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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엄마의 이판사판
아줌마는 당당하다 아줌마는 떳떳하다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인간문화재 이유경 아줌마닷컴과 역사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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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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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우스에서 주최하고 KTF에서 후원하는 "맛있는 태극기 멋있는 태극기" 니들이 태극기를 알아? 종로타워 반디&루니스에서 광복60주년 기념 8월1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있습니다 찬이송이 데리고 책구경 갔다가 좋은 행사를 알게되었고 우리는 태극기 사랑에 쏙 빠져들었습니다. 태극기 매니아인 인간문화재가 모아둔 (두건 옷 가방 우산 수건 양말등 ...)태극기관련제품으로 힘발휘를 했습니다. 참 의미로운 행사로 느껴졌고디자인 하우스의 구이사님이랑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고태극기 사랑의 열변을 .................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애국적인 의미있는 행사가 조금씩 식어지는 느낌이 들어갈때쯤정말 좋은 행사가 아닐까 여겨졌습니다. 태극기 관련 전시회도 볼만하고 책을 구입하면 태극기 작은것 5개 큰것 1개 태극기관련 그림의 T셔츠도 즉석에서 그려줍니다. 광복 6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행사는 방학때 어린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문에 난 태극기 사랑입니다. 이날 우리 악기 연주도 있었습니다. 태극기 매력에 빠져봅니다 색깔의 선명도와 태극기가 주는 에너지는 너무 큽니다 "대한민국 억쑤로 사랑한다"---------------------T셔츠에 새긴 글입니다.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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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갱년기를 맞는 네명의 여자가 백화점 란제리코너에서 만나 서로 나누게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메노포즈 후배와 함께 숨기지 못하는 웃음 팡팡 터뜨리면서 뮤지컬의 열기에 푹빠졌습니다 여자의 신체의 변화에서 오는 정신적인 이상증세를 코믹한 웃음과 팝송에 개사한 이야기의 흥미가 처음부터 끝까지 앤돌핀을 쏟게했고 캐릭터의 캐스팅이 딱이다고 할정도로 네명의 뮤지컬배우의 역활은 너무 환상적이습니다. 한물간 연속극 배우역에 박해미 섹시스타일을 나타내면서 프란체스카의 안성댁버젼의 언어를 사용해 친근감이 넘쳐났고 히피스타일의 주인공은 요가나 명상주의에 어울리는 이윤표의 고상파 40대후반의 주부역의 샘플~ 이경미의 코믹한 연기때문에 뮤지컬을 보는 내내 쏟아지는 웃음을 주체할수 없었다고 할까요? 전문직을 가진 여성 전수경의 중성적인 외모와 약간의 카리스마와 매치가 잘된점에 점수를 주고싶었습니다. 여유로움은 시간이 많은 가운데 생기는것이 아니라 생활에 쫒기는 속에서도 마음의 열정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힘인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월31일까지 공연이고 월요일 쉽니다 좋은 공연에 나를 투자해보세요)
메노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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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를 하면서 공연 초대권 받아둔것을 다른곳에 넣어두고 날짜를 깜박했는데 오전에 빵수업가면서 꺼내보니 마지막날 공연이었습니다. 아깝게 날릴뻔 했던 VIP석 몇년전 모임에서 만나 지금까지 정을 나누면서 좋은 언니 동생사이가 된 승아씨랑 함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억쑤로 더운 날 빵수업 마치고 명동들러 파티에 관련된 일을 보고 급하게 올림픽홀로 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 아리아 공연 잘츠부르크 오페라 페스티발의 행사의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 전부를 "독도 지키기 기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에 기부하는 특별공연 지휘자 알퐁소 소우라 라세르(Alfonso Saura Llacer)의 코믹한 지휘에 환상적인 연주와 오스트리아 국립음대 모짜르테움 성악과 출신인 소포라노 수잔나 신의 아리아의 연주는 무덥고 눅눅한 분위기를 상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J.Strauss 의 "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만일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였더라면)" 의 연주에선 수잔나신의 음색의 터치가 뛰어나 참 흥겨움이 생겼습니다. 연주회를 마치고 사인회가 있어서 함께 기념촬영하는 기쁨을 나누고 승아랑 함께 맛집 칼국수집에 가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해 대학원졸업후 플로리스트가 되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승아는 강의도 나가고 있고 서로 하는일이 비슷한 분야이다보니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살아가는데 동적인 활동에선 에너지를 얻게되고 정적인 문화생활에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 모처럼 여유로움을 가지고 기분좋은 사람과 차분한 음악에 빠져보았네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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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공주시시사회 전날 찬이송이에게 바비공주라 하지 않고 백설공주라고 했더니 자꾸 백설공주는 어디갔냐고 찾는겁니다 다시 바비로 되돌려놓느라 힘들었어요 아이들은 한번 가르쳐준것을 오래도록 기억하나봐요. 