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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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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바깥에선 비가 내린다 방안에선 어떤일이 벌어진지도 모르고............. 어제 술이 취해서 들어온 남편은 자다 말고 깨어서 밥을 달란다 어제 저녁에 생채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해서 먹으라 하니................... 그러마 한다 나는 밥을 주고.... 볼일 보고 방으로 오니.......... 그것만 주고 오면 어쩌냐.......하면서............ 니 좋은데 있음 가......x년아..........ㅎ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뒷머리가 아파오고 가슴이 저려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돌아 가신 아버지 한테도 내가 다 잘못했고.......... 모든것이 다 내가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힘이 들게 사는것 같아........... 하나님 정말 내가 잘못 했습니다 빌었다.............. 내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날 좀 살려 주세요..........눈물이 난다................ 그러면서........십자가 목걸이가 생각났다 이상하게 그 전에 교회에 다니지 않을때도....... 십자가 목걸이가 하나 가지고 싶엇는데.......... 그래도 이제껏 하나 마련하지 못했는데.......... 오늘 이 새벽에 왜 다시 그 십자가 목걸이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하나 마련해서.......이렇게 맘이 아프고........견디기 힘든 말을 듣거나......... 하면.......... 울지 않고 웃으면서 살려 무진 애를 쓰건만............... 이 비 오는 새벽엔 눈물이 그치질 않으니.......... 내 죄를 고백함인가.................. 아님 내 죄를 사해 주심인가...........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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