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다락방 연가

오늘은 아들 얘기좀 할께요 아침밥 먹고 7시에 집을 나섭니다 학교가 먼 관계로 일찍 가거든요 ......오늘 봄 방학 함다 안그래도 녀석은 늘 부지런 합니다 지금 중3 유치원때부터 한번도 아침에 깨워본적이 없이 저혼자 알아서 일어 납니다 '엄마 6시 20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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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사람..사람들

2004/02/24 07:57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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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이고 싶어요 | 기본 주제방

2004/02/23 19:53

제가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내꿈에도 나왔던 한석규 이구요 제가 심은하 그녀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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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고 속상할때 이렇게 해 보세요 | 사람..사람들

2004/02/23 14:31

>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 *♡ 화나고 속상할때♡*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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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속이 빈 그리움통, 거리의 우체통 ...(펌)... | 그리움이란 이름의 너

2004/02/22 12:16

"편지는 잘 받아보았다. 답이 늦었다. 니 에미와 나는 잘 있으니 걱정말거라. 그나저나 객지에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새학기 등록금은 상경하는 느그 삼촌편에 보냈고, 물표를 동봉하니 쌀은 역에가서 찾거라. 니 에미는 나보고 한번 다녀오라고 하지만 농사철이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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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남편이 | 사람..사람들

2004/02/21 08:10

이제 이사한지 이십여일 이사하는날 출장간 남편입니다 워낙 집안일에 무심하고 나도 내맘대로가 좋은탓에 굳이 뭐라하진 않지만 엊그제 직원들과 술 한잔 먹는다며 차를 세우고 다시 나가더니 새벽 두시경 전화가 오네요 '난데...우리집 가려면 기사아저씨한테 어디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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