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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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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사라진 머릿니 다시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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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랄씨리즈.. 1. 여름철에 베짱이는 놀기만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이 전부 얼어죽고.... G랄이야! 2. 사냥꾼에 쫓기던 사슴, 나무꾼한테 숨겨달라고 애원하고숨었는데 나무꾼 고자질하고..G랄이야! 3. 왕자일행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러 신데렐라의 집에왔는데그놈에 유리구두가 계모발에 맞고.... G랄이야! 4. 콩쥐가 두꺼비의 도움으로 독의 물을 다 채우고 잔칫집에 가려는데 이놈의 두꺼비가 따라오고.... G랄이야! 5. 광안루에서 그네타는 아리따운 춘향이를 불러오라구 방자에게 시켰더니 향단이를 데려오고.... G랄이야! 6. 암행어사 출두요!하는 소리에 춘향이가 기뻐서 고개를 들었는데 암행어사가 이도령이 아니고 박문수고.... G랄이야! 7.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었는데, 바닷물이 갈라지고.... G랄이야!!! (보너스)1.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는데이 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뜨고.... G랄이야.. 2.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을 안자고.... G랄이야~~~ 3. 팥쥐와 계모가 잔치집에 또 갔다. 이번에는 밭을 모두 갈아놓으라고 하고 곡괭이 한자루를 던지고 갔다 콩쥐는 열심히 밭을 갈았다. 하지만 곡괭이가 부러지고 말았다. 콩쥐는 고치려다가 그만 울고 말았다. 이때 옆에서 갑자기 나타난 황소가 '내가 해줄테니 너는 쉬라'고 했다. 콩쥐는 너무힘들어서 몇시간 잠을 잤다. 그러나 밭을 다 갈아놓은 줄알았던 콩쥐는... 놀라고 말았다. 아 글세 이 황소가 밭은 안갈고 나무밑에서 곡괭이를 고치고... G랄이야~ 4. 흥부가 처마밑에 있는 제비집에 뱀이 껄떡대는 걸 보고 제비새끼들을 구해 주려고 뱀을 쫓아내려고 하는데 아 글쎄 뱀이 개기고... G랄이야~~~ 5. 땅으로 떨어진 제비새끼의 다리가 부러졌다 흥부가 애써 치료해줘서 날려 보냈는데 이듬해 안오고... G랄이야~~ 6. 놀부도 흥부얘기 듣고 처마밑에 있는 제비집에서 제비새끼를 꺼내어 일부러 다리를 부러뜨렸는데 죽어버리고... G랄이야~~ 7. 별주부가 온갖 천신만고끝에 토끼를 찾았는데 아 이 토끼 경주 하자고... G랄이야~~~ 8. 어르고 달래서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구 들어갔는데 아 이 토끼 숨이 막히고... G랄이야~~~ 9. 겨우 용궁에 데리고 가서 토끼를 데려왔다고 알리니 아.. 용왕이 벌써 죽고... G랄이야~~~ ...... 끝난줄 알았쭁???~^^ up grade 2탄~~^^ 1. 나무꾼이 선녀옷을 훔칠라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왠..산신령이 목욕하고 있고... G랄이야... 2. 다음날 나무꾼이 젤 이쁜 선녀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채 하늘로 걍 올라가고... G랄이야... 3. 그 담날 드뎌 성공해서.. 선녀 한명이 집까지 따라 왔는데 이X이 경찰서에 신고하고... G랄이야... 4. 변사또가 춘향이보고 수청을 들라고 주리를 트는데 춘향이가 좋아라..바로 이불피고... G랄이야... 5. 춘향이 옥에 갇혀서 이도령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넘이 과거에 떨어져 재수 삼수 계속하고... G랄이야... 6. 이도령이 드뎌 장원급제해서 남원으로 내려왔는데 춘향이 변사또하고 이미 살림차리고... G랄이야... 7. 지나가던 스님이 공양미 삼백석만 바치면 눈 뜰수 있다고 했는데 심봉사가 그 말에 놀라 바로 눈 뜨고... G랄이야... 8. 심청이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인당수에 뛰어 들라고 하는데 청나라 상인이 뒤에서 껴안더니 타이타닉 흉내내고... G랄이야... 9. 심청이 왕비가돼서 심봉사를 궁궐로 초청했는데 뺑덕어멈이 대신오고 ...G랄이야... 10. 흥부가 살려준 제비가 이듬해 씨를 물고 왔는데 오이가 열리고... G랄이야... 11. 양치기 소년이 심심해서 "늑대다"하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열댓번씩 계속 달려오고... G랄이야... 12. 임금님이 평민복으로 갈아입고 밤에 민심시찰을 나왔는데 갑자기 새우잡이배에 끌려가고... G랄이야... 13. 공주가 개구리에게 키스를 했더니 왕자로 변신을 했는데 왕자가 퍽탄이고... G랄이야... 14. 베짱이가 놀고 있을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 절라 일만했는데 아프리카라서 겨울이 없고... G랄이야... 15. 변소에서 만난 귀신이 빨간종이줄까 파란종이줄까 물을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똥침넣고... G랄이야... 16. 백설공주가 마녀로부터 독약이 든 사과를 받았는데 머리위에 올려놓더니 화살쏘기 하고... G랄이야... .... 훗 벌써 2004년 이군요~ 작년에 왔다가 올핸 첨 들렀네요~ 연말 연초..