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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학생 딸아이 학기초에 작은 화분을 학교에 가져 갔다 워낙 화초 기르기에 취미가 없는 나니까 딸아이도 편하라고 선인장으로 보냈는데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자기 화분에 물주기를 게을리하는 탓에 수업 시간에 교실을 다니시던 선생님 눈에 바짝 말라버린 화분들이 눈에 뜨이고 "에구~~니들 입에 들어는거 반이라도 신경 써봐라' 핀잔을 주시던 선생님 눈에 보인건 기다란 대나무 몇개가 꽂힌 화병 반아이중에 요즘 많이 파는 대나무를 가져온 아이가 있었나부다 그건 꽃처럼 물이 가득한 병에 꽂는게 대부분 선생님은 아무 생각 없이 대나무를 쑥 빼고는 화병의 물로 말라터지는 아이들 화분에 골고루 혜택을 주시고... 문제는 그때부터 그동안은 생각도 못했던 간단한 방법을 터득한 아이들 수시로 그아이의 대나무를 쑥 빼고 그물로 자기들의 화분에 축복을 주는 엽기적인 행동을 계속 하는바 드뎌 어제는 그아이가 대나무 화병을 집으로 가지고 가는 최후의 방법을 택했다고. 날은 점점 더워오는데 화분이 심히 걱정 된다고 딸애는 자신의 선인장에 뿌듯한(?) 자부심을 느꼈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그엄마에 그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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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의 개학! 네티즌들 “이젠 해방이다” 지난 22일 네이버의 ‘일간 급상승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입니다. ‘과학독후감’ ‘기행문’ ‘탐구보고서’ 등등 6위부터 25위까지 온통 초등학생들의 숙제와 관련된 단어들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학이 다가오자 초등학생들이 그동안 밀렸던 방학숙제를 해결하고자 한꺼번에 인터넷으로 모이면서 관련 검색어가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역시 대단한 대한민국의 초딩!’이라며 한순간에 인터넷을 점령하는 그들이 정말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이번주 초등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부 초등학교는 벌써 개학을 하기도 했지요. 방학동안 초등학생들(일명: 초딩)의 ‘무차별 습격’을 두려워했던 사이트 관리자들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초등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인터넷의 규칙과 예의를 갖추지 못한 어린 아이들로 인해 게시판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일부 초등학생들은 이유 없는 시비걸기와 욕설 등의 무례한 행동을 통해 다른 네티즌들의 불쾌감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학교 정규과정에 ‘네티켓’을 의무적으로 넣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입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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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자살법이래유~~~ 꼬리글 안남기고 나가시문 당장 나무심을겨!!~ **날씨가 더우니까 다들 신경이 곤두서지요? 이럴때 일수록 한걸음 천천히 고향의 여유를 배우자구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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