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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 늘 처음처럼 설렘과 행복이 머무르는곳! ^^ 일부는 비공개글 입니다^^ Since 20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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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원수지간이었던 사람들이 후생에서 부부로 만난다는 재미있는 말이 있다. 애증(愛憎)의 부부관계를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적령기(?)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극복되리라 생각했던 것들이 결혼이라는 현실 속에서 조금씩 무너져가기 시작한다. 가장 가깝고도 먼 존재라는 부부. 바람직한 부부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1. 부부여~ 서로를 이해해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완성이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들은 결혼적령기(?)가 되면 낭만을 꿈꾸며 결혼을 한다. 그러나 그렇게 결혼한 기혼자의 대부분이 결혼생활은 낭만보다는 현실이었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대부분의 부부들은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취향, 사고 심지어는 행동까지 모두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부부일심동체'증후군에 시달리는 부부들의 잘못된 믿음이 부부관계에 문제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배우자를 바라보기 때문에 배우자와 자신이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도 의견차이로 자주 싸우기 마련이다. 하물며 서로 다른 배경과 환경 속에서 십 수년을 살아왔던 부부가 같은 가치관과 생활패턴을 가지기는 더 어렵다는 걸 알아야한다. 결혼생활은 나와 다른 사람과 살아 나가는 것이다. 바람직한 부부생활의 첫걸음은 서로가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며 이해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상대방(남성 혹은 여성)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갈등 없는 결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결혼 후 상대방이 자신에게 줄 낭만과 배려만을 생각한다면 그 결혼 생활은 100% 실패한다. 증가하는 이혼 통계청의 `2001년 혼인.이혼통계결과'에 따르면 작년 연간 이혼건수는 13만5천 건(하루 평균 370쌍이 이혼)에 이른다. 이 수치는 2000년도 이혼건수 12만 건에 비해 1만5천 건이 증가했으며, 30년 전인 70년(1만2천건)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미국(4.2), 호주(2.9), 영국(2.9)에 이어 한국(2.8)으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추세이다. 2001년 혼인건수가 32만 100건(하루 평균 877쌍이 결혼)인데 비하면 10쌍이 결혼할 때 1.5쌍 이상은 이혼을 위해 법원을 찾은 셈이 된다. 이혼의 이유는 성격차이, 부부간의 결혼 만족도, 부당한 대우, 배우자의 부정 등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들일 것이다. 부부문제는 가족문제의 핵이다. 부부의 불화(不和)등의 갈등은 대개 대화가 부족한 데서 비롯된다. 2. 남성심리, 여성심리 스테디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는 출신 행성이 다른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서로의 차이점들을 잊어버림으로써 충돌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즉 부부가 변치 않는 사랑을 이루려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는 것인데 오늘날의 많은 부부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 생각의 차이가 감정의 골을 넓힌다 남성은 능률과 사회적인 지위 성취를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여성은 친밀한 대화, 타인과의 관계에 더 가치를 둔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남성과 여성의 대처방법 또한 다르다. 스트레스라는 상황에 놓일 경우 남성은 스포츠 경기나 신문을 보며 담을 쌓는 반면 여성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에 대해 서로 대화하며 감정의 교류를 느끼기를 원한다. 대화방식에도 서로 다른 패턴이 있는데 남성이 "해결" 위주의 대화를 선호한다면 여성은 "공감" 위주의 대화를 즐긴다. 이러한 차이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남편과 공감하려는 아내와 일종의 해결방식을 말해주고 결론지어버리려는 남편과의 갈등을 유발시킨다.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다른 남녀의 생각 차이가 대화를 차단하고 감정의 골을 넓히게 되는 것이다. 원인은 두뇌의 발달이 다른 것에서 시작된다 남성과 여성의 뇌의 발달이 다르다는 연구가 최근 생명과학의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들은 대부분 언어 중추신경이 모인 뇌의 좌반구가 발달한 반면 남성들은 공간능력이나 수리능력을 관장하는 뇌의 우반구가 발달했다. 