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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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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때 쓰는 漢字 ◆ 승진, 취임, 영전 등을 축하하며 祝昇進 (축승진. 직위가 오를 때), 祝榮轉 (축영전. 더 좋은 자리로 전임을 할 때) 祝就任 (축취임. 맡은 자리에 처음으로 일하러 나아갈 때) 祝轉任 (축전임), 祝移任 (축이임) 祝遷任 (축천임. 다른 관직이나 임지로 옮길 때) 祝轉役 (축전역. 다른 역종으로 편입될 때) ◆ 개업, 창립등을 축하하며 祝發展 (축발전), 祝開業 (축개업. 영업시작을 축하하며) 祝盛業 (축성업.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며) 祝繁榮 (축번영. 일이 성하게 잘되길 바라며) 祝創立 (축창립), 祝創設 (축창설. 새롭게 시작함을 축하하며) 祝創刊 (축창간. 정기간행물지를 시작했을 때) 祝移轉 (축이전. 사업장을 옮겼을 때) 祝開院 (축개원. 병원,학원 등의 설립을 축하하며) 祝開館 (축개관. 도서관,박물관 등의 설립을 축하하며) ◆ 생일을 축하하며 祝生日 (축생일), 祝生辰 (축생신) 祝壽宴 (축수연. 오래 산 것을 축하하며-흔히 환갑을 이름) 祝華甲 (축화갑), 祝回甲 (축회갑. 61세를 축하하며) 祝古稀 (축고희. 70세를 축하하며) ◆ 약혼, 결혼을 축하하며 祝約婚 (축약혼), 祝結婚 (축결혼), 祝成婚 (축성혼) 祝華婚 (축화혼. 결혼을 축하하며)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祝錫婚式 (축석혼식. 결혼 10주년을 축하하며) 祝銅婚式 (축동혼식. 결혼 15주년을 축하하며) 祝陶婚式 (축도혼식. 결혼 20주년을 축하하며) 祝銀婚式 (축은혼식.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며) 祝眞珠婚式 (축진주혼식. 결혼 30주년을 축하하며) 祝珊瑚婚式 (축산호혼식. 결혼 35주년을 축하하며) 祝紅玉婚式 (축홍옥혼식. 결혼 45주년을 축하하며) 祝金婚式 (축금혼식.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며) 祝金剛婚式 (축금강혼식. 결혼 60주년을 축하하며) ◆ 이사를 축하하며 祝入宅 (축입택), 祝入住 (축입주) 祝家和萬事成 (축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길 기원하며) ◆ 공사(건축)를 축하하며 祝起工 (축기공. 공사시작을 축하하며), 祝竣工 (축준공) 祝完工 (축완공), 祝竣役 (축준역. 공사의 완공을 축하하며) 祝除幕式 (축제막실. 동상이나 기념비 등을 완공하고 공개하기에 앞서 기념식을 가질 때) ◆ 전시나 공연을 축하하며 祝展示會 (축전시회) 祝展覽會 (축전람회. 여러가지 물품이나 작품을 진열해 놓고 보이는 자리에) 祝演奏會 (축연주회), 祝發表會 (축발표회), 祝獨唱會 (축독창회) ◆ 수상을 축하하며 祝當選 (축당선. 선거나 심사에서 뽑힘을 축하하며), 祝優勝 (축우승), 祝入選 (축입선) ◆ 환자를 위문하며 祈快遊 (기쾌유), 祈完快 (기완쾌) ◆ 죽음을 애도하며 謹弔 (근조), 追慕 (추모), 追悼 (추도), 哀悼 (애도), 弔意 (조의), 尉靈 (위령)
경조사때쓰는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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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과 4일은 가정 체험 학습일 날 !!! 가족 체육대회를 끝으로 어린이날까지는 쭈~~욱 ! 지윤이 세상이었다. 마침 3일과 4일은 가정 체험 학습일 이라 하여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부모님과 함께 할수도 있고 좋은 경험의 시간들을 하는 날이다. 근데 월 화는 영어과외가 있는날이라 어디 멀리 가지를 못했다. 마침 비도 오고해서....ㅠㅠ 4일(화요일)은 발명영재수업이 있는 날인데 지윤이는 갔다가 금방 돌아왔다. 이유인즉 그 학교가 운동회를 하고 있어서 그냥 돌아 왔다나 ??? 아니 이럴수가? 그럼 헛탕을 쳤다는 소린데.... 아무리봐도 지윤이가 실수를 한것 같아 발명학교 담당샘한테 ☎를 때렸다. 수업을 했다고 한다! 헉!!! 내가 ☎로 물어 봤을때는 이미 수업이 끝난상태! 그러니까 지윤이는 그 학교가 운동회를 하니까 샘들이 다 나와서 그날은 수업이 없는줄 알았던 것이였다. 하지만 자기 눈으로 직접 교실까지는 가서 확인을 했어야 했다. 웃음밖에 안 나왔다.^^ 그래도 그 샘은 지윤이가 일단은 왔다가 간 것이니 결석처리는 안 하신다고 하셨다. 내가 지윤이땜에 몬산다. ^^ 일년 수업 과정에서 두번 결석하면 무효가 되기 땜에 무슨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열심히 가는게 수칙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또 지윤이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 자기의 실수가 무엇이였는지는 알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서울광장>에 갔었고... 생략!(신나는 체험 나들이 코너)에 있음. 7일날은 5월 <수학학력평가>시험날이었다. 지윤이는 펑펑 놀고 있어 한마디 했다. "너가 자유를 겪은 만큼 결과는 똑같이 나온다 알았냐!" "걱정마! 나 다 알고 있어~~ 자신 있으니깐 이렇게 놀지" "그래 함 두고 보자! 흠!!!" 그러면서 자기 좋아하는 패션 스케치 하기 바쁘다. 그날 시험 보고 와서는 쉬웠다고 내뱉는 한소리! 정말 자신있게 하는 말투! 그저 믿어 보기로 했다. 그 다음날 토요일! 점수가 나왔다고 한다. 100점! 짝.짝.짝 ^^ 간사한 이 엄마의 속내~~~~~~~ ㅎㅎㅎ 지윤이 반 아이들의 평균 점수가 높아서 다른반 샘들께서 우리 담임샘을 의심? ㅎㅎ 했다나? ㅋㅋ 반 평균이 지난달에 이어 점수가 많이 올랐다고 한다. 좋은 현상이지... ^^ 찬란이집에 가서 토요일 한나절을 놀고 온 지윤이는 요새 맴버 6명과 잘도 뭉치고 노네. 일요일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주제건으로 한나절 탐구에 들어 가고... 저녁엔 아빠랑 서로 이것에 관해 토론도 하고...... 10일! 월요일에는 지난번에 있었던 행사중에 <교통안전 글짓기>건에 대해서 "최우수"를 탔다고 했다 . 근데 아직 상장 구경 못했다. 자기 사물함에 넣어두고 왔다나? 깜빡해서 엄마 ~~~ 앙! 내일 갖고 올께요. ㅎㅎㅎ 비가 내리 자주와서 단비로서는 반가운 한주였지만 개인적으론 맘껏 활동 못해 아쉬웠었다. 어제도 아빠는 문뜩 지윤이 상장함을 열어 보구선 흐믓해 하신다. 그리고선 열심히 숫자를 세고 있네. ㅋㅋㅋ
