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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younglee53)
가을을 인사하고 블로그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이젠 추위를 논할 계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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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친 누렁이가 두번째 새끼를 낳았답니다. 착하고 배려가 많아 정이 가는 고양인데 어쩐지 측은한 생각이 나네요. 새끼 가진줄도 모르고 낳은줄도 몰랐답니다. 부랴부랴 다른 고양이 몰래 특식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밥만 주지 사실 우리 고양이도 아닌데.... 이들이 아예 진을 치고 우리집 마당이 자기들 플레이 그라운드가 되었습니다. . 해바라기도 하고 서로 장난들도 치고 노는 모습을 봐도 사랑스럽죠. 그대신 우리집 재롱이는 바깥에 눈치를 보고 잘 나가지도 못한답니다. 주객이 전도 됐다고 해야 하나요.. 우리가 함께 나가면 의기 양양하지만...ㅋㅋ 동물들이 우리들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배울점이 많답니다. 우리들도 서로 어우러져 나누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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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에 올라 가는 계단 옆에 있는 학독이 있는 화단입니다. 지금 튜립 꽃봉우리가 준비를 다하고 기다리고 있고 함박꽃 새싹이 아주 실하게 올러오고 있습니다. 학독에 물은 고양이들의 식수가 되어 버렸답니다. 저번에 올린 사랑채입니다. 보이는 창으로는 은행나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창문에 커튼은 제가 만들어 달았습니다. 이불은 서울에 아파트에 사시는 분한테 얻었습니다. '양평의 겨울 날씨는 장난이 아니거든요. 미니 쇼파는 펴면 침대가 됩니다. 저는 다용도로 쓰이는 것을 아주 좋아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사지 않고 있는 것을 활용해서 기분을 달리 하죠. 캔디 벼게는 제가 큰 것을 가지고 있는 천으로 여러게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채의 군불 때는 곳입니다. 우리 작은 아들과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곳이죠. 불을 피울 수 있는 게 좋고, 아름다운 불꽃과 그곳에서 원적외선을 이용해 맛나는 먹을 거리를 구워 먹을 수 있어 행복해 한답니다. 우리 작은 아들 친구들은 옆에 있는 식탁에서 이밤이 새도록 논답니다. 서울 생활만 하는 그들에겐 신선함을 주나봐요. 가마솥도 하나가 걸려 있죠. 아직 그곳은 활용을 못하고 물만 계속 보충을 합니다.. 시골을 모르던 저에게도 안채 보단 훨씬 애착이 가는 공간들입니다.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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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에서 보는 안채 입니다. 아치에 줄장미를 옆에 담으로 옮겨 심고, 그곳에는 인동초를 올렸습니다. 들어 갈때 향기가 장미꽃 보다 더욱 은은하고 초겨울에도 볼 수 있어 옮겨 심었습니다. 인동초는 차를 마실때 띄워서 마시면 향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우리집 뒤가 바로 산이여서 자연 그대로가 정원을 받쳐 줍니다. 낙엽송이 우리집 효자죠. 가을에 낙엽이 떨어 질때는 꼭 눈이 오듯이 사사싹 떨어 진답니다. 보기는 낭만적이나 청소가 장난이 아니죠. 우선 신선한 공기가 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있고, 많은 별들을 볼수 있고, 조용해서 좋아 한답니다. 지금 부터는 주위에 있는 쑥, 냉이,풀들, 머위등 많은 것이 먹거리가 되어서 행복해 집니다. 아무 욕심이 없어져요. 사진이 실물 보다 잘 나왔네요. 오늘도 꽃들을 옮겨 심고 자연과 대화를 했습니다.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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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때때로 잊어버립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내가 누리는 행복에 대해. 평범하고 주위에 너무 가까이에 있어 그 위대한 가치를 잊어 버리고. 이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끼며 움크린 채 마음의 문을 닫으려 하고. 소중한 이들을 잊어버리고, 뜨거운 가슴을 잊어버립니다... 더 큰 욕심을 바라며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잊어버립니다. 마음이 허전한 날엔 하늘을 봅니다. 아이의 활짝 웃는 모습에서 내가 꿈꾸고 있는 미래를 봅니다. 문뜩 깨달게 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퍼온 글입니다. ============================== 봄으로 가득한 주말이 왔네요.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가족이 있다는것 만큼 감사한것은 없는듯 하네요.... 행복한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pds15.cafe.daum.net/download.php?grpid=tSJg&fldid=1PDt&dataid=145®dt=20050305235432&disk=26&grpcode=plusloveplus&dncnt=N&.bmp"); background-color:ffffff; } inputtext {background-image:url("http://pds15.cafe.daum.net/download.php?grpid=tSJg&fldid=1PDt&dataid=138??dt=20050304185429&disk=29&grpcode=plusloveplus&dncnt=N&.bmp");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 a.list:link { text-decoration: none; color:006040; } a.list:visited { text-decoration: none; color:006040; } a.list:hover { color:blue; text-decoration:underline; } #comments td { font-family:굴림; font-style:normal; font-weight:; color:navy;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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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나(까불지마 웃기지마)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아내가 출장하고 없으니) - '웃음이 절로 나오고' - '기분이 너무 좋고' - '지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 '마누라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네' *넘 재미있고 좀 서글퍼서 퍼 올립니다. 제발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갑시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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