남녀 뇌의 구조가 서로 다른 차이 때문에 여성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말로 표현하는 것에 강하고 남성은 그렇지 못하다. 이렇게 남녀 뇌에 발달 차이가 있는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남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남성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 성 호르몬은 신경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은 우뇌를 크게 발달시키는 반면 좌뇌의 발달은 억제시킨다. 따라서 남성들은 우뇌의 영향으로 공간지각능력은 우수하지만 좌뇌의 발달은 더뎌 언어적 능력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우뇌와 좌뇌를 연결하는 뇌량(뇌들보)라는 신경섬유다발로 인해 양쪽 뇌가 일정한 속도로 발달한다. 여성의 뇌량의 두께와 연결상태는 남성의 뇌량보다 30%나 더 우수해 우뇌와 좌뇌의 의사소통이 잘되는 것이고 결국 양쪽 뇌가 일정하게 발달하는 데 도움을 주게된다. 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신경세포에 자극을 주어 우뇌와 좌뇌의 연결을 촉진시키고 결론적으로 양쪽 뇌가 발달하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남성의 두뇌가 한번에 한가지씩의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여성은 동시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말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감정의 골을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오늘날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어져서 수학과 과학을 잘 하는 여성이 늘고 언변에 능한 남성들이 많아지는 추세지만 남녀의 두뇌회로에가 서로 다르고 그에 따라 다양한 내적 능력이 차이나는 것은 무시 못할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여성과 남성은 같은가, 다른가, 누가 더 나은가가 아니라 서로에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해야한다는 것이다. 구분 사고 대화 삶의 행복 결혼생활 중요도 성생활 남성 직선적, 부분적 두뇌 사용 논리적, 결과론적표현의 억제에 관심 사회적인지위 성취 경제적인 역할 음식, 세탁 등 편의성 오르가즘, 시각, 후각에 민감 여성 총체적, 원형적총체적 두뇌사용 감정적, 과정중심적정서적인 지지에 관심 주변사람들과의조화 가정의 안정 부부간의 애정표현 전희, 안정감, 오르가즘, 청각에 민감 3. 또 다른 대화 성생활 성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가치관의 차이는 매우 크다. 남성은 성행위를 하면서 느끼는 성적인 흥분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여성들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만 성욕구를 느낀다. 남성은 섹스를 원하고 여성은 사랑을 원한다는 말이 바로 이것을 뜻한다. 성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 첫 번째 : 대부분 결혼 후 몇 년이 지나면 성생활에 대한 흥미도가 낮아진다. 성생활에 대한 흥미도가 낮아진다는 말은 성적 욕망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는데 따른다. 성생활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지면 자연히 부부간의 대화도 적어지고 불만이 쌓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성관계에 흥미가 없어진다면 부부간의 대화가 끊긴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관계는 생리적 "충동"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가장 친밀하고 밀착되게 접하는 만남이고 사랑하는 이와 하나가 되고자하는 몸짓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원만한 부부관계를 원한다면 자기가 무엇을 원하며 그 욕구를 만족시킬 방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서로 대화를 통해 그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겠다. 서로에 대한 흥미도가 감소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한다면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두 번째 : 서로의 성만족도를 고려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부부들의 성생활에서의 문제점 중 하나가 남성위주의 성교중심 성생활이다. 대부분의 남성은 "사랑=성관계"이라는 생각에 잦은 성관계를 요구하고 반면 여성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 대한 관심, 의미있는 대화를 가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본다. 여기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져간다.이런 골이 깊어질수록 아내의 눈에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성관계만 요구하는 남편이 동물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아내들은 남편이 좀 더 자신의 기분을 이해해주고 함께 대화하기를 원한다. 