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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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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태안에 다녀 왔습니다.. 언제부터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마침 교회에서 간다고 공고가 났기에 신청을 해서 갔습니다.. 새벽에 6시에 집을 나섰지요.. 교회에 7시에 도착해서 태안을 향해서 달려 갔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부는지 추위를 힘들어 하는 터라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 모든것을 잃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넘 부끄러웠습니다.. 8차례 교회에서 갔는데 한 권사님은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 참여 하셨다네요.. 그 분은 연세가 많으셔서 할머니 권사님이신데 가는 내내 하늘을 쳐다보며 찬양을 조용 조용 부르시는데 마치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듯 천사와 같은 얼굴 이였답니다.. 전 그 모습을 보는 것 만도 은혜가 되어 눈물이 나왔어요.. 도착해서 바닷가로 내려가 보니 아직도 넘넘 손길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돌마다 기름이 묻어 마치 제가 숨을 못쉬는듯 했습니다.. 일찍 출발은 했지만 먼 거리라 물이 들어 온다 해서 많은 시간을 못해서 돌아 오는 길에 기름이 잔뜩 묻은 돌이 생각이 나서 맘이 무겁고 가슴이 아파 왔습니다.. 아직도 우리 손길을 기다리는 그곳에 많이 참여 해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가 나왔습니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연이기에....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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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재테크 준비도 남달리 준비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남자는 75.1세, 여자는 81.9세가 되었습니다. 국무총리 내정자 알려진 한승수씨의 나이가 72세이니, 이제 60세도 청춘 이란 농담도, 농담이 아닌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보통 사람들은 정년 퇴직을 한 다음에 30년은 더 살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정년 퇴직 이전에 번 돈 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퇴직 이후에 펼쳐지는 제2의 인생을 또 다시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재테크 전문가들은 40세가 넘게 되면, 이 때부터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를 합니다. 이때 준비해야 하는 게 바로 아래와 같은 일라라고 합니다. 첫째,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는 겁니다. 건강을 유지할 때까지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통해서 급여소득이나 혹은 사업소득을 얻으라는 겁니다. 이는 곧, 죽을 때까지 직업을 갖거나, 혹은 사업을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 직업이나 사업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계속 일을 해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일이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과 같이 때문 입니다. 둘째, 지속적으로 노후에 소득이 발생하는 것에 미리 미리 투자를 하라는 것 입니다. 이는 투자소득에 해당하는 얘기 입니다. 예를 들어, 죽을 때까지 임대소득이 나오는 알짜 상가에 투자를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것 입니다. 물론 투자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쉬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자하는 행위 자체를, 마치 남 얘기 하듯이, 무시를 하면,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셋째, 정신적인 건강 입니다. 노령화에 반드시..... [기사전문 보기] 유상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기자 wiseman@joongang.co.kr 이젠 고령화 시대가 열렀으니 죽는날까지 할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하지요.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 올려 봅니다. 준비를 잘해서 몸과 맘이 다 행복한 노후를 맞이 하길 바래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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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더글러스 테프트 전(前) 회장이 지난 2000년도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이다. 판에 박힌 연설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솔직한 글이다.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한 주라는 시간이 쉴 새 없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 딸린 일용직 근로자에게 물어보십시오.하루라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 장소에서 애인을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로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라는 그 짧은 시간이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간은 넘 빨리 지나가는데 맘은 그자리에 있는것 같아요... 다들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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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의 인연 한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수영은 커녕 . . .물에 빠져 죽을 것같았습니다.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소리쳤고, 그 소리를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그를 구해주었습니다.귀족의 아들은 자신의생명을 구해 준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되었습니다.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어느 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의사가 되고싶어,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집안 일을 도와야 해”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소년을돕기로 결심하고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그 후포도당 구균이라는세균을 연구하여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약을 만들어냈습니다.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받는“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26세의 어린 나이에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 중에폐렴에 걸려 목숨이위태롭게 되었습니다.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가까운 무서운질병이었습니다.그러나 “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급송되어그의 생명을 건질 수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골 소년이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민주주의를 굳게 지킨“윈스턴 처어칠”입니다.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맺은 우정이 평생동안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새로운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않을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칼릴지브란-후일 영국 수상이 된부유한 귀족의 아들“윈스턴 처어칠”이어린 시절시골에서우연히 알게 된가난한 농부의 아들을무시했더라면 시골 소년은의사가 되어 ‘페니실린’을만들 수 없었을 테고처어칠은 폐렴으로 목숨을잃었을 것입니다.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깊은 우정 농부의 아들은의사가 되어노벨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귀족 소년은 전쟁 중에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지킨 수상이 될 수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보다지위(계급)가 낮은 사람,힘이 없는 사람, 가난한사람, 학식이 없는 사람을무시하고 하대하기 쉽습니다.이는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교만한 마음은 반드시자신을 불행하게만듭니다.비록 미천한 사람이라고해서 업신여기거나깔보면 안됩니다.위의 귀족 소년과시골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처럼,무슨 보답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존중하고사랑을 베풀 때 서로에게좋은 결실을 맺을 수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벌써 2월이라니... 다음 주면 구정이네요.. 다들 또 바쁜 2월을 맞이해야 하니 미리 몸조절 잘하셨어 몸살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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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극복하는 생활습관 매일 커피 3잔·잠 6시간·빨리 걷기책 많이 읽고 메모 습관 들이세요나이가 들면 자꾸 깜빡깜빡 잊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뇌 양 쪽에 있는 ‘해마’가 답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 길이 10㎝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신경돌기를 많이 만들어내면 기억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알아본다.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상태를 조사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커피 프랑스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 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잠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모 우리 뇌의 장기기억(오랫동안 반복돼 각인 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독서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s:평균 수명이 넘 연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데 우리 사는 날 동안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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