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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t67)
♣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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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2. 30 방송국에서 문화재 언니의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가족들과 헤어진후 오후시간은 사라 언니네와 함께 보냈었다. 서울광장에 새로 오픈한 스케이트장엘 갔었다. 날이 얼마나 차갑던지 옷을 두껍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움츠리게 만들었다. 방학이라 많은 아이들이 스케이트장으로 몰렸다. 어른들도 함께 스케이트 타느라 정신이 없었고.... 힘들게 줄서서 기다린 보람에 드뎌 타기 직전에 찰칵! ^^ 실내가 아니라 정말 추웠다.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 했었지. 한나랑 지윤이가 요한이 동생 돌보느라 정신이 없네. 하하 결국엔 지윤이가 넘어지려고 하는 찰라에......ㅋㅋ 스케이트장 바로 옆 잔디에선 수문장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고. 멋진 오빠들 추운데 고생이 많죠? ^^ 30분도 채 못 탄것 같다. 너무 추워서........ 그래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지윤이, 한나, 요한이 ^^ 다시 자리를 옮겨 우린 중국집으로 갔다. 배가 고파서.....ㅎㅎ 짜장면에 울면에 맛나게 냠냠냠...하고 종각에 있는 영풍문고로 갔었다. 가는길은 어찌나 각자의 살들을 때리는지.... 지금 생각해도 으~~~~~~~~~ 어제 날 끝내 주었었지. 영풍문고에서 즐겁게 신나게 각자 책 읽고 사라언니와는 서로 두어번 폰 때리고.... 워낙 넓어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느라.....ㅎㅎ 원하는 책! 다양한 책들을 보고 우리는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하여야만 했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그런지 하루가 무척 길었다. 하루에 몇군데를 돌아 다녔으니....^^ 사라언니의 이쁜 공주님 한나랑 멋진 개구쟁이 요한이랑 첨 만난 우리 지윤이랑 서로 많이 친해져 짧은 시간동안 벌써 다음 만남이 언제냐고 되묻는 지윤이! ^^ 먼저 헤어진 문화재 언니의 쌍둥이들 찬이랑 송이도 지윤이는 많이 아쉬워 했다. 이렇게 2004년의 우리들 만남은 짧았지만 긴 여운을 남긴 한 해였다. 지윤이랑 한나랑 블로그님들께 사랑의 하트를 보낸다고 하네요. 아울러 예쁜 목소리로 전해주는 새해인사도 덤으로 전해 줍니다. 잘 들어 보세요~~~~~~~~~~ *^_^* ♡.♡ *^_^* =^.^= ^0^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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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2. 28. 화요일 드뎌 오늘 지윤이의 겨울 방학이 시작 되었다. 이번 방학은 지윤이에게 있어서 초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방학이 되는 셈이다. 열두번의 방학을 거쳐 오면서 참 많은 체험과 추억으로 차곡차곡 앨범속에 저장이 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알수 있었다. 코 흘리개 입학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방학이라니..... 왠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오늘이다. 방학때면 따라 나오는 학교 신문! 이것 역시 오늘로서 마지막 이고. 교과서도 원래는 제출 하는건데 지윤이는 야무지게도 주요 과목들은 챙겨왔다. 기특한것! ^^ 학교신문 내용중에 지난번에 <자기주도적학습> 전교대회 하는 모습이 실렸네. 보라색 옷을 입어 신문에는 잘 안 왔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 이제부터 아주 유용하게 시간을 잘 맞춰 보람있게 보내야 할텐데... 지윤이가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학습자료 찾고 중학대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특한 생각만 든다. 요즘은 지윤이가 수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 요일과 시간 맞춰 교육방송도 듣고 문제도 많이 풀어 보고...... 아무쪼록 다양한 체험과 추억거리 또한 많이 제공 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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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방을 비웠다. 그래서 인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ㅎㅎ 아침부터 걸려온 반가운 전화와 문자들! 