반면 성관계가 부부간의 친밀함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은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의 모습에 상처를 받고 성트러블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들은 부부가 서로의 성심리와 반응의 차이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것에 기인해 생기게 되는 현상들이다.신혼초 원만한 부부간의 성관계를 위해 부부 중 한쪽만이 아닌 서로의 쾌락을 위한 성관계가 되어야한다. 성교만에 의한 성만족감 추구는 부부간의 원만하고 필요한 성생활을 그만큼 제한한다. 남편은 아내의 기분과 감정을 고려해 성관계를 하고 아내 역시 성관계가 남성에게 있어서는 최대의 사랑의 표현임을 잊지 말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겠다. 남성은 성행위가 육체지향적이어서 몸으로 응하지만 여성은 관계지향적이어서 마음으로 응하게 된다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부부가 남녀의 이러한 차이를 알고 성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배우자에게 말할 때 상호간의 성적만족감을 위해 협조하고 노력할 수 있다.이 이외에도 결혼 후 몇 년 동안의 성생활을 하며 비로소 성에 눈뜬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길 원하나 남편이 신체적으로 그 요구에 부흥하지 못하거나 피곤으로 지쳐있는 남편에게 잦은 성관계를 원할 때도 성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성 문제는 상당히 예민한 부분이기에 무조건 내 입장만 내세워서는 안 된다. 부부간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도록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남편이나 아내가 성관계를 기피하려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를 솔직한 대화로 파악한다. 피곤해서 그렇다면 휴식할 수 있도록 하고 질병이 있다고 의심되면 병원에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성관계에 흥미가 없어져서 그렇다면 부부관계시 다양한 체위와 방법으로 흥미를 유발하도록 한다. 세 번째 : 출산 후 변화된 성적욕구도 성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출산 후 부부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는 부부도 있지만, 출산 후 남편과의 성관계를 꺼리는 여성들도 상당수 있다. 이는 단순하게는 아기가 옆에 있는 것이 신경 쓰여서 또는 아기를 돌보느라 지쳐서인 경우도 있지만 아이를 옆에 두고 성관계를 갖는 것에 죄책감을 가져서인 경우도 있다. 사실 육체적으로 지치면 성적 욕망은 사라지게 된다. 육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남편과의 생활을 등한시하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또 이런 이유 외에도 여러 신체적, 환경적 요인들이 있다. 우선 출산 후에는 여성 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낮아진다. 에스트로겐은 성욕을 높이고 질 분비물의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이다. 아기와의 피부 접촉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른 육체적 접촉에 대한 욕망이 떨어지는 수도 있다. 그 외에 새로운 임신에 대한 공포, 지나친 피로 등도 성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이런 경우에는 아내에게 너무 무리하게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전에 우선 아내와 충분히 대화를 가져 아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등 아내의 심리적, 육체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또 평소 가벼운 스킨십과 애무를 충분히 해주어 남편의 애정표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내가 아이를 낳은 후 남편과의 성관계에 죄책감을 가지고 거부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부부트러블로 발전하기도 한다. 여성의 성욕을 터부시하고 모성본능을 강조해온 전통적인 여성관에 길들여져 있는 여성들의 경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남편이 아내의 심리상태에 아랑곳 않고 성관계를 요구하게 되면 더 심각한 트러블을 겪게 될 수 있다.따라서 우선은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충분한 대화와 스킨십을 통해 성관계를 자연스러운 관계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도 아내와의 성트러블이 해소되지 않을 때는 부부가 함께 심리상담을 받는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다. 