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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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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badasalang)
마음이 허전한날 나만의 공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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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라면맛을 알어? | 사람..사람들 2004/03/02 09:30
며칠전 티비에서 맛있게 라면 끓이는법이 방송 된후로 우리집 주방 풍경은 라면 끓일때 꼭 물은 500CC 시간은 2~3분 골치 아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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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찾자 | 사람..사람들 2004/03/01 16:10
낼 아이들이 개학이예요 인제 내시간이 좀 날까요 그동안은 컴이 내자치도 안되고 설령 차지해도 힐끔 거리는 눈때문에 맘놓고 못했는데......... 근데 그렇게 여유롭지도 못할거 같아여 시어머님이 당뇨 합병으로 일주일에 3번 혈액투석중이신데 동안은 아버님이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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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못쓰면 가출도 안된다 | 사람..사람들 2004/02/28 22:16
아주 오래전 지금 서른 중반인 여동생이 대학에 입학했던때 엄마는 고등 3년 맘조리며 뒷바라지한 동생이 대학을 가면 엄마 일손(장사)을 거들어 줄것이라고 기대를 하셨고 여동생은 지겹던 고등학교를 벗어났으니 이젠 맘껏 날개를 펴보자고 바람이 잔뜩 들고 날마다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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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그림...펌 | 사람..사람들 2004/02/26 18:05
글은 없습니다 자신의 글이 가장 소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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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의 차이점..만화(펌) | 사람..사람들 2004/02/25 14:29
딸 낳고 싶어하는 많은 블로거님...희망님 포함 아들도 이런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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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얘기 | 사람..사람들 2004/02/25 10:34
오늘은 아들 얘기좀 할께요 아침밥 먹고 7시에 집을 나섭니다 학교가 먼 관계로 일찍 가거든요 ......오늘 봄 방학 함다 안그래도 녀석은 늘 부지런 합니다 지금 중3 유치원때부터 한번도 아침에 깨워본적이 없이 저혼자 알아서 일어 납니다 '엄마 6시 20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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