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장미카페
넘 올만이라 모든게 다 그리워요..
http://blog.azoomma.com/younglee53/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256)
꽃이야기
(4)
전원생활
(75)
미각이 즐거운방
(4)
삶~~~~*^^*
(162)
궁합이 잘 맞는 음식
(6)
기본 주제방
(5)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휴식
quinon
어린왕자
즐겨찾기
종여울 지기
오늘도 무사히
탄생
수련이 머무는 곳...
.
내 마음 날 같이 ...
아 이 비
씨밀레(영원한 친...
서랍속 세상
나무일기
조금씩 조금씩.....
* 로리 *
책 읽는 소풍
결혼중에 살아남기...
수채화
드리미
세닥이와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
-14 시간 茶母
함께 나누는 세상...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깜찌칸 ♡꼬마♡의...
마음과 생각이 눈...
몸도 마음도 상큼...
줄을 서시오~~
아름다운 인생
~~사랑아 길을 ...
올해도 건강합시다...
리본 리스로 만드...
해 사 랑
향기로 말을 거는...
강가네집
어쩌다가...
♡ 세상속의 작은...
꿈이익는농장
행복의 탑 쌓기...
처음
꿈꾸는천사
써니네집
포도향기
웃어요 김치
영원한 것은 없다...
bird's-eye...
캐나다 시골에서 ...
[매실]사랑 나누기...
봄의 길목의 둥지...
연꽃이 있는 정원...
로드무비
산이 좋아라
희,노,애,락(삶...
최근 덧글
이런 사람과 만나리..♡
닉 부이치치의 미소!
흑발 속의 은발...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새해엔 행복하세요..
타샤투더...!
부산나들이 & 일출
보여 드릴께요~~^&^
내가 만든 지점토 아가씨!
저녁노을~~*^^*
today
0
| total
3325
76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우리 둘째 언니의 둘째 딸이 낳은 이난성 쌍둥이랍니다.. 언니가 지갑속에 넣고 다니는 사진이 넘 귀여워 한컷 담아 왔습니다.. 그 애들 엄마는 몸이 넘 약해 애기를 못낳을줄 알았는데 첫딸에 이어 두번째는 쌍둥이를 낳았네요.... 우리 형부친구가 사돈인 시아버지는 입도 못 다무신다해요.. 입듯 할때 밤이 먹고 싶다 하면 제철이 아니라도 어디에서 한가마니를 주문해 선물하고 한라봉이 먹고 싶다 하니 제주도에서 줄줄이 택배를 해주시고.. 애고 울 조카는 복도 많네요... 솜씨도 좋아 요리도 수준급이고 쿠키는 양과점 보다 훨씬 맛나게 만든답니다.. 역시 자기 귀염은 자기가 만들어야 하나 봐요.. 전 다다음주에 다시 양평으로 이사를 갈껍니다 역시 우리부부가 숨쉴수 있는 곳은 시골인듯 합니다. 어제 양평에 내려가 흙을 만졌는데 손은 엉망이 되었는데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 댓가로 지금 곳곳에 대일밴드로 도배를 했지만 역시 시골이 넘 좋아요.. 자주 들어 오지 못해도 다들 건강하시고 더위 먹지 마세요.. 안부도 남겨주시구요~~~~
삶
덧글
(6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지난 토요일은 우리 시부모님의 합동 추도일이었습니다.. 아버님 돌아 가신지는 벌써 19년이 되었구요 어머님 돌아 가신지는 이제 3주기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 아버님은 한평생을 교직에 몸 담아 오신, 제자들 사랑에 남다른 분이셨습니다. 그 어떤 일에도 제자들의 학업과 제자들의 일이 우선이였죠. 그분을 쳐다보면 늘 우리나라 교육은 이런 분이 하셔야 하는데 하며 존경스러웠더랬습니다. 제가 큰며느린데 아버님의 깊은 사랑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늘 말씀은 없으시지만 가슴은 참 따뜻했습니다.. 잘해 드리지도 못한 며느리를 아픈 와중에도 넘 사랑해 주셨습니다 아버님을 생각하면 늘 코 끝이 시려옵니다. 우리 시어머님은 또 얼마나 밝고 따뜻하신 분이셨던지.... 주무시다가 고운잠에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평소에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며 소망하시던 일이 현실로 된 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은 넘 황당해서 지금도 실감이 안납니다 어머님 돌아 가시고 많은 분들이 너무나 서운해 하셨습니다. 항상 상대를 배려해 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던 어머님... 이번 추도일은 두분이 그리워 맘이 참 아팠습니다. 형제들, 조카들, 친척들... 다들 두분을 기리는 아픈 하루였습니다.. 저는 아픈 뒤끝이라 지금 퉁퉁 부어 있어요 아마 몸과 맘이 다~~~~ *윗 사진은 우리 작은아들이 캄보디아에서 찍은 일몰 사진입니다.