성에 대해 마음을 열어라 부부 대화와 성만족를 연구한 사례가 있다. 2000년 연세대 교육학 석사학위논문‘부부 의사소통 유형과 성지식 수준의 성만족도와의 관계연구’가 그것이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612쌍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성행위에 대한 감정표현이 솔직한 "친숙형 의사소통 유형"의 부부는 오르가슴의 횟수나 지속시간 등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구자료는 친숙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여야 성욕·흥분·오르가슴의 3단계 성반응에서 성만족도가 단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밖에도 상대방의 성감대가 어느 곳인지 등 부부 사이의 상대에 대한 성지식이 높을수록 성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부부간의 성관계에서 의사소통이 개방적이고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솔직할수록 성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려준다. 남편이 원하는 성 아내가 원하는 성 가끔은 아내가 먼저 성관계를 요구할 것성관게시 아내도 적극적으로 할것기꺼이 다른 체위를 시도할 것가끔은 자극적인 옷을 입을 것옷을 완전히 벗을 것행위도중 남편이 어떻게 자극할지 알려줄 것 전희에 관심 갖고 시간을 보낼 것 (10-15분)성행위를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서 요구할 것목욕, 치아 등 신체의 청결에 관심을 쓸 것사랑한다고 말해줄 것성교시에만 친절하지 말고 항상 친절할 것외부 소음에서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 4. 전문가가 말하는 부부대화법 성신여대 부설 심리건강연구소 채규만 교수님(http://www.sungshin.ac.kr/~phi/main.htm) 1. 부부간에 대화하기를 원하지만 그 접근법을 몰라 고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해법을 찾아주세요.우선 부부간 대화를 하려면 서로가 바라는 것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지 못한 채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부부대화법 아래의 단계로 이루어져야합니다.1) 내가 원하는 것과 배우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남편이 부인에게 바라는 사항 • 친구 남편들, 및 자녀들과도 자주 비교하지 말라. •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단점을 자주 이야기하지 말라. • 인정하고 칭찬을 자주 해 주어라. (특히 애정을 표현할 때 고맙다고 해라.) • 과거의 서운한 점이나 잘못을 반복해서 들추어 내지 말라. • 알아서 해주지 말고 물어보고 해주어라. (간섭받는다는 것에 대한 반감을 줄 수 있다.) • 남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라. • 시집에 알아서 잘 해주어라. • 성을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 부인이 남편에게 바라는 사항 • 감정적인 지지와 이해에 힘써주어라. •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을 이해해 주어라. • 칭찬을 많이 해주어라. (옷차림, 헤어스타일, 음식솜씨) • 성의 목적이 아닌 신체접촉을 많이 해 주어라. (포옹, 손잡고 걷기, 마사지 등) • 부인에게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 주어라. 부인에게 명령하지 말라. • 가족(부인)과 시간을 보내주어라. • 화나는 감정을 파괴적으로 표현하지 말라. • 친정에 알아서 잘해주어라. 2)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라 "내 생각인데", "나의 느낌에는" 식으로 자신의 감각정보, 사고, 감정, 소망, 행동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말한다. 3) 보고, 듣고, 만지고, 관찰한 사실인 감각정보를 묘사하라. 구체적으로 누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등의 자료를 배우자에게 전달해야한다. 4) 사고와 감정을 표현하라 내가 갖고 있는 신념과 정보를 해석하고 있는 바와 기대하는 것을 배우자에게 표현해야한다. 이때 상대방의 존재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야한다.ex) "당신이 일찍 집에 들어와 집안 일을 함께 해주니 행복하다" 혹은 "당신이 집에 늦게 들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지니 외롭다"등으로 감정을 표현해라.5) 소망을 밝혀라자신과 배우자의 관점을 고려해서 소망을 표현하고, 대변해 주어야한다.6) 행동에 대해 언급하라자신이 그 문제에 관해 과거에 무엇을 했고, 현재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밝혀야한다.ex) "집에 일찍 들어오기로 했으니 그 일에 대해 내일 체크하겠다"7) 배우자의 말을 경청하라서로 대화하는 중에는 다른 행동을 중단하고 들어야한다. 그리고 현재 배우자가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을 인정해 주고 관심을 보여야한다. 또한 배우자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계속해서 말하도록 부드러운 표정으로 기다린다.8) 배우자가 말한 내용을 요약하라불만이나 요청사항을 배우자가 말했다면 그 전체 내용을 요약해 다시 한번 생각한다. 요약하기는 상대방에게 그가 말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제시하는 과정이다.9) 배우자의 말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질문하라배우자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도 이해가 불충분한 부분에 관해 정보를 얻기 위해서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은 탐색적 질문방법인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등의 개방질문을 하고 "왜?"