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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리뷰 알라딘 리뷰"단돈 2000원으로 밥상을 차릴 수 있다구요?!"요리사이트 나물닷컴(namool.com)을 운영하고 있는 독신남(일명 '나물이')이 무식하리만큼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를 냈다. 2,000원이면 간단 밥상이 뚝딱 완성되고, 3,000원이면 유명 맛집 흉내까지 낼 수 있다는 초간편 요리다. 계량스푼 대신 밥수저로, 계량컵 대신 종이컵으로, 몇 g 대신 '한줌'으로 계량단위까지 간단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되는 레서피가 감탄을 자아낸다.책에 실린 요리사진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 우리네 밥상에 올라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릇도 독신남들이 쓰는 무뚝뚝하고 투박한 것들이다. 요리명도 재치와 위트가 넘친다. 오렌지소스를 만나 바람 핀 닭날개구이, 바다로 달려간 모시조개국, 냉장고 청소하자 굴소스새우볶음밥!미소가 절로 번지는 것들이 아닌가?한식에서부터 양식, 일식, 중식, 퓨전요리는 물론이고 케잌과 쿠키까지 선보인다. 요리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는 분들이라도 이 책이라면 문제없다. - 최근주(2003-11-20) 소개글2000원으로 간단 밥상 차리기, 3000원으로 유명 맛집 흉내내기, 시간 날 때 만드는 밑반찬, 독신남의 요리 노트 등 적은 비용으로 간단하고 스피디하게 차릴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요리책을 볼 때, 초보자가 가장 어려운 것은 몇 티스푼, 테이플 스푼..운운하는 계량 단위다. 독신남답게 저자는 계량스푼대신 밥수저로, 계량컵대신 종이컵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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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리뷰 알라딘 리뷰"사는 것이 지겨운 초등학생에게 부모가 꼭 가르쳐야 할 것들"<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신의진 교수가 이번엔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일러준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갈림길에서 어른보다 더 힘든 하루를 보내는 초등학생들에게 진정 가르쳐야 할 것은 '세상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아이의 정신 발달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아정신과 교수지만, 자신의 두 아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다면 이 책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아이만 힘든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로 사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힘들다. 아픈 아이에게는 더 아픈 엄마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 번듯한 사회인이 될 것이라는 유혹에 어떤 부모가 마음을 빼앗기지 않겠는가. 사실, 부모도 '공부'라는 잣대에 맞추어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 부모도 사교육비 부담없이 살고싶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부모와 아이를 마음 놓게 하지 않는다.이 책을 읽고나면 적어도 학교 성적에만 목을 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 때 아이들은 학습능력보다 도덕성, 사회성, 감정 조절력과 같은 정서적인 면을 발달시켜야 한다. 정서적인 면이 안정되지 않은 아이들은 상급 학교로 진급할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문제아가 되고 만다. 그런 문제가 표면화된 것이 교실 폭력, 왕따다.재미있는 것은 과외나 학원을 많이 다닌 아이들보다 가정이 화목해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원만하고, 정서적인 부분이 안정된 아이들이 훨씬 성적이 좋다는 점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중요하다. 정서 발달과 지적 발달이 균형잡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머리말에서 지은이는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와 비교해 봐도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정상의 기준이 참 높다."라고 말한다. 공부도 잘하고, 친구와도 잘 지내며, 어른들 말씀도 잘 듣는 아이. 그뿐이 아니다.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하고, 태권도나 수영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매일매일 학교와 학원 과외를 전전하면서 아이들은 사는 게 지겹고 힘들고 싫어진다.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행복'이다. 그 행복은 사회적 지위나 학력, 수입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세상이 참 재밌고 즐겁다고 느끼는 아이. 그 아이는 무엇이든 잘 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정말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부모들이 먼저 변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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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리뷰 소개글미국에서 1,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한 아이가 태어나서 아빠가 될 때까지의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 책의 매력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자장가` 같은 후렴부분이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로 시작하는 후렴구는 성장하는 아이의 나이에 따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고 불러주기도 하고, 온갖 말썽을 부리는 아이가 잠든 후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불러주기도 한다. 어머니가 나이가 들어 움직이기가 불편하자 아들이 찾아와 어머니를 꼭 안고서 노래를 불러준다. 그리고 막 태어난 자신의 아기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내가 살아 있는 한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사랑해요 어머니 어떤 일이 닥쳐도내가 살아 있는 한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저자소개로버트 먼치 (Robert N. Munsch) - 1945년 6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예수회 신부가 되려고 그와 관련된 공부를 하다가 어린이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이후, 아내와 함께 캐나다로 건너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였다. 1994년 뉴욕 타임지에서 동화부분 베스트작가로 뽑혔다. 지은 책으로 <이상한 크레파스>, <꽁지머리 소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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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리뷰 소개글* 이 책은 21세기북스에서 작년에 출간했던 <You, Excellent! : 칭찬의 힘>을 제목과 표지만 교체하여 출간된 것으로 가격 및 내용은 동일하다.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의 쇼를 본 적이 있는가? 플로리다에 있는 씨월드라는 해양관에서는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진 거대한 몸통의 범고래가 환상적인 점프를 통해 멋진 쇼를 펼쳐보인다. 그런데 조련사는 어떻게 해서 범고래로 하여금 그렇게 멋진 쇼를 펼쳐보일 수 있게 만든 것일까? ‘고래 반응(Whale Done response)’이라 불리는 범고래 훈련법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훈련법과 다르지 않다. ‘고래 반응’이란 ① 범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는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②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하는 대신에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③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이 핵심이다.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긍정적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가정과 직장의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 대해 긍정적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칭찬과 격려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우리 삶은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 반응으로 둘러싸여 있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는 가정과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무관심하다가 잘못된 일이 생겼을 때만 흥분하고 질책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정적 반응을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를 때 뒤통수를 치듯 반응한다는 의미이다. ‘뒤통수치기 반응’에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결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열정을 바치지도 않는다.이 책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회사의 간부로서 가족과 직원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불러일으키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내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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