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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사실 날마다 찾아 오진 못했지만 늘 '닥터세닥' 생각을 했지요^^ 연애 시절 님 그리는 그런 마음으로 말이예요^^ 이렇게 적고 보니 되게 아부같네요?^^ 하지만 사실인걸요^^ 저희 친정 엄마는 옥수수이라고 하지요? 오복 중에 하나라는 '이'가 참 좋으시지요~ 근데 전 다섯째딸로 태어나서 그런지 위에 언니들이 좋은 영야분을 다 뺏어먹어 그런건지는 몰라도 치열은 삐뚤빼뚤이고 20대때부터 툭 하면 잇몸에선 피가 나고 그래서 치과 치료를 받곤 했답니다.그리고 끝내 결혼 전엔 잇몸에서 고름이 차는 정도로 나빠져서 이 하나를 뽑고 이 두개를 덮어 씌워야 했지요~ 그런데다 결혼하고서 두 아이 낳고 나니 잇몸이 나빠졌는지 얼마 전엔 잇몸 치료까지 큰 돈 들여서 해야했지요~ 그러니 결혼 전엔 모르지만 결혼 후에 이가 부실한 저 때문에 경제적 손실까지 겪게 하니 솔직히 미안하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보험 아저씨로부터 닥터 세닥을 알게 됐고 또 아줌마닷컴을 통하여 부지런히 활동한 덕에(^^) 전번에 '소비자앰버서더'가 되면서 더욱 확실히 빠져 드는 계기가 된 셈이지요. 그후로 거의 다른 치약을 써 보지 않을 정도로 저희 가족은 '닥터세닥'매니아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쭈욱 쓰면서 더욱 느끼게 된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양치시 잇몸이 시린 경우도 거의 없어졌고 양치 후엔 축농증을 앓은 이후로 늘 입냄새 스트레스를 겪곤 했는데 닥터세닥 사용 이후로 이런 고민거리도 확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엔 잇몸병을 자주 앓고 약한 편이라서 예전에 단전호흡을 배우면서 도움이 된다고 들었던 이/잇몸 운동을 항상 습관화하고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습관적으로 이를 부딪치는 운동을 최소한 100회 이상 해주고 그렇게 이를 부딪칠 때 나오는 단맛 나는 '옥침'이라고 하는 것을 맛있게 삼켜서 그런지 이런 운동을 해준 뒤로는 잇몸 질환도 거의 없어지고 피부결도 고와진 것 같아요~^^혀를 갖고선 입천장과 입안 곳곳을 골고루 맛사지해주는 치아 사랑을 늘 실천하고 있지요~ 근데 닥터세닥은 어린이용 제품이 나와있습니까? 며칠전 신문을 보니 경쟁 회사에선 요즘 시대의 타켓이 되고 있는 웰빙 제품이라 해서 어린이용 칫솔 또한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만들었다고 소개된 것 보면서 한편 아쉬움이 많았습니다.저도 꽤 오래전에 전동 칫솔 광고를 보고서 칫솔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어린이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입 안에 넣어서 양치하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더군요. 우선은 크기 면에서 불편했고 길이 또한 아이들이 편리하게 쓰기에도 적합치 못하더라구요~ 어쨋든 어린이용 닥터 세닥 칫솔과 치약 또한 모든이들의 관심을 뜨겁게받는 제품 개발이 어서 됐음 합니다. 또 길어졌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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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7곱살이지요` 어제는 받아 쓰기 90점 맞았다고 흥분했지요 지금껏 40~60점선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처음으로 높은 점수 얻었다고 어케나 좋아하던지..녀석 좋아하니 저도 막 기분 좋데요^^ 사실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 하는 것을 보는 것 만큼 부모로서 행복한 순간도 없는 것같아요. 물론 건강 다음으로요^^ 또 이미지 올리기 해보려고 몇 자 올립니다. 아침엔 이럽니다. "엄마! 컴퓨터 선생님이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 멋지데" 이러면서 어깨에 힘 주고 가는데 저도 맞장구치며 "그럼 우리 아들이 얼마나 멋진데"하며 팔불출이 됐네요^^ 열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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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그림 올리는데 혼자서 성공했어요~ 지금 흥분되서 다시 해보려구요^^ 울신랑 오늘은 출근했는데 아까 아침 보고 겸 전화 점검 왔었어요^^ 우린 지금도 늘 출근하면 전화로 아들 잘 갔나? 밥 먹었나? 별 일 없나? 오늘 뭐 하끼고? 하면시롱 전화로 하루사를 묻고 점검한답니다^^ 열분도 그러시겠지요?^^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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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찾아보기로 아날로그 블러거에 이미지 그림을 옮기는데 혼자서 성공했어요^^ 히 너무 쉬워서 한편 당황스럽네요^^ 요즘 '소스'란 말을 많이 듣는데 그게 처음 배울 땐 좀 어려워도 배우고나면 너무 재밌다고 하는데 저도 얼런 배워야겠습니다. 좋은 소스 재료 있거나 엉금엉금 배우는 단계인 제게 도움 주실 말씀들 많이 남겨 주세용~ 또 이미지 넣기 해봐야쥐^^ 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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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은 비 오는 날은 뭐하세용? 울신랑은 비 오면 일을 못해요~십중팔구... 그래서 어제도 하루죙일 집안에서 뒹굴었는데 정말 시다바리 노릇 그렇데요^^ 아침엔 아들 유치원 보내느랴 부랴부랴 정신 없는 아침~ 근데 자기 잔소리 없어도 늘 잘하건만 자꾸 옆에서 했던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으이구 징그러운 잔소리쟁이~ "시간 됐다" "밥 멕였나" "신발 신고 나가서 기다리라" "단 1분씩이라도 늦어지면 그게 얼만지 아나"....끝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던 울신랑 덕분에 완벽하게 임무 완성해서 아이들 보내 놓고~ 우리는 늘 그렇듯이 아침엔 누룽지 눌려서 죽 한 그릇 멕이고 글구 비 오는 날 낭만의 차 '커피' 한 잔~ 글구 갑자기 울신랑 농염한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싶더니~~~ "자자" 이러데요~ 그래서 제가 "자요" 했더니 이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듣냐는 얼굴이 돼가지고~ "같이 자자" 이러네요^^ 그래서 그 순간 뭔 소리인지 속뜻을 알게된 나~ 어떡케했게요?^^ 그후는 차마 부끄러워서~~ 그냥 상상에 맡겨요^^ 근데 저 지금 목감기에다가 혓바늘까징..몸살 났어요~ 비가 와도 후덥지근한 날씨라 좀 옷을 얇게 입고 잤더니 그런건지.. 아님 어제 비 와서 공 치는 날 기쁨조 노릇을 너무 했나^^ 어쨋든 운수 좋은 날 되세용^^
몸살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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