의 질문은 피한다. 이때 질문은 맨 나중에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배우자가 얘기하는데 불쑥 질문을 하면 이야기의 맥이 끊기게 되기 때문이다. 2. 부부대화법 상당히 어렵네요. 부부간 대화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고 하던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대화하는 것입니다. 애정표현을 통한 대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회적으로 : 다른 사람 앞에서 배우자 자랑하기, 손잡고 같이 걷기, 안아 주기 , 부인을 위해서 차 문 열어주기, 부인 외투 받아주기 등2) 언어적으로 : 하루에 10번 이상은 칭찬해 줄 것. 칭찬거리를 찾아서 해줄 것ex) "요리가 맛있는데" "당신 옷이 멋져" "헤어스타일이 좋은데"3) 행동적으로 : 집안일 도와주기, 집안청소, 그릇 씻어주기 등등4) 신체적으로 : 신체 마사지 하루에 각각 10분 - 20분 정도. 여성은 성관계를 의식하지 않고 신체를 만져줄 때 만족을 느낀다.5) 계절적으로 : 생일축하, 결혼기념일, 첫 데이트, 부부만의 휴일.6) 예상외로 놀라게 : 꽃 사주기, 선물 해주기, 출 장시에 사랑의 메시지, 외식 등등 3. 요즘에는 부부간의 만족스런 성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부간에 성생활이 어느 정도나 중요합니까? 우리문화에서는 성에 대해서 오랜 동안 금기 사항으로 여기고 성에 관해서 정확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보다는 불량 잡지나 신문 등에서 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식으로 부정확한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성에 관해서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부부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부부에 관한 연구나 본인의 상담 경험에 의하면, 불행한 부부나 이혼직전에 있는 부부는 70%가 성관계의 횟수나 만족도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부간의 만족스러운 성생활은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성은 과거처럼 숨기고 부끄러워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4. 남자와 여자는 성의 반응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나요? 남녀의 성에 대한 흥분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 필요한데 대체로 남성은 시각적으로 흥분하고 여성은 신체접촉에서 흥분합니다. 남자는 향수 등의 냄새에 또한 민감한 반면에 여성은 청각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그러므로 남성은 여성을 안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다루어야 하며, 성행위도주에 부인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거나 부인의 아름다움을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목욕, 치아 등 신체의 청결에 항상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무래도 여성의 몸 안으로 성기가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 청결에 신경 쓰는 게 당연하거든요. 반면에 여성은 때로는 자극적인 옷을 입거나 남성이 좋아하는 향수 등을 사용해 성생활에 다양성을 남성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고 적극적으로 성생활을 즐기는 것을 남성들이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 이러한 방법으로 노력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부부간의 갈등이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부간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초기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져 간다면 더 늦기 전에 부부상담의 전문가를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십시오.대부분의 남자들의 경우, 상담 받는 것을 집안의 치부를 들어내고 남에게 가정문제를 의존한다고 생각하기에 부부상담이나 가족상담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의 속담에도 "중이 제 머리 못 깍고 선생이 제 자식 못 가르친다"는 말이 있듯이 부부자신의 문제는 부부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부부의 갈등으로 인한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부부상담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도움말 : 채규만 교수님 / 성신여대 부설 심리건강연구소 02-926-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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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기침은 기도 안에 생긴 이물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방어적인 반사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기도에 들어갔거나 이물이 기관에 들어갔거나, 연기나 가스가 기도에 들어갔을 때 하는 기침은 기계적 자극에 의한 방어적 반응인 것입니다. 