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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살아 가노라면 어디에서건 만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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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티를 벗고 어엿 여자로 성숙해 가는 꽃내가 대견해요~ 함께 축하해주세요!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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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오싹오싹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있는 이색 화채를 만들어보는 시간! 상큼한 오렌지 혁명'새콤달콤 오렌지 쿨러'이런 재료가 필요해요!오렌지 2개, 버찌 15~20개, 오렌지주스3컵, 탄산음료(사이다) 1컵, 레몬즙 1개 분량, 설탕 시럽 약간.이렇게 만들었어요!1 오렌지는 깨끗이 씻어 하얀 속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긴 후 칼로 한 조각씩 도려낸다. 자르고 나오는 오렌지즙은 오렌지 주스에 넣는다.2 버찌는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떼어내고 반을 잘라 씨를 뺀다.3 큼직한 볼에 오렌지 주스,레몬즙을 넣고 사이다를 부어 잘 섞는다. 단맛이 덜 나면 설탕 시럽을 넣어 적당히 단맛을 낸다.4 도려낸 오렌지와 버찌를 넣고 잘 섞어 얼음을 띄워 낸다.녹차와 멜론의 색다른 변신'녹차 멜론 화채'이런 재료가 필요해요!가루 녹차 4작은술, 물 ½컵, 탄산음료(사이다)2컵, 녹차 아이스크림 2스쿱, 멜론 ¼개이렇게 만들어요!1 가루 녹차를 컵에 담고 끓인 물을 부어 잘 젓는다.2 1 을 차게 식힌 다음 탄산음료를 붓고 잘 섞는다.3 2 를 유리컵에 담고 녹차 아이스크림을 넣은 후 동그랗게 파낸 멜론을 얹어 낸다. 우유와 과일이 만났을 때…'과일 우유 화채'이런 재료가 필요해요!우유 4컵, 키위 2개, 바나나 2개, 황도 복숭아 통조림 ½개, 설탕 2큰술이렇게 만들어요! 1 키위와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동글동글 썬다.2 황도 복숭아는 1cm 정도의 크기로 사각 썰기한다.3 분량의 우유에 설탕을 넣고 잘 저어 단맛을 낸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4 화채볼에 자른 과일을 담고 3의 우유를 부어 잘 섞는다.* P·O·I·N·T *우유에 넣는 과일로는 바나나, 키위, 딸기, 복숭아 등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찔한 맛의 절정'포도 쿨러'이런 재료가 필요해요!포도 1송이, 레드 와인 1컵, 사이다 2컵, 레몬즙 ½개 분량, 설탕 시럽 적당량이렇게 만들어요!1 포도는 깨끗이 씻어 한 알씩 알알이 떼어내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2 레드 와인, 사이다, 레몬즙을 섞은 후 설탕 시럽을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조절한다.3 2를 컵에 담고 얼린 포도 알맹이를 적당히 넣어 담아 낸다. 아삭아삭 씹히는 달콤함 '복숭아 슬러시'이런 재료가 필요해요!복숭아 2개, 복숭아 넥타 1½ 컵, 설탕 50g, 물 ½컵이렇게 만들어요!1 복숭아는 잘 익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 다음 씨를 도려내 작게 자른다.2 작게 자른 복숭아를 믹서에 넣고 복숭아 넥타를 부어 곱게 갈아낸다.3 냄비에 설탕과 물을 붓고 끓여 시럽을 만든다.4 큼직한 볼에 갈아놓은 복숭아를 담고 3의 시럽을 조금씩 넣어 적당하게 단맛을 낸다.5 넓적한 스테인리스 용기에 4를 담고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가장자리가 얼기 시작해 가운데가 얼 때쯤 꺼내 숟가락으로 뒤섞어준다. 다시 냉동실에 넣어 얼린 후 뒤섞어주기를 반복할 것!6 얼음이 사각거릴 정도로 얼면 컵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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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무심코 사용하는 비누나 샴푸. 내가 좋아하는그 향에 남자친구가 심한 거부감을 느낀다면… 알고 있나요?샴푸나 비누, 향수와 보디로션…이런 제품들 중에도 분명 어필하는 향이 있다는 거. 여자 아니면 남자, 세상에서 오직 단둘뿐인 그들의 서로에 대한 착각은 향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여성은 본능적으로 향기를 즐기고 향기에 이끌리는 경향이 있다. 이 점은 남성과 아주 다른 특징인데, 그 이유는 감각기관의 차이에 있다. 생리적으로 남성은 시각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반면, 여성은 후각이 발달해 있다. 여자가 로맨틱한 상황과 연결지어 생각하는 오랜 습성 때문에 향에 끌리는 반면, 남자들이 생각하는 향은 은근히 몸에서 스며나오는 여자의 향을 바란다. 남녀 둘 다 좋아하는 향에는 장미와 바닐라 향이 있는데 장미는 그 아름다움만큼이나 달콤한 향으로 상대방을 유혹한다. 장미의 향은 심신의 긴장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성 호르몬을 자극해 성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아이스크림과 케이크에서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바닐라 향 역시 성적인 욕망을 자극한다. 