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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badasalang)
마음이 허전한날 나만의 공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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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화풀이 | 기본 주제방 2003/12/30 10:51
저녁 6시 야근할일이 있다고 오늘 못들어 간다고 남편이 전화를 했다 근심어린 목소리로 '일이 많아요? 묻긴 했지만 '에헤야 디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 대충 먹고 느긋하게 고스톱 게이지 다할때까지 치고 이리 뒹굴 저리 둥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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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 사람..사람들 2003/12/24 19:11
이만큼 선물도 많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맘껏 외칠수 있는 이곳이 너무 좋아요 늘 가까이 계시는 많은 친구들게 일일이 다 인사하진 못해도 이렇게 라도 감사 인사 드릴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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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스런 말들은........ | 사람..사람들 2003/12/22 11:27
.. .. ** 아름다운 님들이 있어서 참 좋아요!! **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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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 기본 주제방 2003/12/20 11:10
며칠째 영하를 오르내리는 기온 아침마다 집을 나서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 한쪽이 에리다 학교가 멀어서 아들넘은 7시면 집을 나서는데 창밖으로 보면 길에 사람이 없다. 1학년때는 학원에서 통학을 시켜 줬는데 이제는 것도 자유가 없다며 굳이 버스로 통학을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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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사람..사람들 2003/12/18 22:27
내 고향 청주의 가로수 길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에도 나왔죠 플라타너스 이파리가 한창인걸 보니 여름이네요 이때쯤이면 하늘이 안보이죠 가로수 터널의 진면목을 보이는 계절이예요 파릇파릇 봄도 이쁘고 낙엽 뒹구는 가을도 멋지고 아~~~~~~~~~탄성이 나오는 겨울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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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을 고르자........펌 | 기본 주제방 2003/12/18 11:26
] 나만의 책을 고를 권리방송이 추천하면 너도나도 … 서로 다른 생각 발견하자 ▲ 정이현/소설가 지방에 내려가는 길이었다. 내 옆자리에 앉은 평범한 중년여성이 기차가 움직이자 가방에서 책 한 권을 꺼내어 읽기 시작했다.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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