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초보주부일기
http://blog.azoomma.com/firstok/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동일닉네임
(firstok)
초보 주부의 좌충우돌한 이야기를 적고 싶네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136)
시엄마와 나
(18)
초보주부의 음식 만들기
(4)
친정과 나
(13)
mbp우유
(3)
햄스빌
(2)
행복한 콩
(2)
한비를 모르시나요?
(3)
기본 주제방
(9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박창순
이선생
이동현
즐겨찾기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영원한 것은 없다...
로드무비
아컴 이벤트보따리...
최근 덧글
자연드림_인스턴트 커피 오리지널 시음후기
올바른 잇솔질(펌)
제 카페를 홍보합니다^^
임플란트가 도대체 뭐길래?
티머니 카드 잔액 부족시..
나는 어지럽다
아지트를 만든 것을 후회??
카페를 만들었어요~~
누가 평범한 아줌마를 000으로 만드는가?
친정아빠와 내 남편
today
0
| total
984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아이를 무척 갖고 싶은 여성이 있었다.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겨우 임신이 되었다. 남편이 유학중이라 같이 따라갔던 그녀... 임신을 하고 나서 한국으로 나와 한국에 임신 8개월까지 있었다. 아주 조심 조심하면서.. 이것저것 아기용품도 샀다. 고급으로.. 그녀의 아기 자랑은 대단했다. 출산 예정 2개월 남겨두고 그녀는 영국으로 돌아갔다. 다른 사람들은 이곳에 남아 출산 후까지 있기를 바랬지만, 남아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그곳으로 갔다. 출산예정 며칠을 앞두고, 그녀의 친정엄마도 영국에 들어갔다. 갖가지 음식과 보약을 가지고... 그녀의 시엄마는 항공편으로 이것저것 사서 보냈다. 출산예정일이 지나도 아기가 나오지 않았다. 출산예정일에서 일주일 지난 후, 유도분만을 통해서 아기를 낳기로 했다. (외국은 제왕절개를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안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의사로 부터 청청벽력같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뱃 속의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아마도 기적을 바래야 될 것 같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아기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탯줄을 목에 감아버려 자살한다고.. 끔찍하다...) 몇 십분이 지나고, 아기를 꺼내기 위해 무통분만을 하기로 했다. 일단 장모에게 알렸다. 장모, 그 자리에서 실신하고 3시간만에 깨어났다. 그 후에 산모에게 알렸다. 눈물만 주루룩... 나도 이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주루룩 났는데.. 내가 산모라면 미칠 것 같은 거 같다.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미 지나간 이야기지만, 출산까지 여기서 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기가 나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면 우리나라에선 제왕절개하지 않았을까? 의료사고인가... 어쨌든 아이 잃은 어미의 맘을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기적이 일어나서 아기가 숨을 쉬었으면 좋겠다. 너무 무서운 일이다.. 그리고 너무 슬픈 일이다..
