스로 '커피 중독'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커피를 마시긴 마시고 있는걸까요? 커피맛을 느끼기는 느끼고 있는건지, 어째 커피를 마시는 폼이 영 급해 보 이기만 합니다. 얼마전에 저는 오렌지를 깎아 먹다가 잠깐 깜박했답니다. 바로 오 렌지를 맛보는 느낌을 놓쳐버렸다는 말이지요! 어쩌면 너무나도 흔한 일이죠? 우리 마음은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 이런 감각으로 부터 들어 오는 신호를 우리 멋대로 삭제, 왜곡해서 마음대로 받아들이는데 무척이나 능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진실된 현실의 정보를 받아들이 는척 하는데도 도사죠! 어느날 당신이 어슴프레한 새벽에 길을 가다가 뱀을 보았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갔고, 식구들이 나와 손전등을 들고 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었죠. 그러나 당신이 뱀에게 불빛을 비추었을 때 그것은 뱀이 아니라 늘어져 있는 밧줄을 발견하게 되 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속담이 있는것 처럼 우리 마음은 무척이나 이러한 '왜곡'에 능수능란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사를 참 급하게 합니다. 그리고 무척 이나 '맛있는것'을 찾곤 하죠. 뭔가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맛보다는 자극적인 맛이라야 겨우 만족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 요즘 아이들은 향과 맛이 강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햄과 고기류 가 아니면 잘 먹으려 들지도 않지요. 이런 몇가지 이유중 하나는 그만큼 감각적으로 자극에 대해 둔감하 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가지 이유는 미각적으로 입력되 는 정보의 대부분을 삭제시켜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미각'이라는 감각에 대해 예를 들었습니다만, 이러한 왜곡과 삭제의 현상은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일들에 해당됩 니다. 먹어도 맛을 충분히 음미할줄 모르고,대부분의 일상의 경험에 대하 여 더 자극적이고 더 재미나고 더 특이하고 신기한 것을 원하는 것 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되었지요. 유일하게 느껴지는 해결책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면 더 많이 자극적인 경험이 가능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모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점점 더 자극적이 되어갑니다. 더 신나고! 더 흥분되고! 더 짜릿한 그 무엇!!! 그러한 감각적 자극의 끝은 어디일까요? 엘비스 프레슬리는 매일 잠들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약을 복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마다 세개의 치즈버거와 예닐곱개의 바나나 아이스 크림을 먹어 치우고, 때로는 음식이 목에 걸려 질식할까봐 조수들이 음식을 목구멍에서 빼내기도 했다고 하죠. 이렇게 먹어치우고 나면 겨우 네시간 정도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잠에서 잠깐 깨어나면 두번째 마약을 취하고, 정오경에야 겨우 약에 취한채 일어나면 또다시 마약을 하고 무대에 섰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그 모든 약을 모아서 치사량을 복용한 후에 자살하고야 말았죠. 누구나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감각의 노예가 될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 려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경험하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일이 늘어나고 있 다면, 약간의 경고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건 바로 당신의 일상이 지금 여기에서 온전하게 숨쉬고 있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일테니까요. 이제, 바로 지금부터라도 감각을 더 이상 마비되고 무뎌지게 놓아두지 마세요. 더 이상 더 큰 자극을 받아들여야만 만족할 수 있도록 방치하 지 마시라는 이야기지요.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구요? 우선, 조금만 느리게 해보십시요. 일상의 모든 일들을 말입니다. 현대 사회는 '빨리 빨리 병' 이라고 이름 붙일만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부인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미쳐버린 사회에서는 스스로 미쳤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게 정상일테니까요. 빨리빨리병의 증상중 하나는 자꾸 마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하 고 미래로 치달아 간다는 것입니다. 일상의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들을 행하는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회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들이 얼마나 지겹고 얼마나 지루했나요. 얼마나 이 지긋지긋한 일을 빨리 끝내고 싶었나요? 그래서 그일을 얼 마나 대충대충 해치워 버렸나요? 그 이유는 바로 빨리빨리병에 있지요. 방청소는 굉장히 가치없는 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뭔가 더 의미있 고 더 재미있고 더 자극적인 (예를들면 TV 드라마를 보면서 울기 혹 은 회사일을 하기 혹은 어떤 놀이든) 일을 하려면 빨리 빨리 해치워 야 하겠죠. 그러나 가치없는 설겆이를 해치우고 그 대단한 일을 하려고 대하면 또 빨리빨리 증상이 나도 모르게 나타납니다. 이번엔 회사일을 빨리 빨리 해야죠. 이런 빨리빨리의 반복이 연속되면 연속될수록 감각은 점점 더 무뎌 지고 지금 여기에 있을 확률은 점점 더 떨어집니다. 그러면 그 결과 는 삶이 점점 더 지루해지고 불만족스러워지는 것이지요. 이제 좀 달라져 봅시다. 이런 빨리빨리병을 떨쳐내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매 순간에 평화 와 만족스런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너무나 가까운 곳 에 있었습니다. 바로 호흡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편안히 배가 슬그머니 나오도록 들이마쉬고 (어디선가 하는 호흡법 처럼 굳이 힘을 주어 내밀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작용의 위험 도 있고요) 배가 슬그머니 들어가도록 편안히 내쉽니다. 그저 평소 의 편안한 호흡으로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스스로 숨쉬고 있 다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죠? 하루중에 특별히 어렵게 시간을 내자면 매일 매일 하기도 어렵고 몇번 빼먹다 보면 의욕을 상실할 수 있으니, 그저 편안히 일상 생 활에서 호흡을 자각하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하다보면 점점 감각이 민감해져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 고 살아왔는지, 일상에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이지를 알게 될 테니까요.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성공
,
명상
,
