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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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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이제 부터 둥지에서 눈을 뜨고 서서히 일어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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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6시까지 일 하고 왔다 낼도 출근 하라하는데..........그냥 하루쯤은 집에 있겠다 하고 퇴근 했다 몇분전에.....남편한테 형 형 하는 사람 한테서 전화가 왔다 형이 술이 잔뜩 취했다고............ 그래서 데리고 오겠다고 한다 그러라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얼마를 마음 졸이며 있는데....... 둘째 올케가 왔다 고모부가 동네 가운데서 쓰러져서........... 차가 지나가도 못 하게 하고 잇다고........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있다고... 얼른 데리고 가라고........ 나는 딸내미와 함께 나갔다 동네 아저씨 두분이....... 떠메다 시피 하고 오고 있었다 딸내미와 내가 가는 도중에 보니.......길 바닥에 철푸덕 하고 앉아서 일어 나질 않는다 나와 딸은 얼른 달려가 양쪽 팔을 부축 하고..아니 딸은 팔은 붙들고 나는 등뒤에서 밀고......... 오다가 넘어 지고 오다가 다시 돌아 가려 하고........ 아주 힘들게 끌고 들어 왓는데...... 나는 기진 맥진......... 기침은 멈추질 않는다 이런데 집에서 쉬면 무엇 하랴........ 나는 내일 또 출근 할 것이다
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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