정인영(20·학생)귀엽고 애교 있는 여자의 향. 여자가 가장 섹시할 때는 순진해 보일 때다. 흰색 티셔츠에 깜찍한 오버올즈를 입은 소녀에게서 이런 향이 난다면 바로 뒤쫓아가서 전화번호를 건네주겠다.녹차 같기도 한 약초 같은 냄새가 나는 향수. 그린 향이라고 하지만 남자들은 이 향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1위 랄프로렌 랄프여성스럽고 부드러운 프리지어 향기. 순수하면서 귀엽고 낙천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2위 토미걸야생화의 신선한 플로럴 향과 싱그러운 그린 향기가 어우러져 심플하고 발랄한 분위기. 3위 플라워 바이 겐조신선한 꽃 향기에 따스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향수 임종명(21·학생)시원 상큼한 봄 여자, 발랄하고 귀여운 여자, 어디에서나 남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그런 여자에게 어울리는 향기.여자들은 은은하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이해 못할 끈끈한 느낌의 향이 있다. 이런 향이 나는 샴푸는 절대 사절. 1위 엘라스틴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향이 첨가되어 기분까지 좋아지는 향. 2위 도브싱그러운 야생화의 향기와 부드러운 바닐라 향. 3위 팬틴다양한 꽃의 향기와 나무를 연상시키는 향. 오민일(21·학생)향이 시원해서 좋다. 시원한 첫 느낌 때문에 전지현이 떠오른다. 또한 시원하면서도 왠지 친근한 느낌이 초여름의 푸름 같다. 같은 바디샵 제품이지만 코코넛 버터 같은 경우는 너무 느끼하다는 반응. 상큼한 과일 향을 선호했다. 1위 세이화사하고 온화한 로맨틱 향과 우아하고 신선한 프레시 향. 2위 바디샵의 포도온몸에 은은하게 퍼지는 포도향. 3위 도브싱그러운 야생화의 향기와 부드러운 바닐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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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예닐곱시경이나 저녁엔 일곱시 이후로 걷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먹는것 욕심부리지 않고...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다만 기름진것과 단것은 피하는편이죠. 일주일내내 다이어트에 전력했는데 겨우 1키로정도 감량했답니다. 처음엔 잘 안빠지죠... 이주일 정도 지나면 아마 이삼킬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나는대로 짬짬히 운동만 열심히 한다면 한달에 3키로정도 빼는것은 누워서 식은죽 먹기랍니다. 3키로에서 5키로 감량은 수도 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다시 원위치해서 꽝이 되었지만서두요 ^^ 리본과 함께 하는 5키로 감량작전에 동참해 보시지 않으렵니까? 가볍게 살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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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토사곽란이 일어 오후내내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 냉장고에 들어 있었던 김밥이라 딱딱해져 먹기 찜찜했는데 놔두면 버릴것 같아 서너개 집어 먹었더니 그만 제대로 얹혔는지 배속에서 구라파전쟁이 일어나고... 마침 밖에 있던중에 불상사를 만나 택시를 집어타고 엉금엉금 기어 들어 왔다. 밖에 있던 아들내미가 모레부터 3일동안 받게될 예비군훈련에 대해 물으려고 전화 했다가 어미의 다 죽어가는 소리를 듣고 얼른 들어와서 지사제랑 두종류의 알약을 사왔다. 어기정 어기정 약을 챙겨 먹고 보일러 틀어 놓고 맨마닥에서 배를 지지고나도 오한이 들고 발이 시려서 얇은 여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땀은 냈다. 한잠 설자고 나니 아침 한끼 먹은거 토하고난 속이라 어찌나 속이 헛헛하던지... 딸년 임신중에 춘천에서 먹던 막장 풀어 만든 수제비가 생각이 간절했다. 춘천살땐 이웃집 가을이면 이웃집 또래 아낙들이 범벅을 만들어 놓고 먹으로 오라고 불러 이웃집에서 수다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은미엄마는 화천이 고향이였고 순태엄마는 원주가 고향이였고 기남이엄마은 횡성이 고향이였다. 나만 서울아낙이라... 문화적 차이랄까? 약간의 소외감도 들었지만 강원도 사람들이 다 순수하듯 모두 이물없이 좋은 이웃으로 살았다. 토사곽란으로 토하고 싸고나니 속은 후련한데 근력이 없어 비지땀이 줄줄 흘러 전신이 사우나옷을 입은듯 젖어 있다. 성휘와 성희를 데리고 옆방 윤희 아줌마네 식구들이랑 소양댐 다리밑 윗샘밭으로 천렵 갔었던 일들... 양은솥에 닭삶아 먹고 얼음보다 차가운물에 수박 담가놓고 포개먹던 그 여름날의 추억들...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천지가 물가인 물안개의 도시 춘천을 조만간 다녀올 일이 있을것도 같다. 외곽으론 지형지물이 많이 변해 넓어진 춘천 중앙시장의 곤계란 아줌마도 여전히 장사를 하시는지? 육림극장 올라가는 육림고개 올챙이국수 파는 아주머니도 아직 살아 계신지? 조양동에서 들어오는 명동입구에서 중앙시장 끝까지 걸어봐야 겠다. 변한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은것은 무엇인지 찬찬히 눈에 담고 와야 겠다. 1983년의암댐에서 리본 넌 내안에 있어 그래서 그리워할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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