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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공해로 인한 아토피 등 현대 피부병을 앓고 있는 유럽인들에게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로 알려진 볼리비아의 소금사막과 호텔입니다.소금 호텔은 지천으로 깔린 소금을 잘라 만들었다고 하네요...^^ 면적 12,000㎢, 해발고도 3,653m.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Lapaz)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원래 바다였는데, 1억년 전 지각변동으로 안데스 산맥이 융기하면서 3000미터 이상을 솟아올라 호수가 되었고,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만 남게된 것이다. 소금 총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산되며, 두께는 1m에서 최대 120m까지 층이 다양하다. 우기인 12~3월에는 20~30㎝의 물이 고여 얕은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낮에는 강한 햇살 아래에 푸른 하늘과 구름이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룬다. 이곳의 소금은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을 먹고도 남을 만큼 막대한 양이다. 여기에서는 땅바닥의 소금을 그냥 긁어모아 간단한 소독만 해서 순도 높은 식용소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벽전체가 소금으로 된 호텔... 여기서 자면 몸이 절여질듯..ㅋ 소금사막으로부터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뻬스까도 섬(Isla de Pescado)에서 본 모습. 마치 평원 위에 하얗게 눈이 내린 것 같은 모습이다. 옛날엔 저쪽이 바다, 이쪽이 섬이었을 것이다.
소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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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에 부동산 투기를 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는 둥, 어느 지역 아파트에는 청약통장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시세차익을 노려볼만 하다는 둥 하며, 평소에 아파트 투기를 부추기던 언론들이.... 이번 추병직 건교장관의 신도시발표 만큼은 기를 쓰고서라도 좌절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심지어 그런 신도시 건설로는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잡을 수 없다느니 하며, 그 계획 자체를 정부가 취소하기를 바라는 눈치이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평소에 아파트 투기꾼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찌라시들의 태도가 하루 아침에 돌변한 까닭은??? 결국......이번 신도시 계획이 정말로 실현되는 날에는......부동산 투기꾼들에게 이익 커녕, 집값 폭락으로 엄청난 손해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라고 결론 내리는 수 밖에 없다. 즉, 정부는 더욱 더 많은 신도시들과 아파트들을 지어대어 공급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및 아파트 투기 열풍이 잠재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부에 한 가지만 더 부탁하자. 제발 부탁인데......전,월세 사는 대다수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그런 신도시 계획이건 나발이건 솔직히 관심없다. 왜냐면 그런 지역에 건설되는 "쾌적한" "양질의" 아파트들은 그들 전,월세 거주자들의 차지가 아니라, 그저 "그림의 떡"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대다수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들을 대량으로 지어 공급해주기를 바란다. 그런 부동산 정책외의 모든 정책들은 사실 대다수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별로 관계없는, 거의 대국민 사기적 정책들에 불과하다. 즉, 그저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정책들이란 말이다. ============================= 원희룡 "국민 70%, 신도시 효과 없다" 일반 국민의 71%가 정부의 신도시 건설계획을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지난 26부터 이틀동안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20살 이상 성인남녀 천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의 94%는 판교 등지에서 분양된 아파트 값에 심각한 거품이 있다고 보고 있고, 84%는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원 의원은 밝혔습니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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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일) 밤 8시 KBS 1TV에서 방영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을 보면 미국산 수입 소고기는 사람이 도무지 먹을 것이 못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네브래스카주 ‘아담스 농장’에서는 분뇨와 오물더미가 범범인 불결한 장소에서 사료비용을 줄이기 위해 좁은 우리 안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좁고 불결한 장소에서 운동도 못하고 곡물만 먹어대니 얼마나 허약하고 질병이 많겠는가? 그러니 그것을 방지하고자 항생제를 수시로 먹이며 살을 찌우게 하는 것이다. 가축에게 지나치게 많은 항생제가 투여된 고기를 사람들이 섭취하면 사람에게도 항생제 내성이 생겨나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다고 한다. 넓은 초지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뛰어 노는 건강한 소, 특별히 질병에 걸렸을 때만 항생제를 수의사의 처방 아래 신중하게 사용한 소만이 인간에게 유익한 육질을 제공할 것인데, 미국에서 키워지는 소들은 오직 기업 이익의 논리 속에서 그러한 사실을 무시한 채 살찌워지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항생제 문제는 이 경우에는 2차적인 것이다. 정말 섬뜻한 느낌을 준 것은 미국의 축산업자들이 광우병 예방에 대해서 너무나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광우병은 인간이 자연의 순리를 무시하고 소들에게 동물성 사료를 강제로 먹여서 발생한 인재(人災)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기 위한 인간의 탐욕이 부른 어이없는 재앙인 것이다. 그런데 현재 미국 정부는 육골분(소뼈, 뇌)사료만 금지했을 뿐, 동물성사료는 아직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렌더링 공장에서 가축의 뇌와 내장 등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이 사료로 만들어지는 장면은 너무도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광우병의 원인이 동물성 사료인데 어떻게 저렇게 버젓이 동물성 사료를 만들어 소에게 먹이다니. 게다가 소비자 단체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도축장에서는 기계톱을 사용하기 때문에 쇠고기에 뼈가 섞여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특정 위험물질(SRM)인 소뼈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시장에 나오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너무나 높다. 그런데 한국은 FTA 전제조건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겠다고 했기에 저 위험한 미국산 쇠고기를 무조건 수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한 번의 공청회도 열지 않은 채 이력추적시스템, 원산지표시 등 유통망에 대한 정비도 거의 구비하지 않은 채 용기있게(?) 무조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는 한국산에 비해서 거의 절반 가격일 만큼 저렴하다. 그렇기에 일반 식당이나 학교 급식에서는 거의 대부분 저렴한 가격의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어린 학생들과 일반 국민들의 건강이 광우병의 위험 앞에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국민 건강을 위하여 정부의 좀 더 철저하고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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