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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이벤트는 즐겁잖아요^^ 경기도 꿀꿀한데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결과도 있지 않겠서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간편한 제품이라 더욱 좋더군요. 우유 싫어하는 울아이들에게 세 가지맛으로 우유를 더욱 맛있게 해주는 '밀크앤퍼니'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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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역사 공부할때 삼국유사 일연?,삼국사기 김부식? 외우던 기억이 나더군요.삼국사기랑 유사랑 저자가 헷갈려서 '사기는 부식돼'^^이러면서 유사랑 헷갈리지 않으려고 달달달 외우던 생각도납니다. 어제 책 세 권이 한 꺼번에 잘 도착했는데 삼국유사,사기 시리즈로 '엄마를 부르는 에밀레종'이 왔어요. 어제 학교 다녀온 아이랑 재밌게 몇 분 만에 냠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근데 전설로 전해지던 에밀레종의 이야기가 넘 슬퍼서 책을 읽던 중 아이가 엉엉 울음을 터뜨려서 당황했답니다.아이가 8살인데 우리가 에밀레종이라고 알고 있는 이종은 원래는 '성덕대왕신종'이 제이름인데 이종은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종이라고하지요. 이종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년간 노력했지만 흠없이 맑고 아름다운 종소리 내는데 실패했는데 어느날 점쟁이가 나타나 완벽한 종을 완성하려면 사람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하는데 단 조건이 때가 묻지 않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를 쇳물 속에 넣어야 훌륭한 종이 된다고하여 부글부글 끓는 쇠가마에 어린 아이를 넣어서 완성했다고합니다.물론 전설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지만 사랑하는 딸을 빼앗긴 엄마와 어린 딸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목은 너무 마음이 아리더군요... 훗날 이종에는 하늘을 나는 비천상의 모습이 조각되었는데 생명을 바친 소녀의 모습과 비슷했다고합니다.그 후 사람들은 봉덕사의 새 종을 에밀레종이라고 부르며 종소리를 들을 때마다 완전한 종을 위해 생명을 바친 죽은 소녀를 떠올리며 추모했고 종을 칠 때마다 '에밀레'라는 소리가 나서 사람들은 에밀레종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어린 소녀의 희생을 잊지 않기위해서 본이름인 성덕대왕신종이 아니라 에밀레종으로 불려지게 됐다고합니다. 이책 한 권이면 봉덕사 에밀레종에 얽힌 지식을 충분히 소화할 수있을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잘 만들어진 책인것같습니다.책 말미엔 '지식수첩'이라는 코너가 따로 있어서 중요내용을 전체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이 있어서 더욱 알찬것같아요. 그리고 성덕대왕신종을 만들던 당시의 주요 인물과 사찰들에 대한 정보가 따로 있어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것같아요. 소녀의 모습을 닮았다는 '비천상'의 실제사진과 성덕대왕신종자료등 현존하는 생생한 사실적인 사진 자료까지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동화 시리즈로 '빨간 머리 앤'이 왔어요 소시적에 열 몇 권인가 시리즈로 나온 루시 몽고메리 여사의 책을 잃어본 적이 있어서 옛날 추억에 잠기며 순식간에 참 재밌게 읽었답니다.'글 올린 다른 엄마 분도 책장 첫 페이지에 마음을 사로잡는 명언 한 소절을 소개해봅니다. '독서명언: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장 폴 사르트르...어제 우리 아이들이랑 이명언 외우면서 왜 어른들이 책을 보라고하는지 어렵지않게 이해가됐을것같아요. 어린이만화로도 인기를 끌었던 주근깨 빨간머리 앤 이야기를 대충은 아이들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더 흥미진진하게 보았던것같아요.긴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짧게 줄여서 수록했답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매슈와 마릴라는 오빠,여동생 사이인데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손이 필요하여 남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하는데 막상 아이를 만나보니 여자 아이인 앤이 나오지요.다음날 아침 남자 아이를 다시 데려오기위해 기차역에 나가니 앤을 데려갈 인상 고약한 여자가 나와 있었고,마릴라는 앤이 안됐다는 생각에 앤을 데려오면서 좌충우돌 사건을 겪지만 한 가족이돼가는 과정을 담았답니다. 고아에다가 실수투성이인 앤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자신을 아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움을 이기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빨간머리 앤처럼 나도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밝고 꿋꿋하게 힘든 상황을 이겨내야지..그런 생각이 들도록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지요. 책 말미엔 루시몽고메리 여사에 대한 작가에 대한 이력설명이 있어서 생생한 자료가 돼주고요,읽고 생각하기 코너에선 주인공을 통해 배울 수있는 긍정적인 부분까지 생각해볼 수있도록 잘 정리해두어 좋습니다. 책 안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을 따로 구분해서 쉽고 상세하게 풀이를 해둔 점도 아이들에게 책을 부담없이 읽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입니다. 