외할머니와 함께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동영아트홀에 도착 ~ 메워싼 줄에 놀라웠습니다. 입구에서 오랜만에 황인영대표를 만났는데 옳은 이야기 나눌 시간조차없이 입구에 늘어선 줄에 섰습니다. 재용이가 아빠랑 함게왔다기에 찾았더니 의젓하게 있더라구요 5월 아줌마의 날 행사때보다 더 많이 컸더군요. 아이들과 엄마가 줄을 늘어섰고 입구에서 블로미님얼굴 잠깐 보고 표만 받아서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요 송이는 할머니와 자리에 앉고 찬이는 엄마와 통로에 앉았습니다. 시사회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이어 마술이벤트~ 먼곳이지만 느낌이 있는지 "엄마 신문을 쨘하네요"라고 찬이가 마술이야기를 했습니다. 드디어 바비공주와 거지왕자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바비공주가 쌍둥이같이 닮았다는 이야기도 알아듣고 "찬이와 송이"처럼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주헌선생님의 미술강의가 생각나더군요 모르는 나이지만 자꾸 보여주면 그때의 감각이 살아있다는것이........... 애니매이션이라는 말도 알아듣고 발음은 틀리지만 따라하는 찬이 송이는 할머니와 밖을 자꾸 왔다갔다했고 너무 영상이 깨끗해서 뮤지컬과 함께한 바비공주에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빠져들더군요 더위에 못이긴 찬이송이때문에 끝까지 앉아있지못하고 나왔는데 모자를 쓴 인상좋은 아가씨가 다가오는겁니다 "혹시 인간문화재님 아니세요?" "예 맞습니다 누구신지?......................? "저 나리입니다" "아 나리님 중국여행갔다온 이야기 읽었어요" 우리는 한참만에 만난 언니동생사이처럼 반가워했습니다. 서글서글하니 먼저 아는척 해준 나리님이 더 이뻐보이던데요 하기야 옆에 있어도 서로 표현안하고 있으면 얼굴을 모르기에 글로 만났던 분들을 모르고 넘어 갈 일도 있을터인데 기분좋았어요 우리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사진촬영으로 만남의 기쁨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로비에 진열된 포스터와 화일을 받으면서 DVD출시일자를 물었습니다 11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꼭 사고싶더군요 뒷장면도 궁금하고~ 찬이송이가 너무 좋아라 해서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어른이 관심가져주고 함께하면 그것이 더 교육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한 바비공주와 거지왕자 시사회 동심으로 돌아간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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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캐릭터 페어 첫날 코엑스 대서양홀을 찾았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 큰이유가 되는지 나이를 초월하면서 너무 재밌게 둘러보는데 금방 3시간이 지나버리더군요. 평소에 잘알던 할로윈관련업체의 부스도 있어서 반가움을 표하고 우리가 어렸을때 인기절정의 만화 캐릭터인 아톰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오늘 부스중 제일 인기가 많아 줄이 늘어섰습니다. 공짜로 주는것은 아니었는데....... 짱구박사와 셋트로 나와있더군요. 찬이송이 주려고 2개 구입했습니다. 애버랜드에서 캐리컷처를 그리는 팀들이 나와있는 부스에 발길이 멈춰지고 캐리컷처 화가 아가씨가 어찌나 미소를 환하게 보내던지 의자에 앉아 둘다 환한 미소를 날리면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겨울이면 아저씨 주변에 둘러앉아 이걸 하곤 했었지요 뽑기~ 뽑기 캐릭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앙징스런 그시절의 캐릭터가 정겹게 느껴지는 순간 뽑기모형을 크게 만들어 놓은 캐릭터를 용감무쌍하게 안고 기념촬영~ 저의 돌발적인 행동에 폭소연발~ 제 직업상 이곳도 그냥지나치기 힘든곳이었습니다. 샤니 제니와 앤돌핀을 나누고 이뿐 캐릭터옷에 취해 넋나간듯이 한참을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이런 귀여운 캐릭터옷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미련을 가졌습니다. 6남매를 아시나요? 일본에 거의 수출하고 내수는 백화점에 납품한다고 하는 캐릭터 모순이가 말식이를 업고 있는 장면이 우습다기보다는 조금 슬픈듯한 느낌~ 말씩이의 치아를 보는 순간 왜 서세원이 생각났는지?......... 여기 캐릭터에 관심 보였더니 젊고 잘생긴 갱상도 사장님이 모순이를 주셨습니다. 이곳엔 한참 머물러 있었습니다 재활용 한 노트와 캐릭터도장 노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 2권사고 캐릭터도장6개 사고 마음좋은 아가씨가 10000원 해주셨네요 사진에 돈이 보이네요 하하하~ 커스튬은 한군데밖에 없어서 조금 서운했었는데 귀여운 인형에게 입혀둔 커스튬에 눈길을 뗄수가 없었어요 밀리터리룩은 너무 갖고 싶은 욕심이 나더군요. 한보따리 들고 코엑스 스포츠용품코너에서 산 물건이랑 짐보따리가 4개 남편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같이 가자고~ 찬이송이에게 줄것이 많아 덜 피곤했습니다. 비만 안왔다면 애들 데리고 가면 참 좋아할 꺼리가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인간문화재의 특이한 취미는 아마 찬이송이에게 물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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