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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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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는 아궁이에 고구마 져 먹어면 어떨까요...? 친구랑 배깔고 누워서 김치랑 함께 먹으면.... 아니 동치미도 좋겠군요. 어제도 우리 아들은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사랑채 군불때는 방에서 놀다가 자고 갔습니다 아궁이에 고구마는 단골 메뉴고 소시지, 간고등어, 단호박등 서울 생활만한 아들이 어찌나 시골 생활을 좋아 하는지, 자연은 누구나 받아 들이니 좋을 수 밖에 없나봐요. 사랑채는 책도 많아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현대식 보단 좀 모자른듯한 아궁이 방이... 이렇게 사람 냄새도 나고 좋을 줄이야 덥게만 산 저에겐 윗풍이 있는 방이 정답기 까지 하답니다. 구둘장이 너무나 좋아요. 우리 다 자연으로 돌아가 살면 어떨까요. 그래도 아둥바둥 가질려고 욕심 부리며 살까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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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 절망도 아름답다 놓아라 놓아라 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미련덩어리들 버려라 버려라 하면서도 다 비우지 못하는 마음은 살아가야할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놓을것 없이 버릴것 없이 빈 가슴이라면 세상이 내 것이 되는데 아픈마음 슬픈 마음 없으면 살아야할 의미도 없어집니다 가끔은 얼마나 더 슬퍼해야 행복해질까 의문을 가져보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부족한것 같은 욕심덩어리들 펄떡 뛰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내가 살아 있음이 느껴지는데 가슴을 채운 회색덩어리들이 내 영혼을 병들게하고 눈을 멀게하고 귀머거리 되게합니다 해가 뜨는 아침을 향하여 달리는 새벽은 말합니다 내가 향하여 가는 해는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데 사람들은 왜 해를 하나라고 말하냐고 묻습니다 붉게 타오를수 있다는건 절망일수도 있고 희망일수도 있는것 눈 멀고 귀멀고 벙어리가 되어도 살아가야할 이유가 된다면 나는 새벽이 되어 수많은 해중 하나을 향하여 쉬임없이 달려가 은빛나는 햇살이 되고싶습니다 겨울이 추운 당신의 가슴을 안아주는 따뜻한 햇살이 되고싶습니다 아주 작은 나의 가난한 소망입니다 *퍼온 글입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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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백이라면 그 중 하나는 나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열이라면 그 중 하나는 나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뿐이라도 그는 바로 나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그건.... 내가 이 세상에 없는 까닭일 겁니다. 문은희님이 쓰신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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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기름진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연꽃 씨앗을 심고 잘 돌보면,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않고 깨끗한 꽃을 피우고 맛있는 연밥과 뿌리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아카시아 같은 가시나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나무를 얻게 되겠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수 있습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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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래한! 달기만 한 쵸코릿은 진짜 초코릿이 아니랍니다. 진짜 쵸코릿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때로는 검고 쓰고 예민하고 쌉싸래한... 마치 생의 슬픔과 기쁨, 거침과 부드러움이 함께 녹아내리는 듯한 맛의 깊이를 품고 있답니다. 하루하루 희로애락의 굽이굽이를 지날때마다 진짜 쵸코릿과 같은 한해를 만들고 있다는 마음으로 기뻐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맛있는 쵸코릿을 꺼내먹는 기대감으로 전에 없이 세상살이가 비겁하다고합니다. 촛불처럼.... 자신을 녹이며 맑은 물로써 빛을 발하는 촛불처럼.... 어둡고 답답한 마음 환하게 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앞길을 훤히 밝혀 주고 싶습니다. * cookiand 책을 보다가 가슴에 와닿아서 올립니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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