삼성비엔씨에서 나온 포커스 테마명작동화의 경우 글밥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가 좋습니다. 또한 그림에서 오는 느낌도 선명하고 풍성해서 아이들 감성을 자극하는데 도움을 많이 줄 것같아서 더 맘에 듭니다. 보통 위인전은 딱딱하고 지루하기 마련인데 이책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있어 좋은것같아요. 책표지에 보면 '역사에 민족혼을 심은 독립운동가'이렇게 적혀있는데 이글만 보더라도 신채호란 분이 어떤 일을 했는지 한 눈에 아이들이 이해 할 수있게 해줍니다.이책은 삼성비엔씨에서 나온 책으로 '포커스테마위인방'이란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내용이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다루는 교과서에 나오는 자료들이 상당 부분 나와서 위인방시리즈는 모두 다 읽게될 경우 역사공부에 상당히 도움을 줄 것같아요. 책 안에 나오는 역사적인 사실을 몇 가지 적어보자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맺어진 불평등 조약으로 유명한 '강화도조약'도 언급되었고 독립협회 주최로 열린 국민대회였던 '만민공동회'도 나오고 '독립협회 부분,황성 신문정보,을사조약,시일야방성대곡 등등 중고등학교에서 다루는 역사공부와 그대로 연계되는 자료가 그대로 수록돼있어서 나중에 역사 공부를 하는데 큰 힘이 돼줄것같습니다. 역사위인방 시리즈는 여러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될 정도로 저학년들에겐 좀 어렵게 느껴질 것같아요.고학년 이란 충분히 이해할수있도록 글밥도 적당하고 해서 큰 부담없이 자기 것으로 만들수있는 책인것같습니다. 이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항일운동으로 목숨을 바치고 역사에 민족혼을 불살랐던 독립운동가 신채호선생의 일대기를 섭렵할 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책 말미엔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코너엔 신채호선생의 주요 업적등을 요약해주었고 고구려의 옛 영토를 두루 돌아보고 쓰기 시작한 '조선상고사'를 통해 우리 나라는 일본과 비교도 안되는 아주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것을 단군 시대부터 잘 풀어낸 책소개도 유익합니다. 또한 신채호가 살아온 기록을 연대표로 쉽게 한 눈에 볼 수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칭찬하고싶습니다. 요즘 논리시험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있는데 책을 다 읽고나면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다양한 논리를 적용하여 창의적인 사고를 돕는데 도움을 주는 논술문제 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더욱 높은것같아요 요즘 논술시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지고있어서 그런지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는 더욱 고맙게 다가옵니다. 학생들 스스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있는 논술력 확장 문제까지 있어서 이모저모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는 책입니다.요즘 어려운 경기 여파로 힘들지만 그래도 미래의 기둥이자 내일을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투자인 좋은책에 대한 투자만큼은 꼭 필요할것같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100억원의 가치 보다 더 큰 유산이란 말을 되새기며 항상 부족한 부모이기에 좋은 책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무장시켜 밝은 내일을 준비하여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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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마침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가 토요가정학습일을 맞이해서 그동안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던 우리경기도 문화 축제인 도자비엔날레를 참관하는 뜻깊은 계획을 세우게 됐습니다.처음엔 남편도 함께 하려고했지만 갑자기 바쁜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 기회로 아쉬움을 달래야했지요. 아이들과 떠나기엔 거리가 조금은 부담이 됐지만 수원터미널까지만 가면 이천,여주,광주행사장까지 가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가 있다니 그쪽을 이용하면 교통 편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겠더군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출발! 토요일이라 안산에서 수원터미널 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조금 더디긴 했지만 크게 일정에 차질은 없었답니다.근데 확실히 주말이라 그런지 이천에서 수원터미널까지 도착해야 할 순환 셔틀버스가 예상 시간보다 늦게 오는 바람에 기다려야했지요.바로 옆에 택시정류장이 있었는데 기사분들께 물었더니 오늘은 셔틀버스를 못봤다고 하셔서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아마 주말인 관계로 차가 밀리지 않을까 예상하시는 말씀에 한편 마음이 놓이더군요.차를 기다리는 사이 마침 우리처럼 아이들과 함께 한 손에 비엔날레 가는 표를 들고 있는 여자 분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우리는 금방 친구과 됐고 아이들도 비슷한 연배라 금방 친해져서 더운 날씨라 아이스크림도 사먹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예상 시간보다 30분 쯤을 기다렸더니 드디어 이천 행사장으로 가는 반가운 버스가 모습을 보였지요.