5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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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많이 쓸수록 뇌는 ‘웰빙’ ■* * * 컴맹 할머니가 최고 요리강사인 이유! * *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웰빙’ 열풍이 한창이다. 그런데 뇌과학 분야에서는 벌써 몇년 전부터 나이가 들어도 뇌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찾기위한 웰빙 연구가 시작됐다. 조금 전에 들은 내용도 까맣게 잊어버리거나 치매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몇달 전에 일어났던 일까지도 속속들이 기억하는 할머니도 있다. 최근 뇌과학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뇌의 노화하는 속도는 개인 차이가 커서 나이가 든다고 반드시 기억력과 같은 뇌의 여러 기능들이 모두 떨어지지는 않는다. 천재의 대명사 아인슈타인은 노인이 돼서도 수준 높은 연구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상당수의 노인들이 젊은이 못지않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그렇다면 장수하면서도 기억력이나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노인과 그렇지 않은 노인의 뇌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뇌의 노화 연구를 통해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 나이 들면 뇌 작아져...★젊고 건강한 성인의 뇌는 최고 크기에 달했을 때 대략 1천3백50cc 부피에 1천억개의 신경세포를 갖고 있다. 그 후 나이가 들면서 뇌의 부피는 서서히 감소하다가 55세를 기점으로 좀더 가파르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0세 성인의 뇌에 비해 부피가 10% 정도 줄어든다. 이렇게 뇌의 전체 부피가 감소하는데는 크게 3가지 원인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신경세포가 제 수명을 다해 소실되거나, 신경세포 자체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신경세포끼리 정보를 공유하던 무수히 많은 연결고리인 시냅스의 수가 점차 줄어들기 때문이다. 뇌의 부피가 감소하는 현상 이외에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뇌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한다. 최근 연구결과 뇌의 혈류량이 감소하면 뇌신경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뇌가 더 빠른 속도로 노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노화 현상은 뇌의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일어나지는 않는다. 노화에 따른 변화가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영역이 있다. 그 중 노화가 가장 먼저, 또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위는 대뇌의 전전두엽, 해마, 해마 근처의 내측 측두엽이다. 전전두엽은 뇌의 껍질인 대뇌의 가장 앞부분이다. 이 부위는 미국 래드포드대 신경과학자인 칼 프리브럼 박사가 ‘문명의 뇌 영역’이라고 칭할 만큼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의 뇌에서 가장 발달돼 있다. 또한 대부분의 뇌 영역은 아동기에 발달이 완료되는 반면, 전전두엽은 사춘기를 지나서야 발달이 완전히 끝난다. 또 뇌의 다른 부위와 가장 많이 연결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행동을 할때 지식을 조직화하거나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같은 가장 고도의 인지 기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와 그 주변의 내측 측두엽 영역은 대뇌피질이 옆으로 말려들어간 것 같은 모양인데, 이 부분 또한 노화에 매우 취약하다. 이곳은 기억정보를 장기적으로 저장하는데 필수적인 영역이며,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신경세포가 소실되거나 시냅스가 줄어드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이기도 하다. ★★ 노인의 기억력 감퇴 ★★ 뇌의 노화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노인들의 인지 능력이 개인 간 수준 차이가 더 많이 난다는 점이다. 일생 동안 계속 인지 능력을 비교 분석하는 종단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이 있는 반면, 일생 동안 거의 변하지 않는 노인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노화 정도의 개인적 차이와 더불어, 인지 기능의 종류에 따라 변화 양상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뇌 노화의 중요한 특징이다.