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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눈가에 주름을 보지말고 그의 눈이 얼마나 깊어졌는가' 를 느껴 달라던 배우 이미연의 말 햇살 좋은 거실에 앉아 이마 위의 흰머리를 뽑다보니 문득 이말이 생각나서 이리저리 뒤적이다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눈가의 주름과 여기저기 생겨나는 기미등등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어쩌면 세월과 타협하는 방법으로 생각해낸 위안의 한마디 일지도 모르지 그러면서도 이제는 조급해 지지 않는다 조급해져도 세월 이길 장사는 없으니까 지혜롭게 마음이나 다스리고 살자 산에 올라 이런 저런 얘기 듣다보면 40 조금 넘은 내나이는 아직 청춘이니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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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너무나도 잘 하고 있는거야 끝까지 웃어야해 넘치려는 눈물 흘려선 안돼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봐 네 모습 눈이 부셔 눈을 뗄 수 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내가 이해해야 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리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 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으보려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흐르는 눈물도 또다시 너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치지는 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 만큼 너무 보기 좋은걸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잖아 널 바라볼 수 있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 만큼 너무나 행복한걸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잖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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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라 잘못하면 하루 일과가 엉망이 되겠기에 혼자라도 산엘 갑니다 요 며칠은 너무 추워서 못갔고 감기끝인지라 좀 힘들었지만 오늘은 집을 나섭니다 딱히 산이라고 하기엔 뭐한 동네 뒷산이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두시간 여를 지내야 하니..... 같이 다니는 친구가 시간이 맞으면 둘이 수다를 떨면서 오르면 덜 힘들고 재미도 있지만 어떤날은 혼자 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날 이었습니다 물병 하나 옆구리 에 차고 휘적 휘적 오르다 지치면 잠시 나무 한그루 친구 삼아 쉬었다 가고 다시 기운내서 오르고 중간에 그만 갈까 싶다가도 그래도 이만큼 왔는데 마저 가자 싶어 정상에 가서 숨한번 크게 쉬고 혼자있고 싶은 시간엔 산에 오릅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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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뉴스엔 영동 고속도로와 7번 국도가 해맞이 인파로 많이 붐빈다고 하더군요..... 강릉 살적에도 따로 해맞이 나선다고 가본적이 없는지라 상상이 되는 그림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 커피를 마시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정말로 감동했던건 바다를 뚫고 일어서는 아침 해가 아니고 더위를 피해 올라갔던 건물 꼭대기에서 마주친 이제 막 하루를 접고 대관령 너머로 지고 있던 저녁해였다는걸 굳이 작정하고 나서지 않아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혹 하루 일과를 정리 하던 끝에 내 시야에 걸리던 저녁해 어쩜 나자신도 뜨는해가 아니고 지는쪽에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동지의식 때문일런지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다짐을 하겠지만 늘 같은 소망은 행복했으면... 우리 모두가새해 아침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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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이었네요 9월 2일 10월11월 12월 그동안 뭘 했을까요? 잘 지냈죠 너무 잘 지내느라 블러그 오는것조차 까맣게 잊고 지낼만큼 ^^ 100일 넘는 긴 시간동안 늘 걱정해주신 친구들이 있어 돌아온 제가 눈물이 앞을 가렸답니다 일일이 다 적어 볼까 하다가 혹 건망증에 누구 하나 이름을 빠뜨리면 안한만 못한거 같애서(핑계 ;;;;;;;) 그냥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노느라 못한 인사 이제는 촘촘히 다니면서할려면 며칠 고생좀 하겠네요 사랑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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