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 태권도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전날 큰아이더러 '파티'한다고했더니 그말을 들은 아이들은 '파티?한다고
집에가서 말을 옮기고 엄마들은 다시 집으로 전화를 하고 왜냐고요?
생일이냐고요?^^
그래서 때마침 자연스럽게 햄스빌 홍보도하고 그랬어요~
파티를 준비한다고했지만 워낙 많은 녀석들이 몰려 오다보니 혼자서 정신 없었지요~
베이컨 말아서 김밥도 좀 준비하고 오늘도 실은 큰아이 에버랜드로 소풍 날인데 또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햅스빌 베이컨 구워서 김밥 말았어요~
요즘 저희집은 베이컨 굽는 냄시로 진동을 하네요^^
저희집에서 유독 신랑만 베이컨을 싫어하네요 ㅜㅜ 에구~
하지만 김밥 속에 말아서 주면 신랑도 맛있다며 잘 먹더군요^^속았지롱^^
아이들도 편식할 경우 다른 음식과 함께 만들어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명색이 파티인데...싶어서 떡도 좀 준비하고 다과랑 음료수 ...
1차로 입가심하고 2차로 뜨거운 밥에 김치랑 할려고했는데 욘석들이 난리를
쳐서 어떻게 했는지...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ㅜㅜ
어제 태권도 학원 관장님께서 저녁 타임 아이들도 온다고하는 걸 재료가
없다며 다음으로 연기했어요~
관장님께선 신랑 연배이신데도 베이컨을 너무 좋아하신데요~
그래서 파티 하려고 사온 것들 중에서 한팩 뚝 잘라서 학원에서 저녁 드시는
관장님께 저녁 반찬으로 선물했네요^^
얼마나 좋아하시던지...간김에 조리법도 일러드리고 그리고 햄스빌 편지까지
전하고왔네요~
어쨋든 햄스빌 베이컨 비싼 몸이긴해도^^ 인기는 어딜 가나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