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2026)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35)

엄마와 추억만들기 (65)

사랑밖엔 난 몰라 (1873)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 (31)

아들아!너도 아빠처럼 멋진 남편이 되거라. (4)

내사랑 계족산 (12)

기본 주제방 (6)

최근 방문자

• 재재맘

• 선녀님

• dkwnaak

• 운주산야풍

• 최경상

• 뉴욕의태양

• mango

• 올리비아

• brabrakim

• 황정숙

즐겨찾기

• 살아가는 것들의 ...

• happy life...

• 포토다큐

• 햇살한줌

• 그대가 머무는곳....

• bird's-eye...

• 무산농원

• 봄의 길목의 둥지...

• 이런저런 얘기

• 마지막을 위하여...

• 절망에 물들지 않...

•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 섹슈얼 감 구경오세요

• 아버지의 꽃

• 4월 첫 날

• 김장은 협동과 사랑나눔이다

• 고향에

• 36년 전의 택일지

• 우리동네 칼국수집

• 오래된 것들에 대한 연민

• 고마운 하루

• 꽃이 되었다

today 0 | total 15717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흔적

블로그

카페

네이버

등록한 포스트 | 등록한 포스트의 덧글 | 등록한 덧글 | 등록한 방명록 | 관심 블로그 새글

비단모래님이 등록한 덧글 내용	블로그명	등록일

아자~아자~운주산 야풍님~아자	운주산 일기	2006/06/09

우와~오디~안녕하세요? 오디가 익는 계절~마음도 달콤하게~살아가시길...	운주산 일기	2006/06/02

멋져요~멋져요~	운주산 일기	2006/05/09

정말 농번기가 돌아왔네요....풍요로운 가을을 위해...그래도 너무 많...	운주산 일기	2006/05/03

멋진 형님..감사해 할줄 아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구룡포에서 찍은...	씨밀레(영원한 친...	2006/04/30

바람맞으러..좋으네요..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당신 바람냄새 맡고...	바람소리	2006/04/30

다녀가셔서..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아버지랑 저녁먹고 소주한잔 마시고 방...	운주산 일기	2006/04/28

다녀가심..그리고 위로해주심 감사해요..서럽도록 처연한 오늘..많이 울었...	장미카페	2006/04/28

축하드려요...축배의 잔 리모콘으로 보내요.... ...	운주산 일기	2006/04/15

꽃은 그냥 따스한 햇살에 꽃피우고 싶다.....라는 글입니다. 구름따라 ...	다우산방	2006/04/14

좋은 글 읽고 갑니다..버리면서 채우기..그런가요? 노래 잘듣고가요......	영원한 것은 없다...	2006/04/13

참 오랫만에 그대를 만나고 갑니다. 용혜원님의 시..봄비처럼 촉촉하죠?....	희,노,애,락(삶...	2006/04/13

다녀가셔서 반가웠습니다.....그래요..마음먹고 살아볼게요...	운주산 일기	2006/04/10

용감한 아드님께 박수~짝짝짝	다우산방	2006/04/10

용감한 아드님~박수보내요.봄꽃 잘 보았어요..언제한번 가보고 싶어요...	다우산방	2006/04/10

그렇죠...어머님 계실때는 편하게 받았는데..아버님이 주시니 민망해요 행...	하트쁘띠	2006/04/10

결혼 27년 아직도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걸까? 아님 사랑했었기나 한걸까...	재원이랑 재용이랑...	2006/03/14

반갑습니다~동갑~58년개띠~마흔 아홉~마흔의 끝봄을 눈부시게 보냅시다...	살다보면...	2006/03/14

너무 좋은 상식 알고갑니다. 난 왜 이런건 못쓰고...맨날 헛갈리는 이야...	희,노,애,락(삶...	2004/11/05

와 ~너무 이뻐서 한아름 안고 갑니다.	:.:♡ 37r...	2004/10/25

그래요~우리 끝까지 시작해요 끝내지 말자구요	희,노,애,락(삶...	2004/10/25

아~나 어린시절 그때 그시절이 다시 돌아온 느낌...	:.:♡ 37r...	2004/10/25

무지이쁜 국화꽃 한다발 들고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 37r...	2004/10/25

그래도 사위사랑은 장모님~먼 이국？？에서 건강하시기를~...	달님방	2004/10/14

가을속에 푹 빠졌다가 가을 제가 데리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내...	아름다운 인생	2004/10/14

비단모래~ 시월의 첫날~제 방에 오셨다 가신 님께 행복한 ...	열린마음 와글 와...	2004/10/01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