버스는 너무 쾌적했고 가는 내내 우리들은 끝말 잇기 게임 등을 하면서 즐거운 수다꽃을 피우며 세계도자비엔날레가 한창인 행사장에 무사히 도착했지요.이번 도자비엔날레는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많아져서 관람객들 또한 참여 공간이 넓어졌다고 들었는데 들은 바처럼 도예체험교실에선 직접 물레를 돌리며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도자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을 비롯해서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체험장인 흙놀이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더군요.마침 흙놀이공원으로 향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인원이 밀려서 대기를 해야할 만큼 발 디딜 틈이 없었지요.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끌었던 토야 흙놀이공원엔 55미터 규모의 원통 곡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면 흙체험장과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흙을 밟고 뛰어 놀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 마련돼 있었지요.이곳엔 물론 흙을 직접 주무르고 빚고 반죽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은 진짜 혼을 불어 놓은 도예가처럼 정성껏 모양은 우스꽝스럽고 볼품 없긴 했지만 그릇을 빚었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다른 해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많아서 가는 곳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행사로 즐거운 비명을 내지르게 하더군요.하지만 저희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흥미진진한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조명 음향 레이져 불꽃놀이 등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총동원해서 인류문명의 발달과정을 도자기 가마의 불꽃으로 상징화한 대형 비주얼 레이져 쇼인 '도염천고' 등의 신명나는 한바탕 축제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그리고 도자로 된 타악리를 활용하는 '세라믹난타' 공연 또한 일상에 찌든 온갖 찌꺼기를 날리는데 더없이 멋진 행사가 됐을텐데 보지 못하고 돌아 서는게 너무 아쉽기만 했지요. 그래도 아이들 손을 잡고 그릇만이 아니라 생활 가운데 폭넓게 활용하는 도자의 세계를 체험한 것과 도자에 대한 좁은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은 이번 비엔날레 관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산공부가 아니었나싶습니다.아직 끝나지 않은 풍성한 도자문화축제인 비엔날레 행사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우리도의 문화 행사만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 공연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서 우리나라를 선양하는 문화 축제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이달 6월 19일까지 치러지는 경기도도자비엔날레! 아직 구경을 못하신 분이라면 꼭 다뎌오세용!이번 6월은 도자비엔날레 축제와 더불어 도자의 향기에 빠져보시 렵니까?^^
경기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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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 태권도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전날 큰아이더러 '파티'한다고했더니 그말을 들은 아이들은 '파티?한다고 집에가서 말을 옮기고 엄마들은 다시 집으로 전화를 하고 왜냐고요? 생일이냐고요?^^ 그래서 때마침 자연스럽게 햄스빌 홍보도하고 그랬어요~ 파티를 준비한다고했지만 워낙 많은 녀석들이 몰려 오다보니 혼자서 정신 없었지요~ 베이컨 말아서 김밥도 좀 준비하고 오늘도 실은 큰아이 에버랜드로 소풍 날인데 또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햅스빌 베이컨 구워서 김밥 말았어요~ 요즘 저희집은 베이컨 굽는 냄시로 진동을 하네요^^ 저희집에서 유독 신랑만 베이컨을 싫어하네요 ㅜㅜ 에구~ 하지만 김밥 속에 말아서 주면 신랑도 맛있다며 잘 먹더군요^^속았지롱^^ 아이들도 편식할 경우 다른 음식과 함께 만들어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명색이 파티인데...싶어서 떡도 좀 준비하고 다과랑 음료수 ... 1차로 입가심하고 2차로 뜨거운 밥에 김치랑 할려고했는데 욘석들이 난리를 쳐서 어떻게 했는지...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ㅜㅜ 어제 태권도 학원 관장님께서 저녁 타임 아이들도 온다고하는 걸 재료가 없다며 다음으로 연기했어요~ 관장님께선 신랑 연배이신데도 베이컨을 너무 좋아하신데요~ 그래서 파티 하려고 사온 것들 중에서 한팩 뚝 잘라서 학원에서 저녁 드시는 관장님께 저녁 반찬으로 선물했네요^^ 얼마나 좋아하시던지...간김에 조리법도 일러드리고 그리고 햄스빌 편지까지 전하고왔네요~ 어쨋든 햄스빌 베이컨 비싼 몸이긴해도^^ 인기는 어딜 가나 짱입니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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