그러나 감기, 편도염, 기관지염, 폐염, 기관지천식, 폐결핵 때 기침을 하는 것은 기관지에 어떤 병변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침은 가래가 섞여 나는 습한 기침과 가래가 없이나는 마른 기침이 있습니다. 마른 기침이 나는 경우는 주로 늑막염인데 기침할 때마다 병이 생긴 쪽 가슴이 더 아파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습한 기침은 감기, 폐염,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때 볼 수 있습니다. 이때 기침은 병이 심하면 많은 가래가 나오며 병이 나아가면 가래도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백일기침은 마치 숨이 막히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쿨룩쿨룩'하고 기침을 계속한 다음 "히어"하고 숨을 들이쉬게 됩니다. 개가 짖는 것 같은 기침을 하는 겨우는 후두디프테리아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심장병으로 폐에 울혈이 왔을 때와 특히 기관지천식 환자의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기침을 오래합니다. 기침은 병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며 기침으로 하여 환자들에게 여러 가지 고통을 줍니다. 병의 치료와 함께 기침을 막기 위한 대처를 하시면 병의 치유기간을 앞 당길 수 있습니다. ▣ 생활 속에서.. ⊙ 생무 ; 무는 기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담을 없애며 소화를 촉진하는 식품이다. 기의 순환을 돕는 작용은 생무와 가열한 무의 경우 그 성질이 각각 다르다. 생것을 먹으면 기가 위로 올라 머리속이 개운해지고 두통이나 현기증, 목안의 염증이 없어지며 가열한 무를 먹으면 기가 아래로 내려가서 소화를 돕는다.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이와같은 치료에는 매 끼니마다 무를 먹되 건강증진이 목적이라면 하루에 한끼라도 무를 먹도록 한다. 그리고 무의 성분에는 매운맛이 크게 관계되므로 약효를 바란다면 생무를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 때는 무채로 해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무채를 하루 작은 접시로 3접시를 먹으면 된다. 그리고 무채는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다른 식재와 섞어서 무쳐 먹는 것도 좋다. 섞어 먹으면 좋은 재료로는 오이, 매실말랭이, 유자. 레몬, 감귤즙 등이 있으며 검정깨를 많이 섞어 먹으면 혈압과 콜레스테롤치가 안정된다. ⊙ 검은 콩 ; 2컵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물 2배양을 넣고 2시간 삶는다. 그 다음 바구니에 콩을 건져 놓고 물을 받아 그 물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기침이 날 때마다 한번에 한 컵씩 마신다. 또는 검은 콩에 물 2배 가량 타서 말랑해질 때까지 삶는다. 거기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더 삶은 다음 불을 끄고 하룻밤 둔다. 이것을 한번에 2숟가락씩 기침이 날 때마다 먹는다. ⊙ 바나나 ;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지질, 점액다당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목 안을 촉촉하게 해 통증을 개선하고 기침을 진정시킨다. 그러므로 감기 초기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는 바나나를 잘 씹어서 먹으면 기침뿐만 아니라 목 안의 염증을 없앤다. 또 기관지염 같은 염증이 심해서 체력이 소모되는 증상에 바나나는 즉효성이 있다. 더욱이 바나나에는 유기산이 없으므로 목안을 자극하지 않고 기관지염을 개선할 수 있다. 바나나 한 개를 믹서에 갈아서 소량의 우유와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의 바나나쉐이크가 된다. 이것을 아이들의 목앓이나 기침이 그치지 않을 때 먹이면 유용하다. ⊙ 기침이 세게 나고 가래가 많이 날 때는 마늘 한 개를 삶아 짓찧어 달걀 한 개에 섞어서 한 번에 먹어주면 효과를 본다. ⊙ 기침이 심할 때는 부추 생즙을 한 되 가량 마시면 효과가 있다. ⊙ 기침과 가래가 심할 때에 연근을 강판에 갈아 즙을짜서 여기에 꿀을 넣어 먹든지 모과를 적당히 잘라 꿀을 넣어 병에 7일 정도 두면 액즙이 우러나는데 이것을 끓여 먹으면 좋다. ⊙ 모과차, 모과술 ;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히며 감기와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고 신경통 요통에도 좋다. 모과차 ; 모과를 닦아 부채모양으로 썰어 씨를 빼고 꿀, 설탕으로 재어둔다. 1~2개월 재워둔 모과시럽을 뜨거운 물에 진하게 우려 입맛에 맞게 대추나 후두를 넣어 마신다. 모과술 ;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얇게 썬 다음 모과와 설탕을 한 켜씩 밀폐용기에 채워 넣는다. 1주일 후에 적당량의 소주를 붓고 서늘한 곳에서 3~6개월 숙성시킨 다음 거즈로 건더기를 거르고 술만 따로 보관하고 한두 진씩 마셔준다. ⊙ 아이가 기침이 심하고 천식기가 있을 때는 오이즙이나 도라지 달인 물이 효과가 있다. 