사산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아가씨는 시아버지 생신을 위해 간장게장을 담갔다. 살아있는 게를 아는 분의 소계로 사서 간장게장을 담궜다고 한다. 시아버지 생신때, 반 정도를 가져가고(20마리) 열마리 정도 남겨서, 우리측에 4마리 주었다고 한다. 내가 무지 무지 게장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쁜 울 아가씨... 어제 저녁을 먹고 퇴근하게 되었는데... 시엄마는 간장게장을 안 드셨다고 한다. 나 땜에.. 내가 너무 좋아해서 같이 먹으려고.. 흑흑... 전에도 저 땜에 홈쇼핑에 간장게장 주문했었는데... 난 시엄마 복은 확실한 거 같다~~
간장게장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어제 일이다. 똑똑! 문을 여니, k카드사에 온 분이다. 시엄마가 카드 갱신을 하셨다고 했다. 마침 시엄마가 다른 일을 하고 계셔서(아가씨네 아기를 앉고 있어서), 미처 아기를 받을 생각은 못하고 카드를 받으며, 제가 대신 서명해도 돼요? 했더니, 시엄마나 전달해 주시는 분이나 가능하다고 했다. 열심히 이름 적고, 주민번호 앞자리 적고, 관계에 며느리라고 적었다. "본인이 꼭 아니어도 될까요? "했더니, 옆에 본인있는 거 확인했으니까 괜찮다고 하시고 나가셨다. 잠시후, 다시 똑똑! k카드사 아까 그분이다. "무슨 일이세요?"했더니... "며느리"는 안된다고 했다. 직계가족만 된다고 한다. 며느리는 직계가족이 아닌가? 헷갈림.. 시엄마가 다시 "수령인"란을 작성했다. 솔직히 나는 무지 기분 나빴다. 며느리와 딸을 구분짓는 그 카드사가... 차라리 본인 아니면 안된다고 했다면 그다지 기분 안나빴을 것이다. 시엄마는 날 위로하듯 "k사 너무 까다로워서"라고 말하셨지만, 나는 이제 그 카드사 싫어졌다. 딸과 며느리 구분 짓지 마세요~~
거부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c)은 시엄마가 2분이시다. 남편을 낳아준 시엄마(a), 남편을 6살때 부터 키워 준 시엄마(b).. 큰며느리가 아이를 못 갖자, 둘째며느리의 장자를 빼앗아 큰 며느리에게 키우라고 강요한 시할머니.. b입장에선 짐을 맡은 듯 괴로우면서도 자녀를 갖지 못해 받아들여야 했고, a입장에선 속수무책으로 아이를 빼앗겨야 했습니다. 중간에 꼈던 아들은 그래도 자신을 버린(?) a를 미워했고, 자신을 키워주었지만 어린날의 싸늘한 시선을 주었던 b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시엄마는 서로 자신이 시엄마 위치에 서기를 바랬습니다. 두 시엄마의 사이도 그다지 좋지 못한 상태이고... 결혼을 하게 되면 양가 집 신경 쓰기도 벅찬데, 사이 나쁜 두 시엄마라니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남편도 괴로워 하고 며느리도 괴로워합니다. 아들의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시엄마들이 조금씩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a시엄마가 자신은 둘째 아들이 있고, 첫째아들을 빼앗기긴 했어도 모든 교육을 책임졌던 b를 더 잘 모시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b시엄마도 며느리가 a시엄마에게 가끔 가는 것을 눈치 주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제 입장도 아닌데 그 며느리가 무지 안타까워요~ 두 시엄마가 모두 관여하는 스타일이라... 할 것 하면서도 양쪽에 좋은 소리 못 듣는...
시엄마 2분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설이 왔다. 설의 연휴는 토요일에 시작해서 월요일에 끝난다.. 짧은 3일... 만 4살 된 딸과 만 1살된 아들을 둔 시누이 : 종갓집 맏며느리다. 몸도 안 좋다. 설 연휴 전날인 금요일 저녁에 내려가고자 했다. 하지만 고모부는 무지 반대했다.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새벽에 가자고... 엄마 혼자 음식 만드냐고... 아들 셋의 첫째.. 아직 시동생 둘은 결혼은 안했지만... 안 가겠다는 것도 아닌데...아마 올라오는 날도 30일이나 31일이 될 것이다. 시아버지의 동생분들이 30일에 오시기 때문이다. 아가씨네는 시댁에 내려갈 때마다 싸운다. 그리고 올라와서도 싸운다. 매번 반복이다. 고모부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가씨 입장도 이해해 줘야 하는 거 아닌지.. 설사와 감기를 반복하고 있는 아이들은... 아가씨가 벼른단다. 동서들이 생기면 시어머니가 자기에게 했던 대로 동서들에게 안하면 분란을 일으킬꺼라고... 조금만 고모부와 시어머니가 신경 썼다면 며느리 사이들이 나빠지지도 않을텐데... 아가씨 힘내요! 아자아자!!
시댁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