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뇌가 노화하면서 함께 약화된다. 그러나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향상되는 것을 종단 노화 연구에서 일관되게 관찰할 수 있다. 할머니가 컴퓨터 게임을 배우는데는 몇날 며칠이 걸리지만 김치는 여전히 집안에서 제일 잘 담그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뇌에서 이런 인지 기능에 관여하는 영역은 어느 부위일까. 새로 습득한 정보를 단기간 동안 보관하고 처리하는 곳이 전전두엽인 반면, 이 정보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부위는 해마를 비롯한 내측 측두엽 구조들이다. 둘 모두 노화에 가장 취약한 영역이다. 따라서 이들 부위가 관여하는 기억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심하게 감퇴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화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노인이 됐을 때 기억력에 개인차가 커진다. 노년기의 기억력 감퇴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흥미롭게도 사건의 맥락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어떤 사실을 친구가 얘기해 알게 됐는지, 뉴스를 듣고 알게 됐는지, 아니면 자신의 상상 속에서 내려진 결론인지를 구분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때 이미 알고 있는 장기 기억의 내용은 주로 해마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것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됐는지와 같은 부가적인 정보인 맥락 기억은 주로 전전두엽에서 처리한다. 기억의 내용과 그것을 알게 된 경로를 연결한 것을 원천 기억이라고 한다. 해마와 전전두엽이 서로 원활히 정보를 교환해야 제대로 된 원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두 영역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일어나면 이런 상호작용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노인들이 어떤 사실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됐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 신경세포도 치유력 있어... ★★★ 다른 신체 기관과 마찬가지로 노인의 뇌는 젊은이의 뇌보다 질병에 더 취약하다. 정상적인 노화가 진행돼 소실되는 신경세포의 수는 그리 많지는 않다. 반면 노인이 퇴행성 뇌질환인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에 걸리면 뇌신경세포는 심하게 소실된다. 다른 세포들과 달리 신경세포는 소실 후 다시 새로운 세포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다. 때문에 뇌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뇌신경세포가 많이 파괴되면 그에 따라 뇌의 기능도 점점 더 감퇴할 수밖에 없다. 손상된 신경세포는 자생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나뭇가지가 폭풍우를 견디지 못해 부러져도 뿌리가 온전히 남아있으면 다시 새 가지가 돋아난다. 마찬가지로 신경세포도 세포핵을 갖고 있는 몸체(세포체)가 손상되지 않은 경우, 몸체로부터 새로운 가지들이 뻗어 나와 다른 신경세포와의 연결을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뇌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신경세포가 몸체까지 파괴된 경우라면 회복은 매우 더디게 진행된다. 이때도 파괴된 신경세포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주변 신경세포들이 다른 신경세포들과 더 많이 연결돼 손상된 뇌 기능을 어느 정도까지는 회복시킨다. 그러나 이 경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뇌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퇴행성 뇌질환에 걸린 노인의 뇌신경세포는 이런 자생적 치유 과정을 압도할 정도로 빠르고 심하게 파괴된다. 따라서 점진적으로 뇌 기능들도 감퇴해 급기야 치매 진단을 받게 되는것이다. 치매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씨병이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인지 기능 감퇴가 매우 심하며, 전체 치매 인구의 반 정도가 이로 인해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신경세포 안에 섬유뭉치가 생기거나, 신경세포 바깥에 수명을 다한 신경세포의 일부분이 제거되지 못해 찌꺼기처럼 쌓인 신경반이 생성된다. 초기에는 해마와 그 주변 부위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다가 병이 점차 진행되면 대뇌의 대부분에 걸쳐 발생한다. 그리고 이는 뇌신경세포 파괴로 이어진다. 사실 이런 뇌의 변화는 알츠하이머병이라고 진단을 받기 몇년 전부터 이미 시작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은 발병 전 몇년 동안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것은 물론, 발병이 상당 기간 지연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질병 초기에 매우 미약하게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기억 감퇴인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기억 장애인지 정밀한 검사를 받기 전에는 구분하기 힘들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교육을 많이 받고 지적 활동을 활발히 하는 노인들에게서 치매 증상이 지연된다. 