정다와님과 사라언니, 문화재언니....... 내가 먼저 했어야 했는데...... 언니들~~~ 쏘리! 바쁜척은 혼자 다하고 이래저래..... ㅎㅎ 그리고 고맙고 감사해요. 다음주 만남을 무척 기대 하고 있는 나. 지윤이 한테도 말하니 좋아라 한다. 암튼 간만에 들어오니 반갑군. 하하 특별히 믿는것이 아니다 보니 성탄절이래도 분위기 따라 그냥 흘러 간다. 매년마다. 오늘 저녁은 치즈를 듬뿍 뿌린 오므라이스! 각각 큰 접시에 담아 양껏 먹고 .... 두사람 연신 맛있다는말 연발을 하고..... 하하 이럴때 음식 만드는 재미를 보는가 보다. 어깨 으쓱하고...... ※ 피에쑤.........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마운 블로그 친구님들~~~ 즐거운 성탄절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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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닭 한마리를 사서 반으로 잘라 반은 닭찜 해 먹고 남은 반은 얼큰한 닭계장을 만들어 보았다. 간만에....... 일단 두어번 씻어 내고 한번 끓여준다. 적당히 익었을 무렵 건지어 살들을 쪼~~옥 쪼~옥 찢어낸다. 간장 몇방울에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약간을 넣고 조물락 조물락 해서 아까 한번 삶아냈던 국물에 다듬어 놓은 콩나물과 (머리와 꼬리를 정리!) 고사리를 넣고 끓여준다. 팔팔 끓을때 간을 본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아님 다시다로 약간 넣어 주기도 하구...... 아참! 양파와 파가 빠졌네. 이것 역시 추가로 넣어준다. 이렇게 해서 은근하게 한번 끓여내면 (30분에서 40분 정도) . . . 짜짠! 얼큰한 닭계장 완성! 이날 한솥을 끓여 혼자 몇끼를 먹었다고 하면 믿들랑가? 히~~~~~~~~~~ 진짜 혼자 해서 다 먹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특히 난 닭계장을 고사리 먹는 맛에 먹곤 한다. 씹히는 맛이 끝내 주거든..... 하하하 그 다음에 추가로 밑반찬으로 참치전을 해 보았는데...... 언젠가 돼지고기가 들어간 향이 솔솔 나는 그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는데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았었다. 그때 참치전 이 생각났다. 중간 정도의 참치캔 하나에 계란 풀고 쪽파 쏭쏭 썰어 넣고 맛소금 약간 아주 약간 치고 후추 약간에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 다함께 섞어서 전을 부쳐 내면 된다. 참참참!!! 부침가루가 빠졌네? 양에 맞추어 약간만 넣어 준다. 되직할 정도로....... 노릇 노릇하게 뒤집어 주면 된다. 향도 일품이요, 맛 또한 끝내주고~~~ 우리가족 참치전 한접시 개눈 감추듯 다 먹었다네. 입맛 없고 할때 한번쯤 만들어 먹으면 밑반찬으로 그만이다.*^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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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우리 음식이 아닌 이상 제대로 먹는 방법이나 식사 예절에는 서툴게 마련이다. 햄버거처럼 간단해 보이는 음식이지만, 살아 있는 음식이라 할 정도로 민감한 것인 만큼 제대로 된 맛을 즐기려면 기본 규칙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식도락의 자세. 이를 위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상식을 갖는 것이 필수다. 이는 마치 골프나 스키 등 레포츠를 즐길 때 처음에 폼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후에 실력이 늘지 않는 것과 같다. 자, 스시 속에 감춰진 깊은 메커니즘 속으로 들어가보자. <<에티켓 >> 내 돈 내고도 무시당하는 손님이 있다 자리를 안내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심! 때때로 안내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스시 카운터에 앉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자칫 프라이드가 강한 조리사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다른 음식과 달리 스시 카운터는 손님과 조리사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이를 존중하는 것이 예의다. 보통 카운터 자리는 단골 손님이나 조리사와 특별히 대화를 즐기고 싶은 손님이 앉는다. 조용히 스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카운터 자리를 피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한편 스시는 섬세한 맛을 음미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다. 향수를 짙게 뿌리고 가거나 여름철에 땀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받는다. 