오이즙 ; 미내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정혈작용과 노폐물의 배설작용이 뛰어나므로 오이피클를 만들어 두고 일상에서 자주 먹어주면 좋고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먹이면 천식발작에 좋은 효험을 보인다. 도라지 달인 물 ; 깨끗이 씻어 말린 도라지를 달여 그 물을 마시면 기관지염과 천식에 좋은 효과가 있다. 벌꿀을 조금 넣어 먹기 좋게 해도 좋다. ⊙ 노인의 심한 기침과 가래가 성하는데 아래의 식품을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본다. 무엿 ; 무를 네모나게 썰어 벌꿀에 재워 병에 넣어 7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무우즙과 벌꿀이 혼합된 액체가 우러나는데 이것을 매일 3회 반 컵씩 떠 먹으면 효과가 있다. 무즙 ; 무우를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그대로 마신다. 벌꿀을 조금 넣어도 좋다. 흰파 ; 대파의 아래 흰부분을 짓찧어 헝겁에 싼 다음 콧구멍에 대고 숨을 들이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배, 무, 생강즙 ; 배와 무우를 강판에 갈아 각각 반 홉씩 준비한 다음 생강즙 5스푼을 넣어 잘 젓은 후 마시면 기침을 잦게하고 가래해소에 효과가 있다. 질경이 달인 물 ; 질경이를 뿌리째 말려 달여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도라지 달인 물 ; 도라지는 건위 강장의 묘약이다. 음식으로 즐겨 먹으면 좋다. 웬만한 기침은 도라지 말린 것을 달여 그 물을 마시면 곧 멈추게 된다. ▣ 약재를 이용하여.. ⊙ 오미자 ;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오미자 100g에 더운 물 1리터를 부어 10시간 이상 우린 물을 한번에 30㎖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오미자는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기침이 날 때, 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자주 날 때 쓰면 기침도 멎고 몸도 보할 수 있다. ⊙ 도라지, 율무쌀 ; 도라지 20g, 율무쌀 30g을 물 400㎖에 달여 절반 정도로 졸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먹는다. 또한 도라지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안에 있는 가래를 묽게 한다. 율무쌀과 같이 쓰면 그 효과가 더욱 증대된다. ⊙ 황매화 ; 꽃 12~20g을 물 200㎖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황매화는 기침멎이작용, 가래삭임작용이 있어서 오랜 기침에 쓴다. 이밖에 소화불량, 부기를 해소하는데도 활용된다. ⊙ 살구씨 ; 물에 20~30분 담궜다가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짓찧은 것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기침이 심하게 날 때 먹는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기침중추를 진정시킨다. 그러므로 살구씨의 적은 양은 기침을 멎게하는 작용이있다. 주로 감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때 쓴다. ⊙ 살구씨, 도라지 ; 각각 20g에 물 600㎖를 넣고 200㎖가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오랫동안 기침이 심하게 나는 데 쓴다. ⊙ 복숭아씨 ; 2배 양의 술에다 1~2일 동안 담궜다가 전져내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먹는다. 복숭아씨에는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어 기침중추를 진정시켜 기침을 멎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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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효과 § 곰취. 대표적인 취나물로 향이 뛰어나 산간에선 귀한 나물에 속한다. 비타민A가 9백,41IU로 배추(91IU)에 비해 10배나 더 들어 있다. 특히 베타카로틴이나 폴리페놀 화합물과 같은 미량원소들이 풍부해 발암물질의 활성을 60~80% 억제한다. 수리취는 전국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단백질 3.9%, 당질 13%, 무기물 중에는 칼슘이 46%를 차지해 시금치의 수십 배나 된다. 각종 아미노산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수리취에서도 암발생 억제 기능을 찾아내 항암식품의 대열에 들었다. 정월 대보름날 아침 오곡밥을 싸서 먹는 참취는 '복(福)쌈'으로 불렸다. 비타민A는 3백54IU. B1.B2.칼륨.인 등이 들어 있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는 것을 막는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진통.해독.타박상에도 두루 쓰인다. 선조들의 탁견에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사례는 산야초가 가지고 있는 약성의 극히 일부다. 두릅은 벤조피렌(담배연기 등에 포함)이나 트립토판 열분해물(불에 그을린 육류에 함유)과 같은 발암물질의 억제력이 90%나 되고, 돌미나리. 민들레.달래.참취.질경이 등에서도 강력한 암 억제 활성이 나타났다. 산야초는 암 발생을 예방도 하지만 이미 발생한 암의 성장을 막는 기능도 있다. 