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초보주부일기
http://blog.azoomma.com/firstok/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동일닉네임
(firstok)
초보 주부의 좌충우돌한 이야기를 적고 싶네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136)
시엄마와 나
(18)
초보주부의 음식 만들기
(4)
친정과 나
(13)
mbp우유
(3)
햄스빌
(2)
행복한 콩
(2)
한비를 모르시나요?
(3)
기본 주제방
(9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박창순
이선생
이동현
즐겨찾기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영원한 것은 없다...
로드무비
아컴 이벤트보따리...
최근 덧글
자연드림_인스턴트 커피 오리지널 시음후기
올바른 잇솔질(펌)
제 카페를 홍보합니다^^
임플란트가 도대체 뭐길래?
티머니 카드 잔액 부족시..
나는 어지럽다
아지트를 만든 것을 후회??
카페를 만들었어요~~
누가 평범한 아줌마를 000으로 만드는가?
친정아빠와 내 남편
today
0
| total
984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모든 게 귀찮았다. 어지럼증이 심해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거금 220,000원 들여 청각검사 및 어지럼증 검사를 받았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데.. 약과 재활운동이라는 안내서를 받아왔지만 재활운동 잘 안하고 있고 약은 먹고는 있긴 한데, 약만 먹으면 가슴이 답답해 온다. 사람들은 스트레스성이라고 한다. 즐겁게 살려고 애쓰지만, 한심해 보이는 나를 보면 답답하다. 내년 1월까지 이곳에 다닌다. 2월부터는 어디로 나가야 하는 건지... 내 나이 33인데 아이도 잘 안 생기고... 남편 직장도 불안하고...남편 속도 모르겠다. 의지도 없어 보이고... 어른인데 잔소리해봤자 서로 속상할까 이야기도 잘 안 꺼낸다. 시누이가 이번달에 입주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나도 집 사고 싶다. 계약금은 어찌어찌 마련한다지만 중도금과 그에 관련 이자 땜에 머리가 아프다. 재택 알바가 뭐 없을까...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순 있을까... 생각하면 모든 것이 고민이지만 아직 닥쳐온 일은 아니기에, 어찌보면 현재로써는 모든 것이 감사하다.. 잘 될 거라 믿는다. 이러면 안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퇴근 길에 로또 1장(1000원)을 샀다. 인생역전 될까????
고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작년에 신랑은 2박 3일의 짧은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급하게 결정된 거 였고 준비도 엉성하게 한 채 갔다왔다. 인천에서 오산으로 그리고 수원까지 갔다가 왔다. 엄지발톱은 거의 빠질 상태였고 비가 몹시 와서 그런지 매우 힘들어했다. 그런 그가, 올해도 가고 싶어했다. 긴 일정으로.. 바늘가는 데 실 가야 한다고.. 나는 같이 가길 원했다. 가기 두달전부터 우리는 매일 1~2시간 정도씩 집 주위를 걸었고, 왠만한 곳은 걸어다녔고,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도보여행에 대한 내용을 찾고, 준비물을 준비했다. 신랑은 내게 하루에도 몇번씩 압력을 가해왔다. 가지 말라고.. 혼자 다녀오겠다고... 평소에도 발목과 무릎이 안 좋았던 나였기에... 그러나 오기도 생겼고 남편의 수호천사도 되고 싶었기에 나는 고집을 꺽지 않았다. 도보여행을 떠나는 날까지 나는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를 못했다. 그리고 출발.. <첫째날> 2006년 8월 4일 새벽 6시 출발... 빨리 출발하고 싶어서 새벽 4시에 깼는데도 이래저래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등산용 배낭(나=>30리터)에 작은 배낭(쌕)에 워킹화에 무릎보호대에 모자에 등산용장갑에 스틱에 스포츠 타월 가지고 출발했다. 배낭안에 몇벌의 속옷과 티 그리고 반바지, 약간의 화장품, 돈, 물 1리터, 비상약, 비상식량, 우의, 깔개, 샌달등이 들어있었다. 가능하면 가볍게 가져가려고 애썼다. 처음에는 걸을 만했다. 땡볕이 내리졌지만 든든한 신랑백으로 열심히 걸었다. 틈틈히 물도 마시고 쉬어도 가면서.. 그러나 그늘은 거의 없었다. 밥은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음식점도 잘 보이지 않았다. 14시간을 걸었나 보다. 저녁 여섯시 쯤.. 우리는 오산의 찜질방을 찾아냈다.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찜질방에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풀었다. 너무 많은 뜨거운 곳을 지나서 뜨거운 곳에는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목욕을 하고 나니, 찜질을 할 시간은 없었다. 내일 새벽에 출발하려면 지금 자도 너무 시간이 너무 모자르니까... 