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다락방 연가

비가 오는데요 그래서 밖이 좀 어두워요 재밌는글에 웃음 짓고 갑니다 즐거...	사과향기사랑	2004/07/16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글이 너무 좋으세요 내가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하나 ...	여기맞나...?	2004/07/16

오늘이 아이들 방학이예요 즈그들 좋겠지만 난~~~~~~~~~~~~~~~영...	결혼중에 살아남기...	2004/07/16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할머니가 너무 귀여워요	향기가 있는 방...	2004/07/16

여자에게 마흔이란 숫자는 언덕 같아요 영 영 오지 않을것 같은 산밑의 언...	서랍속 세상	2004/07/16

제가 기억하는 마리아는 가수 이용복의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라는...	* 로리 *	2004/07/16

또리야님~~~너무 이쁘세요 오한숙휘씨도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고 수다 건강...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7/16

진짜루 이런날은 만화책 수북히 쌓아놓고 새우깡 에 ...고구마...	결혼중에 살아남기...	2004/07/15

무극 성당(어른들은 무기라고 하시데요) 뒷편에서 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7/14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하니 슬슬 휴가 계획을 짜야 하는데 한가지 걸림돌 ...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7/14

많은비가 오고 컨디션 조절이 힘들지요 즐겁게 보내세요...	향기가 있는 방...	2004/07/12

저희도 애견 가족이예요 같이 먹고 자고 세녀석 이랍니다 새끼낳는거보면...	삶이 우리를 속일...	2004/07/12

모두 같은 모습이네요 같이 어지르고 다닐수도 없고 그래도 내거 잘 참고...	어쩌다가...	2004/07/11

호호 그심정 이해해요 그래서 요즘은 변장을 하고 다...	바라본다	2004/07/10

축하해요 깜딱 놀랬어요 울딸도 혜연이라서 ㅎㅎ 꼬마 공주님의 생일 이...	있시유	2004/07/10

초등 6학년인 울딸이 시험보고와서는 호들갑을 떨어요 수학이 한개 틀렸다...	어쩌다가...	2004/07/09

쥐꼬리도 엽기지만 눈은 얼매나 초롱초롱 어두운곳에서 딱 마주치면... ...	향수 & 한...	2004/07/09

아이들은 금새커버리고 아빠는 그만큼 시간이 가고 요즘 우리집엔 두남자가 ...	퍼붓는 소나기	2004/07/09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있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진솔해서...	사과향기사랑	2004/07/09

그래요 벌써 칠월이예요 하루는 지겨운데 한달은 금방 일년은 쏜살같이 가...	오늘이 있어 행복...	2004/07/09

처음인가요? 제가 좀 부지런하지를 못해서 재활용품이 아니라 꿈결같은 분위...	혀니의작은미소...	2004/07/09

포스터만 봤어요 전도연의 60년대식 까무잡잡한 얼굴ㅎㅎ 글을 보고나니 꼭...	삶이 우리를 속일...	2004/07/09

요즘 어떠세요 꼬마들은 잘 지내나요? 올여름 나기가 걱정인데 아참 행정수...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7/09

같은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는데....종종 문닫고 조용히 벽바라보고 싶은 ...	바라본다	2004/07/09

하늘이 흐리네요 기분까지 우울해질려고 하는데 그래도 블러그 다니다 보면 ...	여기맞나...?	2004/07/09

ㅎㅎ 제가 쓸데없는 96%를 붙잡고 날마다 고민했었네요 정말 ...	* 로리 *	2004/07/09

동화속 그림같은 집에서 랑이랑 둘이서...... 내나이 서른하나일대난 뭐...	smile ^^	2004/07/07

지난주에 강릉 갔다 왔어요.내가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느낀건데 강릉 여자...	향수 & 한...	2004/07/07

화면을 보고 있자니 마치 꿈속인듯 싶네요 비가 와서 좀 눅눅한데 화사하고...	서랍속 세상	2004/07/07

하트를 클릭할때마다 들리는 맑은소리가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는것 같아서 너...	향기가 있는 방...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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