함교수는 "암을 유발시킨 쥐에 곰취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15~58%의 암성장 지연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렇게 암세포를 죽이는 독성은 쇠비름.참취뿌리 등 대부분 산야초류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나물음식인 산채 비빔밥이 다름 아닌 항암제라고 말해도 괜찮을 듯싶다는 것이다. § 산야초는 왜 약성이 강한가? § 국내 산과 들에는 4천2백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데 이 중 식용으론 한라산 1천31종, 지리산 5백11종, 강원도에선 6백67종이 활용된다. 산야초가 뛰어난 약성을 가지게 된 것은 거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편때문이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각종 곤충 및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항균.항암.항염.면역.노화방지 효과를 내는 생화학물질을 만들도록 진화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재배식물로 고착된 배추나 시금치.상추보다 약성이 강할 수밖에 없다. 서양에서는 이를 파이토케미칼로 규정하고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버드나무 잎에서 얻은 아스피린의 살리실산이나 주목 열매에서 추출한 항암제 택솔이 대표적이다. § 어떻게 먹나 § 야생 산나물을 채취하려면 늦은 감이 있다. 4~6월이 적기로 지금은 줄기가 다소 질기다. 그러나 재배 농가가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여름에도 구할 수 있는 산나물 종류가 늘었다. 곰취.달래.씀바귀.돌나물.참비름.산마늘.모시대.원추리.머위 등 수십 종에 이른다. 산나물의 단점은 싱싱한 채로 오래 보관하기 어렵다는 것.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사먹기 귀찮으면 살짝 데쳐 냉동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릴 경우 영양소 변성이나 향기가 날아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녹즙으로 짜 먹으면 식물이 가지고 있는 파이토케미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 집에서 기를 수 있나 § 산야초는 뿌리로 겨울을 나는 다년생 숙근초(宿根草)다. 따라서 종자 파종보다는 봄에 싹이 트면 뿌리째 화분에 이식하는 게 좋다. 산야초는 대부분 음지식물이기 때문에 흙의 습기만 잘 유지되면 베란다에서도 잘 자란다. 단 민들레는 일조량이 적으면 잎이 볼품없고, 참나물은 음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참취와 질경이는 양지성이므로 베란다 재배가 적합하지 않다. 산야초는 보통 한 뿌리에서 5~20장 정도 채취한다. 문제는 겨울나기다. 강원도 농업기술원 산채시험장 김종환 계장(033-335-4617)은 "산야초는 추위보다 건조한 땅에 더 취약하다"며 "차라리 화분째 또는 뿌리째로 땅에 묻어 겨울을 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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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0. 12 자정을 넘어서 ~~~ ^^ 저녁식사를 한후 설겆이를 하면서 TV뉴스를 듣고 그러다 보니 요일마다 하는 드라마가 시작하네...... 요즘 내가 보고 있는 드라마가 아마 장안의 화제라지! ▒ 오! 필승 & 봉순영▒ 드라마 한편 보고나니 이래저래 밤 11시가 되었고~~~ 잠이 안와서 잠시 냉장고 놀이에 들어갔지! 어머나???????????? 야채실 맨 구석받이에 신문에 돌돌말아 싸 놓은게 내 눈에 일단 딱 걸려 부렸다. 이게 뭐지? 이쿠........ 맞어! 지난번에 찬영이가 주었던 열무! 아니? 여태 안 담그고 여기 있었나? 아~~~~~~~~~~ 나의 게으름! (반성! 또 반성!) 당장 신문지 깔고 다듬기 시작 했다. 그리고 소금에 절였다. 신문보구 있는 사이 열무가 잘 절여졌다. 빠른 손놀림으로 빨리 양념풀고 척척 움직이기 시작했다. 간을 봤다. 굿~~~~~~~~~~~~~~~~~~~ 담고나니 양이 얼마 안 되었다. 딱 유리병에 한 통 나왔다. 사실 난 김치를 잘 담그지 않는다. 엄마께서 한번씩 내려 오시게 되면 담아 주시던지, 아님 주로 단골 반찬가게에서..... 그것도 아니면 대형마트에 가서 사다 먹고 한다. 반찬들은 잘도 해 먹는데 아주 기본적인 김치를 직접 담가 먹지를 않다보니 이렇게 새벽에 담근 김치가 신기 하기만 하다. 유리병에 담고 남은것을 양푼에다 밥을 비볐다. 그랬더니 지윤아빠 덤벼드네.... ㅎㅎㅎ 맛있어? 어때? 내가 직접 했어? 응.... 맛있어! 정말 맛있네..... 이제는 담가먹자! 구래 ~~~구래........ 새벽에 먹는 이 달콤한 맛을 누가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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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새치에 도움되기 :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손톱 잘 다듬기 :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깨끗이 닦여나간다. ▶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이다.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 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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