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재재맘
  • 선녀님
  • dkwnaak
  • 운주산야풍
  • 최경상
  • 뉴욕의태양
  • mango
  • 올리비아
  • brabrakim
  • 황정숙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5717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소영원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9:01
소영원 | 엄마랑 추억쌓기 2005.10.03 충북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 능갓 내 어린 시절 자란 고향이고 나중 부모님 가실 유택...친정의 공원이다. 마음도 심란한데 고향이나 다녀오자는 남편을 따라 소영원에 들렀다. 남편은 할아버지 할...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그냥 웃기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9:00
우리 그냥 웃어요. | 엄마랑 추억쌓기 2005.10.02 엄마 큰며느리..작은며느리 쉽지 않지만 우리 웃기로 했어요 엄마 앞에서는 .. 돌아오는 차안에서 통곡해도 엄마에게 우리 눈물 보이지 말자구요 며칠째 병실에서 함께...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할머니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59
할머니....할머니 | 엄마랑 추억쌓기 2005.10.02 엄마 기억나? 내가 첫 아이를 낳았을때.. 세번의 자연유산끝에 낳은 첫외손자 엄마가 얼마나 업고 다녔는지 세상에 내 손자처럼 이쁜 애기는 처음 봤다고 한성이 백일 날 아침 외손자를 업고 나...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희망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58
희망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30 황사 錦沙 차라리 모래바람이 아닌 그리움이 눈앞을 가리면 좋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라 느낄 수 있는 감촉의 어둠 그 어둠 이라면 차라리 좋겠다. 가을비가...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엄마멀미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56
가을멀미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29 엄마가 사랑하는 세째사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하루 종일 밭에서...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우리가 있잖아요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54
엄마!! 우리가 있잖아요.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28 엄마..엄마 결혼 첫날밤 이야기 해줘봐 글쎄 열일곱에 시집을 갔더니..니 아부지가 밤에 같이 자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남의 남자하고 못자요... 했더니 나는 남의 남자가 아...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사랑해..엄마 | 사랑밖엔 난 몰라 2006/03/16 08:52
엄마 !!사랑해요.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28 자꾸만 가을을 익어가는데 가을햇살이 세상을 노랗게 황금색으로 도금을 하는데 엄마가 입원해 있는 충남대 병원 623호실은 온통 백색의 벽이다. 이벽에 우리는 사랑을 그리기로...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엄마~죽지마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48
이 노래를 당신에게..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26 오늘은 진통제가 두알로 올려졌고 그렇게ㅡ 통증에 시달리며 내게 하는 말 딸아 오지마..이런 모습보면 너 놀래....오지마...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엄마 기억하려고 |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8:39
당신을 잊지 않기 위해 | 엄마랑 추억쌓기 2005.09.26 나..엄마...막내여동생...내바로 아래 여동생 입원하고 벌써 5Kg이 빠진 엄마 엄마와 세딸 엄마를...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