자기계발 칼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으라 하는 말이 있다. 참 좋은 말이라 생각되지만, 좀 더 자세한 의미를 찾 아 보았으면 한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조건없 음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건부 행복을 바란다. 무언가를 가지면 그때 행복해지리라 생각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 으면 그때 행복해지리라 생각한다. 무언가를 해야만이 행복해지리 라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에서 떠올려보자. 분명 당신도 무언가 원하던 것을 마침내 소유하게 되고, 함께 하게 되고, 행위하게 되었던 적 이 있을 것이다. 그 행복의 결말은 어떠했던가? 충분히 과거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았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러한 순 간은 잠깐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이 언제나 계속되도록 유 지할수도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돈이 많으면 이런 행복한 순간들이 유 지될 수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돈을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여기게 된다. 나는 다행히도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이들 역시 그렇다. 마음의 속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훈련시키지 않는한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돈이 많은 이도 늘 두려워한다. 돈을 잃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더 크게 필요할지 모르는 일에 대비해 더욱 더 안정되기 위해서 쌓아 두어야 한다. 정체되어 있는 것은 죽은 것이다. 라는 말 은 너무나 반갑다. 돈을 잃거나 혹은 더 벌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여긴다. 마음은 너무나도 교묘히 더 크고 끝없는 소유에의 갈망을 유 지해 나갈 것이다. 행복은 그 어떤 조건과도 상관이 없이 존재한다. 사실은 가까운 곳에 서 찾을 필요도 없다. 행복은 늘 지금 여기 이자리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다. 마치 공기와도 같이 너무나 가까이에서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찾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 함께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존재 그 자체이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행복을 가리우는 것을 걷어 내기 위한 약간의 노력일 뿐이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는가? 어느 화창한 날 길을 걷던 중에 문득 행복하다고 느끼게 된 경험 말이다. 또 그런 경험이 있는가? 길을 걷는데 무척 '좋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바로 '나는 지금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 좋은 느낌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아마도 이런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혹은 행복이라 이름붙이는 순간에 그 행복한 느낌은 달아나 버리고야 말았을까? 그것은 바로 생각과 느낌이 근본적으로 함께하기 어려운 물과 기름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느낀다는 것을 다른 말로 옮기면 그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존재의 바탕은 아주 밝고 즐겁고 행복한 것으로 되어 있다. 마치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의 바탕색이 가장 밝고 환하듯이. 그것은 무언가 궁극적인 좋은 것으로 이름붙여도 무방하다. 사랑, 행복, 신성함, 만물에 깃든 신의 숨결...... 그런데 우리는 그 위에 덧칠을 하고 그림그리기를 무척이나 즐긴다. 때로는 분홍색, 노란색, 녹색, 밝은 칠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어두운 색을 칠하기도 한다. 그 모든 색이 유효하다. 우리는 때로 밝은색과 어두운색, 긍정적인 색 과 부정적인 색을 나누어 판단하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판단하기 이 전의 그 어떤 색도 사실은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한 것은 없다. 그러나 아무런 색도 칠하기 이전의 사랑은, 행복은, 그 어떤 표현의 가장 순수한 투명의 바탕은 덧칠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덧칠의 가장 많은 부분이 바로 '생각'이다. 생각함으로써 존재의 빛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모든 생각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잡생각에 속한다. 어떤 것에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집중하여 생각하는 것을 사색이라 한다. 그러나 밥을 먹으면서, 길을 걸으면서, TV를 보면서, 설겆이를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 앉아서,... 이렇게 하는 생각들은 모두 잡생각이다. 밝은 색도 아닌 우중충한 어두운 색으로 투명한 도화지의 바탕에 덧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느끼는 순간은 생각이 없다. 그저 투명한 느낌만이 있을 뿐이다. 느낌만이 있는 순간이 바로 온전히 존재하는 순간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중 또 하나가 바로 '느낀다'라고 여기며'생각'하는 것이다.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생각하면서 그것을 느낀다고 여기는 것이 다. 무언가를 느끼는 순간 생각이 0.1초내에 화재현장에 소방차 달려오듯 나 타난다. 그리고 느낌을 재빨리 생각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바로 흔히 '복식호흡'이라 알려진 호흡법이 바로 그것이다. 단전호흡이니, 선도수련이니 하는 것을 떠올리면 머리가 복잡하다. 뭔가 아주 복잡한 체계로 침잠해 들어가야만 할 것 같다. 그러나 단순한 것이 좋은 것이다. 아무것도 복잡한 것은 없다. 그저 '배로 숨쉰다'고 생각하면 된다.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나오도록 한다. 숨을 내쉴 때 배가 들어가도록 한다. 힘을 주거나 의도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저 편안히 평상시와 같이 숨을 쉬면서 - 약간은 느리게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마음을 가진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도 간단하지 않은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익숙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의식적인 호흡이 우리 마음이 멈추고,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호흡하다 보면 아주 짧은 순간 순간씩 아주 좋은 느낌의 빛이 번쩍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계속 숨쉬어 보자. 일상적인 단순한 행위를 즐기며 이런 호흡을 즐겨보자. 그러면 이런 빛의 찰나들이 길어지고, 지금 여기에서 느끼는 무조건적 인 행복을 대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성공
,
명상
,
자기계발 칼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