둘째날.. 몸이 많이 찌뿌둥하다. 신랑은 내게 자꾸 집에 돌아갈 것을 권유했다. 피잇~~ 날은 여전히 더웠고 걷는 것은 어제보다 더 많이 처졌다. 오늘은 20km만 걸으면 된다고 했다. 어제는 35km정도 걸었기에... 차들은 생생...국도라고 하는데 완전히 고속도로 수준이었다. 그래도 신랑이 옆에 있었기에 든든했고 창피한 것도 없었다. 수시로 썬크림을 발랐지만 몸은 무지 탔다. 내가 이 때 얻은 것은 민소매 옷은 입지 말고 반팔티가 좋다는 사실이다. 쉬는 시간도 더 많아졌지만 적당한 그늘은 없었다. 쉬는 공간만 보이면 평소때는 쉬지 않았을 곳에서도 쉬었다. 내가 왜 이런 일을 택했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우리부부에는 전환점이 필요했다. 삶에 있어서... 신랑이 그렇게 든든해 보일 수가 없었다. 주유소는 물을 얻기에 좋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도 좋았다. 사람들은 친절해서 물을 청했을 때, 가장 시원한 물을 공짜로 주기도 했다. 식당에 들어설 때, 몸에서 냄새가 나서 민망하기도 해서 빨리 먹고 나왔다. 물론 빈통에 물은 채워 나왔다. 물을 구입하기도 힘들고 돈도 아낄 겸... 둘째날은 10시간 정도 걸렸나 보다. 거리는 첫째날보다 짧았지만 쉬는 시간도 길었고, 더 걸어서는 숙소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다리에 무리가 너무 갔나 보다. 오늘 버틴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수원역까지 와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 찜질방을 구했는데, 찜질방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목욕탕 수준이었다. 찜질방 내에서도 잘 곳도 만만치 않고 좁았다. 그래도 나는 잠이 들었다. 아마 코골고 잤을 거라 생각한다. 셋째날.. 나는 수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신랑과 더 같이 가고 싶었지만, 무릎과 발목에 너무 무리가 가서... 해 볼만한 도전이었다. 너무 무더운 더위에 도전했다는 것과 발 상태가 안 좋은 상태에서 도전했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내년에도 상황만 된다면 나는 갈 것이다. 그 무더위에 하루에 10시간~14시간도 걸었는데 못할 께 뭐가 있을까... 가게도 보이지 않고 옆에는 차가 생생 달리는 곳도 걸었는데... 비용도 최소한으로 들었다. 호화여행이 아니었기에, 식비와 숙박비와 약간의 음료값.... 그래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다. 준비비용까지 합치면.. 준비비용만 신랑과 내것 합쳐서 거의 40만원 정도 되니까.. 그래도 그 준비한 것은 몇 년동안 쓸 수 있는 거고 즐기며 노는 휴가보다 값진 것을 얻어왔으니까.. 내게 애가 생기면 당분간은 가지 못할 것이기에 이번 여행은 내게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지금 내 팔뚝은 구리빛이 되었고, 왼쪽 엄지발톱과 셋째발톱은 검게 변해있다.^^ 신랑은 나와 시엄마의 성화와 회유에 못이겨 4박 5일만에 돌아왔다. 10박 11일을 잡았는데.. 내년에는 가을에 떠날 거라고 한다.. 왜 도보여행을 가냐고 했더니 그 곳에 길이 있단다..
도보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개봉도 하기 전에 화제된 작품. 봉준호 감독의 괴물. 자기네 땅이 아니라고.. 독극물에 가까운 약품을 버리라고 지시한 미국 학자. 안된다고 말해 보지만 힘이 없는 한국연구원. 2년 뒤, 한강에 돌연변이 물고기가 나타났다. 그리고 3년 후, 평화로운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이제 중학생인 현서는 약간이 정신 모자른 아버지 강두(송강호), 할아버지(변희봉)와 함께 한강의 매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녀에게는 이밖에도 학생운동을 했으나 이제는세상이 자신을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며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삼촌(박해일)과 뛰어난 양궁솜씨를 가졌으나 느린 성격을 가진 고모(배두나)가 있다. 그러나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현서는 잘 알고 있다. 한강의 괴물은 현서를 잡아간다. 죽은 줄 알았던 현서가 살아있는 소식에 이 가족을 고군분투한다.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누가 이들 말에 귀 기울여 줄 것인가? 모두들 자신의 배역에 딱 어울렸다. 총알이 하나 남아있다며 강두에게 전달받은 총으로 괴물을 쏘려는 순간, 빈총임을 알게되는 아버지(변희봉).. 자신에게 어서 가라고 손짓하며 괴물에게 무참히 살해되는 장면은 인상 깊었다. 12세 이상가지만 임산부가 봐서는 안될 영화같다. 나도 눈을 감은 장면이 몇 장면이 되고 놀란 장면이 몇 장면이 되니까. 괴물은 마지막 장면에 몇 컷트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주 나온다. 현실감있게 괴물이 그려졌다. 정말 저런 괴물이 있을 것 같다.
