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파티^^
기본 주제방 2005/05/13 08:42   http://blog.azoomma.com/hmimi68/192276

어제 아이들 태권도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전날 큰아이더러  '파티'한다고했더니  그말을 들은  아이들은   '파티?한다고

집에가서  말을 옮기고 엄마들은 다시 집으로 전화를 하고 왜냐고요?

생일이냐고요?^^

그래서 때마침  자연스럽게  햄스빌 홍보도하고 그랬어요~

파티를 준비한다고했지만  워낙 많은 녀석들이 몰려 오다보니 혼자서 정신 없었지요~

베이컨 말아서 김밥도 좀 준비하고  오늘도 실은   큰아이 에버랜드로 소풍 날인데 또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햅스빌 베이컨 구워서  김밥 말았어요~

요즘  저희집은  베이컨 굽는 냄시로 진동을 하네요^^

저희집에서 유독 신랑만 베이컨을 싫어하네요 ㅜㅜ 에구~

하지만  김밥 속에 말아서 주면 신랑도 맛있다며 잘 먹더군요^^속았지롱^^

아이들도  편식할 경우 다른 음식과 함께  만들어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명색이 파티인데...싶어서 떡도 좀 준비하고 다과랑  음료수 ...

1차로  입가심하고  2차로  뜨거운 밥에 김치랑 할려고했는데 욘석들이 난리를

쳐서  어떻게 했는지...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ㅜㅜ

어제 태권도 학원 관장님께서  저녁 타임 아이들도  온다고하는 걸 재료가

없다며 다음으로 연기했어요~

관장님께선  신랑 연배이신데도 베이컨을 너무  좋아하신데요~

그래서  파티 하려고 사온 것들 중에서  한팩  뚝 잘라서  학원에서 저녁 드시는

관장님께  저녁 반찬으로 선물했네요^^

얼마나 좋아하시던지...간김에  조리법도 일러드리고  그리고  햄스빌 편지까지

전하고왔네요~

어쨋든 햄스빌 베이컨 비싼 몸이긴해도^^ 인기는 어딜 가나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