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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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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일기 채은선 나는 지구에 잠시 방문 온 나그네로 오늘도 하나님의 밥을 먹었다 하나님의 국을 먹었고 하나님의 반찬을 먹었다 하나님의 공기를 공짜로 마시고 하나님의 태양을 마음껏 받아 텃밭의 채소를 가꾸고 화단의 꽃들을 키웠는데 하나님 얼굴이 안보여 고맙다는 인사는 못했다 하나님의 물로 세탁을 하고 목욕을 하고 하나님의 땅을 밟으면서 하루들을 살았다 하나님의 바람을 받으며 들뜨고 나무가 흔들리는 것과 꽃이 피는 것을 기뻐 하였다 하나님의 새들을 좋아했고 구름을 공짜로 구경했다 밤에는 달이 내 것인양 맘대로 부르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모든것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별들을 내 재산인듯 세어 보며 하나님의 지구별에서 잠을 잤다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수고로이 지구를 운행 하시며 관리 하시는데 당연한듯 배설물을 쏟았고 쓰레기들을 버렸다 나이들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뻔뻔해 졌고 불평이 늘고 지구의 주인인냥 착각 하고 살았다 점점 미움과 분노가 쌓이고 한이 많아 졌다 선물로 주신 지구는 패이고 썩고 병들게 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시간인데 교만과 불의가 무너져야 할 시간인데, 내안의 위기 의식이 지구의 주인을 찾는다 조물주 하나님 어디 계세요 나의 잘못됨을 도와 주세요 겸손한 영혼으로 새롭게 하소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축복인 것을 잊었나이다 방문객을 쫓아내지 말아 주세요 사망으로 내몰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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