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다락방 연가

저도 떡을 무쟈게 좋아하는데 나 살찌는 이유가 떡이라고 남푠이 하도 구박...	러브 하우스	2003/10/23

15세 남자 애는 늘 조마조마 하지요 요즘은 핸드폰에서 저장번호 1번을 ...	다락방 연가	2003/10/23

가구 옮기기...한동안 제 취미였죠 이제는 힘도 부치고 귀찮아...	바라본다	2003/10/23

요즘 아이들 정서에 맞추려면 어른들 땀깨나 흘려야 겠네요 ^^...	커피 이야기	2003/10/23

딸아이는 아직 초등생이라 그런 걱정이 없는데 아들넘은 뭔 생각을 하는지...	다락방 연가	2003/10/22

흑설탕으로 간간이 각질 제거에만 썼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군요 오늘...	커피 이야기	2003/10/22

제 어릴적 친구(남자)가 해준 야그 입니다... 남자들이 술먹고 집에 들...	리본 리스로 만드...	2003/10/21

요즘은 외동이가 많은지라 사촌이라도 가까이 지내다 보면 후에 든든한 힘이...	바라본다	2003/10/20

남들은 애처가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맘대로 남편인데........ ...	다락방 연가	2003/10/19

심심할때마다 녀석들을 불러다 놓고 심문을 하지요 "누가 맨 ...	다락방 연가	2003/10/17

전 고명딸은 아닌데 여동생이 멀리 있고, 또 그렇게 아기자기가 안되는 ...	바라본다	2003/10/17

자매간 정이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가봐요 전 그런걸 못느끼는지라 부럽기만...	바라본다	2003/10/16

생일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늘 제...		2003/10/15

제방에 와주셔서 좋은 글 남겨주신거 고마워요 또 이렇게 하나의 끈이 연...	리본 리스로 만드...	2003/10/14

딱 오늘 내가 가보고 싶은 이미지네요 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바라본다	2003/10/13

게으름 피울수 있는 일요일이예요 블로그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제목...	멕시코의 당당녀...	2003/10/12

아이를 바라보는 님의 따뜻한 눈길이 느껴져 보는 나까지도&n...	바라본다	2003/10/11

해논 밥 찾아 먹으면 내일은 다 끝이구나...생각했는데 사춘기...	바라본다	2003/10/10

눈에 보이는 글을 읽다보면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이지만 그의 목소리가 들...	바라본다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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