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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badas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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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숟가락 4개, 일곱 식구 2004/07/15 13:58
"'때르릉" 때르릉" 남편.......밥 먹었어?(어릴적 안좋은 기억으로 밥에 집착함) 나........ 밥 먹었냐고 묻지 말고 날씨가 어떠냐 등등을 물어봐요(돈 필요하냐고 물 으 면 더 좋고) 남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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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대관령 사진 | 사람..사람들 2004/07/12 09:35
대관령...왼쪽으로 보이는길이 구도로인가봐요(아흔아홉구비 ) 횡성대교....너무 대단하다는 생각 올여름 강원도나 강릉쪽으로 피서 가실분들 많으시죠. 제가 강릉 살적에 이 도로 공사를 했더랬지요 시내 외곽에서 올려다보면 산과 산사이에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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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즐거운 웃음으로 | 기본 주제방 2004/07/11 17:23
슈나우저종의 6개월된 강아지입니다 우리강아지는 아니구요 표정이 너무 이뻐서^^;;;;;;;;;귀에 묶은 머리띠도 짱 우리집에는 6살, 5살의 슈나우저가 있습니다 뭐...우짜라고 이리 공사를 했을까요 아마 저 전봇대가 국보급 정도 되나봐요^^ 제목....푸대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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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믿음이 공부를 잘하게 한다....펌 | 기본 주제방 2004/07/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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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에게 편지 한통 | 그리움이란 이름의 너 2004/07/08 19:20
˚Rainy day˚ 길을 걸어가다 빨간 우체통을 보면 그리운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요즘은 메일이나 핸드폰.. 문화적인 이기로 인해 풋풋한 편지한통 써 본지가 오래 됐네요.. . * * * *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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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소리 | 그리움이란 이름의 너 2004/07/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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