요즘은 여성은 물론 남성도 향수를 즐겨 사용하므로 이 점에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먹는 법 >> 고추냉이나 간장도 얕보지 마라! 자, 스시를 먹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먼저 당신 앞에는 손을 닦기 위한 수건이 나오고, 녹차가 놓여진다. 우리는 밥과 국을 함께 먹는 습관이 있어 녹차보다는 장국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스시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녹차를 마시는 것이 맞는다. 장국은 입 안을 텁텁하게 하기 때문에 보통 일본인은 스시를 다 먹은 뒤 마지막에 장국을 먹는다. 그 대신 식사 중간에 목이 메면 녹차를 마신다. 녹차는 생선 기름 등으로 탁해진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손을 닦은 다음에는 접시에 간장을 덜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지나치게 많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많은 정도가 적당하며, 모자라면 덜어 먹는다. 간장의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적정량 이상이 스시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드디어 스시를 먹을 차례다. 만약 그곳이 일본 회전초밥집이라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손으로 스시를 집어먹는 사람을 적잖이 볼 수 있다. 교양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원래 에도마에 스시는 우리나라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가볍게 손으로 집어먹는, 말하자면 일종의 핑거 푸드였다. 사실 밥과 생선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들어서 먹으려면 젓가락보다는 손가락이 훨씬 편할 터, 단, 손가락은 회전초밥집이나 스시 카운터에 앉아 있을 때만 허용한다. 만약 테이블에 앉았다면 젓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묵시적인 약속이다. 손가락을 이용할 때는 엄지, 검지, 중지를 이용해 스시를 안전하게 든 뒤 생선 쪽에 간장을 살짝 묻혀 먹는다. 스시를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간장을 밥이 아닌 생선 쪽에 찍어야 한다는 것. 밥에 찍으면 간장이 필요 이상 흡수되어 짜지고, 밥이 풀어져 먹기에 불편하다. 이는 젓가락으로 먹을 때도 마찬가지. 젓가락으로 스시를 살짝 기울인 뒤 가운데 부분을 집어 들어올린다. 생선이 혀에 먼저 닿도록 해서 먹을 것. 생강은 녹차와 마찬가지로 입 안을 상큼하게 한다. 여러 생선을 먹다 보면 각각의 맛을 음미하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때 생강의 알싸한 향과 맛이 도움이 된다. 먹는 순서는 보통 기름기가 적은 것에서 많은 것으로, 담백한 맛에서 진한 맛으로 옮겨가는 것이 원칙. 예컨대 도미와 같은 흰살 생선에서 시작해 참치, 전어, 고등어, 장어 순으로 가고, 마지막에 후토마키(김초밥)로 마무리한다. 스시 용어 사전 아가리 あがり우리말로는 마지막, 마무리라는 뜻으로, 원래 화류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내는 차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샤리 シャリ스시에 사용되는 초(醋)로 맛을 낸 밥. 하얗고 가늘다는 불가의 사리(舍利)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가리 がり생강절임. 씹을 때 나는 의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군칸마키 軍艦卷스시 주위를 가늘고 긴 김으로 두른 것. 연어 알처럼 흘러내리는 재료를 밥 위에 올리기 위한방법. 네타 ネタ초밥 위에 얹는 재료. 재료라는 뜻의 일본어는 '다네(たね)'지만 앞뒤를 바꾸어 은어처럼 사용되다가 완전히 네타로 정착되었다. 갓파 かっぱ특별히 초밥 재료로 사용되는 오이를 가리켜 말한다. 갓파마키는 오이를 넣어 김으로 만 스시를 말한다. 즈케 ヅケ초밥 위에 얹는 재료를 간장 등에 담가 잰 것.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생선을 오래 저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야마 やま① 재료가 모두 팔려 매진되었음을 말함. ② 스시 중간중간에 장식되는 조릿대. 도로 トロ생선의 지방이 붙어 있는 뱃살 부분. 단, 참치(다랑어)에 한해 사용한다. 나미다 なみだ초밥에 넣는 고추냉이를 말한다. 나미다는 우리말로 '눈물'이라는 뜻. 무라사키 むらさき일본 간장의 색이 보랏빛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교쿠 ぎょく달걀말이. 일본어로 달걀을 말하는 다마고(玉子)의 옥(玉)자를 음독(音讀)해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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