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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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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좋아 돈돈 채은선 죄가 날개달고 날아 다닌다 뇌물이 기차에 실려 나라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전국을 돌고돌아 국민의 눈 어둡게 하고 양심은 마비되어 분별력을 상실해 버렸다 자식 위하고 가정 위하는 이기주의 논리가 정당화 되는 사회로 탈바꿈 하는 21세기다 어머니여 아내여 그대의 가슴은 무엇을 꿈꾸는가 남편과 자식들을 죄악의 사지로 내몰고 있지는 않는가 정직한 열정으로 이상을 펼치고 깨끗한 양심으로 가정의 품에 돌아 오도록 그대의 가슴에 맑은 호수를 만들라 풍족하지 않아도 사랑이 있는 가족 유행에 뒤떨어져도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일구어야 우리들의 손주가 행복한 세상을 받네 부정을 눈감아 주고 돈만좇아 흘러가면 공의의 심판이 집집의 문설주를 그냥 넘어가지 못할거야 점점 두려워 지는 오늘 그리고 내일 음란과 독주와 탐욕이 비틀 거리며 문앞에서 엎드러지네. 정신이 병들어 돈이좋아 돈돈하는 세상에서는 Adagio in G minor / Albinoni, Tomaso Giovanni /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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