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다락방 연가
http://blog.azoomma.com/badasala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바다사랑(badasalang)
마음이 허전한날 나만의 공간이 필요 합니다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백하산
  • 삭제
  • 이선생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806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행복찾기 | 기본 주제방 2003/10/23 16:12
.. .. 가족들이 모두 나간 아침 시간 예전 같으면 티비나 보고 아님 한겜에서 고스톱 치고 있을 시간이지만 요즘은 블로그에 와서 근황 살피고 내 하고픈말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풀어 놓고 그리고 2시간 거리의 앞산에 다녀오면 속옷까지...
덧글(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따로 국밥 우리아들...화이링 | 기본 주제방 2003/10/21 11:36
토요일 부천 나들이일요일 앞산 등반많지도 않은 네식구 움직여 볼라하니까15세 아들넘이 협조를 안한다아무도 없는 집에서그동안 못해본 인터넷 바다 여행을 할라고 하는 마음 나도 알쥐~~~~~~~~근데 그여행이 조금 요상할것 같은 예감이 ~~~~~~~~...
덧글(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작심 2시간 | 기본 주제방 2003/10/18 13:29
토요일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랑 남편 둘이 남았다 이대로 두면 하루 종일 방콕할 분위기라 어제 처음 가본 산엘 오르자고 제안했다 근데 남편은 별로인지'시쿤둥' 그래도 꺼낸 얘기니 가자고 부추켜서 집을 나서는데 꼭 부부쌈 하러가는 분위기다 '에구 미쳤지 혼자 가면 훨 ...
덧글(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아~~~~~분하다 | 기본 주제방 2003/10/16 15:59
겨울 밤새 눈이 소리 없이 내리듯 나의 체중이 하루 하루가 다르게 소리없이 늘고 있다 오늘 아침 비장한 각오로 아침도 먹지 않고 집을 나섰다 그래도 익숙한 길이 좋을듯 싶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코스를 잡아 1시간여를 걸으니 터미널이다(여긴 천안) 터미...
덧글(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가끔은 ...아주 가끔은 | 그리움이란 이름의 너 2003/10/15 09:18
친구 글방에서 퍼 왔어요.....너무 좋아서 =========== 가끔은...아주 가끔은... 나를 모르는 누군가와 주제가 없는 대화를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외로움이 아니라.. 그리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에게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그리워. 전...
덧글(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여행 가고 싶다 | 기본 주제방 2003/10/13 10:08
가을비도 오는데 ...오늘은 여행 가고 싶다 언제였더라 공주에 있는 마곡사를 혼자 가본 적이 있었지 기념품가게들이 즐비한 길을 따라 올라가서 그리곤.. 감나무 잎이 마당에 수북했던것 밖엔 기억할수 없지만 어쩌면 떠나고 싶은것 보담은 기다려보고 싶은건지도 몰...
덧글(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