즉 이런 노인들은 같은 양의 신경세포 섬유뭉치와 신경반이 있어도 다른 노인들과 달리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취미활동도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독서, 서양 장기, 악기 연주, 사교 춤 등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학자들은 뇌를 활용하는 활동이 뇌의 기능적 용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뇌질환으로 인한 신경세포 손실을 보상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근육을 사용할수록 발달하듯이 뇌세포도 많이 사용하면 기능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처럼 뇌 기능은 노화에 따라 감퇴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개인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앞으로도 노년기 뇌의 ‘웰빙’을 위해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 뇌기능 연구 프론티어 사업단 제공 ▒최진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신경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노인기 기억 장애와 치매의 위험 요인, 정신분열증의 인지 기능 장애 요인을 밝히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기관인 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기에 뇌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도의 지적 기능과 미묘한 정서 기능을 주도하는 뇌는 작지만 강력한 존재”라고 강조하는 최 교수는 유능하고 창의적인 차세대 과학자들이 뇌 연구에 대거 참여하기를 바란다. 고 했다. ^^ ▒ 출처: 과학동아 2004년 5월호(최진영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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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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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팔뚝살과 두둑한 등 쪽 살을 예쁘게 정돈해주는 자세. 먼저 무릎을 꿇고 복부에 힘을 주면서 허리의 척추를 최대한 늘이는 느낌으로 반듯이 세워 앉는 다. 이때 뒤쪽의 발바닥은 서로 포개지지 않게 하고, 등뒤에서 양손을 깍지낀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가슴과 머리를 뒤로 젖혔다가 상체를 앞으로 숙여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하고, 두 팔은 등과 수직이 되도록 밀어올린다. 이마가 땅에 닿지 않는다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반동을 준다.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원래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엉덩이가 발바닥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하고, 손바닥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잘룩한 허리라인을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발을 11자로 붙인 후, 발바닥 전체에 골고루 무게중심을 두고 선다. 이때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허리를 꼿꼿이 세워줄 것. 손은 엄지손가락 을 서로 교차하여 깍지 낀 후 위로 쭉 뻗어주고, 이 상태에서 숨 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척추를 최대한 늘여준다. 시선은 정면 을 향하고, 턱은 목이 보이도록 살짝 들어준다. 골반을 왼쪽으로 빼주면서, 오른쪽으로 허리를 기울여 쭉 늘여준다. 20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좌우 동작을 2회 반복한다. 손은 깍지를 끼되 엄지손가락을 교차하여 손바닥이 서로 떨어지지 않게 한다. 팔의 위치는 귀 뒤쪽에 오게 할 것. 허벅지와 각선미를 미끈하게 다듬어주는 다리 스트레칭. 양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넓 게 벌리고, 발 앞부분은 안쪽을 향하게 선다. 턱을 들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가슴 과 허리를 바로 세운 후 양팔을 어깨 높이에서 양쪽으로 벌린다. 어깨의 힘을 뺀 상태 에서 허리를 서서히 굽혀 이마가 바닥에 닿을 때까지 숙여준다. 이때 양손은 발뒤꿈 치를 감싸듯 잡아주는 것이 요령.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잡을 때 엄지손가락까지 완전히 발밑에 들어가도록 한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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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배워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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