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다락방 연가

빨리 오세요 이렇게 찾고 잇다는거 염치없는 짓인줄 알지만 저도 툭하면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24

지금은 어떠세요?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고 자증스러울텐데 빨리 나으세...	* 로리 *	2004/06/24

아직 하늘이 낮게 내려앉았지요? 어제저녁 이곳 천안엔 갑자기 얼마나 비가...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6/23

이젠 울지 마세요 엄마가 씩시한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금방 나아진답니다 ...	맛있는나의작은이야기...	2004/06/23

세상이 너무 시끄러우니까 차라리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싶은 심정이예요 ...	바라본다	2004/06/23

강릉은 단오제로 떠들썩 할겁니다 할머니들 단오장 오가시면서 이불이며 여러...	내 마음 날 같이 ...	2004/06/22

맞아요~~~~ 가끔씩 무쟈게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겄다'심정으로 눈 감았는...	바라본다	2004/06/22

박신양의 슬픈 인연 색다른 느낌이예요 슈렉 잘 보셨어요? ...	의미있는 시간들...	2004/06/21

로리님 가족 사진이 올라 왔네요 오늘 첨 봤어요^^ 우린 남편이 사진찍...	* 로리 *	2004/06/21

화창한(?) 월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만은 환하게 가지려고 억지를...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6/21

비가 많이 왔지요 피해는 없으신지요 달력을 보니 내일이 단오네...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21

그래요 나이들수록 비위맞추고 사는거 싫어지네요 그러다보니 자꾸 말수가 줄...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6/19

장미가 참 이쁘네요 노래도 넘 좋고	리본 리스로 만드...	2004/06/19

그냥........이 마냥 길어지네요 원기를 회복하려고 많이 애쓰고 있습...	* 로리 *	2004/06/19

지난 이틀간 비는 오는데 몸은 물먹은 솜처럼 추욱 늘어지대요 아~~이렇게...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19

예전엔 비오는 날이 좋더니 이제는 몸이 자꾸 늘어지네요 신나는 노래로 기...	다락방 연가	2004/06/19

축하 축하 저도 20년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좀 징글징글하...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17

나도 대전공연 갈라고 예매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삶이 우리를 속일...	2004/06/14

로리님 말씀대로 무소식이 무우~~~소식 입니다 아무일도 없어요 그냥.....	* 로리 *	2004/06/13

남편과 차를 타고가는 비오는 장면이요 끝내 차문을 열지 못하...	* 로리 *	2004/06/13

낮에는 많이 더웠는데 이제 조금 선선해지나봐요 요즘 너무 덥지요? 잘계...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13

날이 너무 더운데.....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요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6/05

소백산 다녀 오셨구나....넘 좋았겠다 전 소득세 신고땜시 정신 없었어...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31

비가 온다네요 하늘이 흐리니까 몸도 쳐지고..... 기분 좋게 하루를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28

제가 좋아 하는 노래예요 요즘 일하시나봐요 늘 소식이 늦어서.........	결혼중에 살아남기...	2004/05/26

오늘은 신자가 아니라도 마음이 따뜻하고 깨끗해지는 날이네요 선화님은 그...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26

잠깐이라도 눈좀 붙이셔나요?잠을 못자면 하루종일 벙벙하죠 제가 좀 내맘...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25

저 어제 미용실 갔다 왔어요 염색도하고......파마도 하고 어제는 그렇...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25

와우~~~~~~~~~ 너무 시원한 그림이예요 내가 정동진에 있는거 같은...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5/22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아주 잘 알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인쇄된 글 한줄에...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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