추도일
덧글
(4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8세기 프랑스 정통 희극의 대표작품인 “사랑과 우연의 장난”이 거장 임 영웅 연출로 연극계의 젊은 대표배우 이 민정과 김 석훈을 캐스팅해서 공연이 되고 있네요. 지난 토요일에 교회의 몇몇 분들과 함께 이 연극을 보러 갔습니다. 일행 중 한 부부가 이 연극 주인공 이 민정양의 부모가 되기 때문이었죠. 덕분에 연극이 끝나고 예쁜 여주인공을 볼 수 있는 행운도 잡았답니다 무대는 파리. 귀족 오르공의 응석받이 딸 실비아는 아버지의 오랜 친구의 아들인 도랑트와 맞선을 보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 환상적인 커플임은 분명하나 실비아는 그 결혼이 불안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설득해 하녀인 리젠트와 신분을 바꾸어 맞선을 보게 되는데... 도랑트 역시 자신의 하인인 아를르갱과 신분을 바꿔서 맞선 자리에 옵니다. 신분을 바꾼 두 사람, 리젠트와 아를르갱 간의 위장된, 그러나 진실된 사랑을 넋을 잃고 지켜보면서 실비아와 도랑트는 각기 하인 신분인 상대방에 대해 싹트는 사랑을 느끼나, 그 신분 차이로 인해 괴로워하게 되는데... 귀족사회의 허구성이 이 연극의 외연이라면, 인간 본연의 진솔한 사랑은 그 핵심입니다. 허구로 인한 불신으로 상대를 시험하고자 하는 속임이 있으나, 젊음의 청순한 사랑은 오히려 벽을 관통해 사랑의 승리를 쟁취합니다. 우리 부부에게도 연애감정을 더욱 진하게 한 한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공연안내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6.13-7.1 화2:00 수/금7:30 토3:00/7:30 일3:00 월:공연 없슴
연극
덧글
(29)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미국시인 (1803 ~ 1882) 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아직도 감기로 고..올..골합니다. 다 나으면 찾아 뵙겠습니다.
삶
덧글
(2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늙어 가는 아내에게 황 지 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꼽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을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 보이는 게야 생각나? 지금부터 14년 전, 늦가을, 낡은 목조 적산 가옥이 많던 동네의 어둑어둑한 기슭, 높은 축대가 있었고, 흐린 가로등이 있었고 그 너머 잎 내리는 잡목 숲이 있었고 그대의 집, 대문 앞에선 이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바람이 불었고 머리카락보다 더 가벼운 젊음을 만나고 들어가는 그대는 내 어깨 위의 비듬을 털어 주었지 그런 거야, 서로를 오래오래 그냥, 보게 하는 거 그리고 내가 많이 아프던 날 그대가 와서, 참으로 하기 힘든, 그러나 속에서는 몇 날 밤을 잠 못 자고 단련시켰을 뜨거운 말 : 저도 형과 같이 그 병에 걸리고 싶어요 그대의 그 말에 에탐부톨과 스트렙토마이신을 한알한알 들어내고 적갈색의 빈 병을 환하게 했었지 아, 그곳은 비어 있는 만큼 그대 마음이었지 너무나 벅차 그 말을 사용할 수조차 없게 하는 그 사랑은 아픔을 낫게 하기보다는, 정신 없이, 아픔을 함께 앓고 싶어하는 것임을 한밤, 약병을 쥐고 울어버린 나는 알았지 그래서, 그래서, 내가 살아나야 할 이유가 된 그대는 차츰 내가 살아갈 미래와 교대되었고 이제는 세월이라고 불러도 될 기간을 우리는 함께 통과했다 살았다는 말이 온갖 경력의 주름을 늘리는 일이듯 세월은 넥타이를 여며주는 그대 손끝에 역력하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아침 머리맡에 떨어진 그대 머리카락을 침 묻힌 손으로 짚어내는 일이 아니라 그대와 더불어, 최선을 다해 늙는 일이리라 우리가 그렇게 참 늙은 다음 힘없는 소리로, 임자, 우리 괜찮았지? 라고 말할 수 있을 때, 그때나 가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그때나 가서 할 수 있는 말일 거야 * * 남편이 교회 카페에 퍼 올린 글인데 함께 하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그쵸 이 다음 우리 괜찮았어..?..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겠어요.. 소중한 내 반쪽과요..!
부부
덧글
(4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