괴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비오는 날의 택배와 퀵서비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더 큰 위험을 안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조금 늦어도 이해하게 된다. 내 가족이 아니더라도 비에 흠뻑 젖은 사람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그래도 퀵이나 택배를 요청하는 사람도 다급해서 하는 것인데.. 내가 바라는 것은 별거 없다. 생각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으면 연락을 달라는 거다. 아니면 배송요청했을 때, 많이 늦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 건지 의사를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1) 어제 퀵서비스를 불렀다. 급한 서류였다. 익일특급으로 보낼까 하다가 다음날 오후1시 이전에 들어간다고 해서, 직접 전달해 줄까 하다가 고민 끝에 퀵을 불렀다. 오후 4시... 다섯시가 넘어도 오지도 연락도 없었다. 전화했다. 라이더님과 연락하고 연락 준다더니 5시 20분이 되어도 연락이 없다. 다시 전화했다. 다시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하면서 비가 오는 날이니 모든 택배회사나 퀵서비스가 그럴 꺼라며 양해를 구해 달라는 이야기만 했다. 잠시 후, 라이더님이 전화했다. 20~30분 더 걸린다고 했다. 그때면 5시 50분.. 퇴근 시간이다. 내가 퇴근 시간이면 상대업체도 퇴근시간인 것을.. 거래업체에 미리 양해를 구해 놓은 상태이지만 언제 들어갈 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라이더님도 비오는 날은 다 그렇다는 이야기만 하였다. 그래서 그래도 부른지가 4시인데 말이 되냐고 했더니 접수한데서 잘못한 거라고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빨리 와달라는 말만 했고, 5시 50분쯤 서류를 접수해 갔다. 다행이 가까운데라 6시 30분쯤 배송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예2) 물건을 주문했다. 인터넷 상에 버젓이 어제 저녁 늦게 나에게 배달되었다고 떴다. 나도 받은 적 없고 그 시간까지 있었던 동료도 받은 적이 없는데.. 택배회사에 전화했다. 배달업체직원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전화했다.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30분이 넘도록 연락이 없었다. 다시 전화했다. 전화를 안 받는다. 곧 이어 전화가 오더니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배송이 안되었다고 하며, 인터넷 상엔 잘못 기재되었다며 오늘 오후에 배달해 준다고 한다. 내가 화가 나는 건 배달이 늦어서가 아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연락을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마냥 기다리는 고객 입장도 생각해 줘야지.. 처음부터 사정을 이야기 했으면 다른 상황도 취해 보았을 텐데... 내가 상황을 알고 감수하는 것과 상황도 알지 못한채 무시당한 느낌은 다르다.
택배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월급일이 25일이다. 일요일이었다. 월요일엔 주겠지.. 했는데 안 들어왔다.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다. 회신 메일이 없다. 화요일엔 주겠지... 했는데 안 들어왔다.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다. 사정이 있어서 내일 준다고 했다. 지금 오후 1시, 아직도 안 들어왔다. 간신히 카드 결제일을 변경시켜 놓았기에, 카드값이 아직 나가지 않았지만 적금등의 자동이체가 지연되고 있다. 회사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도 아닌데 왜 이렇게 늦게 주는 건지.. 자기 월급은 과연 그랬을까? 담당자에게 화가 난다. 사실 막 퍼붓고 싶다. 지금 나를 달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아닌데 며칠씩이나 지연시키고 아무말도 없는 담당자에게 화가 난다. 지금 세시, 최대한 예의차려서 입금이 안되었다고 처리 부탁한다고 문자보냈는데 모르겠다. 왜 사람을 미워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일이 바빠 지연하는 거라면 전화라도 해 줘서 양해를 구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가..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짜증난다. 참을 인이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던데...
급여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