할일없이 바빳네요 늦었지만~~ 세해 복 마니 받으시고 늘 건강하게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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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안산서 32% 감염 보고 지난 1980년대 초반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진 ‘머릿니’ 비상이 걸렸다.경기 안산시 보건소가 시립 어린이집 원생 104명을 대상으로 머릿니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32%인 33명이 머릿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성충인 이를 보유한 어린이가 7명, 서캐인 충란을 보유한 어린이가 19명이었으며 7명은 구제약으로 구제를 마쳤다.머릿니는 흔히 후진국성 전염병으로 잘못 오해되고 있지만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어린이의 5~8%가 머릿니에 감염된 상태이며 미국은 매년 5억달러 정도를 쓸 만큼 널리 퍼져 있다.국내에서도 유치원 등의 집단시설에 머릿니로 인한 감염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증상과 감염원인=머릿니는 크기가 깨알만하고 알과 성충으로 머릿결에 붙어 있다.머리를 살펴보면 두피가 이에 물린 듯한 작은 붉은 반점을 보이며 보통 머리 가려움증을 호소한다.주로 유치원생부터 시작해 남학생의 경우 중학교 진학할 때까지, 여학생은 중학교 졸업반까지도 머릿니 증세를 보이기도한다.머릿니는 주로 머리칼 등 신체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유치원의 경우 오후 수면시간을 통해 감염이 이뤄지는 등 집단시설물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치료=1970~80년대 초까지 머리에 뒤집어쓰는 허연 가루로 알려진 살충제인 ‘디디티’로 치료했지만 발암물질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 지적에 따라 사용이 중단됐다.이후 거의 별도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다만 의사 진단을 받아서 린단제의 샴푸를 쓸 수 있으며 미국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페르메스린은 내년에나 약품화될 전망이다.아주대 소아과 배기수 교수는 “머릿니는 제대로 보고만 안 됐을 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며 “심하면 수업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031)219-5624. 수원/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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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사이트가 최근 1,500여명의 네티즌에게 ‘첫 월급 타면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할 것인가’를 물었다. 1위는 현금(57%),2위는 빨간내복(16%)으로 나타났다. 빨간내복이 2위에 오른 것은 의외라는 게 대다수 사람들의 반응. ‘첫 월급 선물=빨간내복’이란 공식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자리잡은 것은 아닐까. 이 공식에 대한 유래나 관련 학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많은 추측이 난무할 뿐이다.▲첫 월급 타면 내복을현대적 의미의 내복은 1950년대 후반 등장했다. 당시만 해도 내복은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품에 속했다. 그래서 속칭 ‘있는 집’에서만 내복을 입었다. 이도주 BYC 홍보과장은 “내복 출시 초창기에는 그 가격이 쌀 한가마 값과 비슷했다. 비싼 제품의 대명사로 통해 선물용으로 제격이었다”고 말했다. 또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기에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과장은 이어 “첫 월급 탈 무렵이 겨울철이라 내복이 선물용으로 많이 팔렸을 것”이라는 그럴듯한 의견을 제시했다.▲왜 하필 빨간내복일까전문가들은 ‘염색 기술의 부족’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는다. 이용길 쌍방울 홍보계장은 “50년대 후반 조악한 나일론에 한정된 색소로 제대로 된 색을 입힌다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그나마 빨간색 염료가 나일론과 궁합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계장은 또 “보는 사람,입는 사람 모두 따뜻함을 느끼는 색으로도 빨간색이 그만이었다”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화사하고 컬러풀한 색도 빨간색이었다”고 빨간내복의 기원을 공개했다. 좋은 사람들 홍보담당 이숭도씨는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빨간색이 ‘복’ ‘건강’을 상징해왔다”고 말했다. /박성훈 mussina@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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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연습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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