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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FONT-SIZE:12px;FONT-FAMILY:'돋움';COLOR:#777777;} TD {FONT-SIZE:12px;FONT-FAMILY:'돋움';COLOR:#777777} 요즘 길을 나서면 가을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저의 작업실이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은 양옆의 은행나무로 인하여 온통 노란색천지랍니다. 10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 ‘가로수길’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공짜로 볼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풍성하던 초록잎이 가을이 되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은 카로티노이드색소에 의한 것인데요. 우리가 즐겨먹는 옥수수, 호박, 당근, 고구마등이 띠고 있는 노란색도 카로티노이드계열입니다. 일명 yellow 푸드! ‘색있는 과일과 야채를 먹자’고 온갖 방송과 잡지에서 떠들어대던 일이 새삼 생각나네요. yellow푸드는 노화와 암을 예방하고, 장운동을 도와 피부가 좋아진다고하니..... 좋은점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 이 중에서 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단호박으로 따끈한 soup을 만들어 볼까요? ★ - 만드는 법 - 1. 단호박과 양파는 작게 썰어서 오일을 두르고 볶는다. 2. 전체적으로 기름이 스며들면 물 1컵을 붓고 제일 약한불로 10분정도 익힌다. 3. 브랜더에 2와 잣, 우유(150ml정도), 꿀을 넣고 곱게 간다. 4. 냄비에 3을 넣고 중간보다 약간 작은불로 저어주며 생크림을 넣는다. 5. 농도를 보아가며 나머지 남은 우유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단호박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칼륨 또한 많아 이뇨작용이 뛰어납니다. 산후조리 할 때 붓기 빠지라고 늙은 호박을 먹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죠. 반면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물론 맛도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단호박 요리를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세여^^*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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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맛은 배추 고르기와 절이가 맛의 80%를 차지하는 듯합니다 배추 절이기에 언제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은 이렇게 해보세요^^ 짜지 않으면서도 단백한 맛의 김치가 된답니다^^ 요즘 배추값이 좋아요.. ^^배추(1포기) 뿌리쪽에 칼집 넣어 반으로 찢어주고.. ^^..............또 칼집 넣어주고.. ^^..............두꺼운 뿌리는 사선으로 살짝 져며내고.. ^^.............물(10컵)에 굵은 소금(2/3컵) 녹인 물에 담가 배춧잎 사이사이를 적시고.. ^^.............굵은 소금(1/3컵) 분량을 나누워 배춧잎 사이사이에 넣어 주고.. ^^.............배추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 하룻밤(6시간) 제우기.. ^^절여진 배추는 물에 담가 충분히 헹군다음체반에 받혀 2시간 동안 물기를 빼주고 마무리.. ^^배추를 절일 때는 속이 위로 오게 담고.. 물기를 뺄 때는 속이 아래로 가게 담는 것이 요령.. ^^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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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벗어나기 요즘 유난히 부각되고 있는 아토피는 신종 질환이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환경적인 영향으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건조한 피부에 경종을 올리는 아토피의 모든 것. ⓒmasion 에디터/곽소영(메종) 포토그래퍼/김준호 아토피의 수많은 원인과 한결같은 증상아토피는 알레르기의 일종으로 피부 가장 바깥층의 보호벽인 각질층에 이상이 생긴 피부병이다.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졌을 뿐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 즉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통계상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 정도 작용하고 환경 오염, 스트레스, 흡연, 집 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은 최근 들어 부쩍 문제가 되고 있으며 알레르기성 반응과 관련 있는 유발 인자가 될 수 있는 음식물이나 접촉 물질 등에 의한 면역학적 요인 역시 아토피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원인의 아토피 피부염은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다. 일종의 피부 건조가 만성이 되어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일어날 때 아토피로 정의한다. 첫째로 몸이 가려워 심하게 긁는 것. 유아의 경우는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 없이 보챈다. 증상은 밤에 더 심해져 수면 장애를 일으킨다. 계속 피부를 긁다 보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주름이 뚜렷해지는 태선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의 경우 눈 밑, 입술 주변 등이 심하게 거칠어지고 팔, 다리, 목, 귀 등 접히는 부위에 습진이 생긴다. 그 밖에도 입술이 잘 트고 손가락이나 발바닥의 피부가 벗겨지거나 갈라지며 유두에 진물이 나거나 헐기도 한다.이런 아토피 피부염은 모든 연령대에 생길 수 있으나 절반 이상이 생후 2년 이전에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유아기의 경우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아토피와 같은 증상은 거의 모든 아이들에게서 발견된다. 이 중 70퍼센트 이상이 2세 이전에 모두 개선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엔 자연적으로 치유될 확률이 적기 때문에 더욱더 고생스럽다. 모유 수유가 아토피에 예방이 된다는 사실과 유·소아기의 피부 관리는 성인 아토피로 발전하지 않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도 알아 두자.민간 요법에 매달리는 사람들‘치료’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1백 명의 환자에게 같은 치료 방법을 썼을 때 70~80퍼센트의 환자에게서 동일한 혹은 비슷한 결과를 얻었을 때다. 하지만 아토피에 관한 한 열 명 중 서너 명이 효과를 봤다는 민간 요법이 유난히 성행하는 것은 완치가 불가능한 아토피의 특징 때문이다. 흔히 알고 있는 우롱차, 매실차, 검은콩 물, 녹차 등은 피부 체질에 따라 간혹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육류보다는 채식과 생식이 좋다고도 하지만 육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부적절한 방법이고 경우에 따라 과일이나 채소류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숯 목욕의 경우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천연 숯 안에도 불순물이나 다른 성분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 완벽히 안전하지는 않다. 아토피에 나쁘다고 알려진 우유, 달걀, 밀가루, 견과류 등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식품일 뿐이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자신에게 맞는 민간 요법을 발견한다면 행운이겠지만 그 시행착오와 노력 전에 일단 병원으로 달려가 기본적인 증상 치료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야말로 지긋지긋한 아토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첫 단계임을 잊지 말자.굿 바이 아토피유·소아기의 경우 조기에 진료를 해주면 성인 아토피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진료를 하고 예방 차원에서 식습관 관리와 정확한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인스턴트 식품과 외식 형태의 고지방 음식과 조미료, 자극적인 음식 등 잘못된 식습관이 끼치는 악영향이 매우 높다. 병원 치료에 있어서도 유아의 영양 상태를 분석해 알레르기 맞춤 이유식을 제안하거나 운동 처방을 실시하는 전문 소아과가 있을 정도.보다 효과 높은 치료를 위해 양방과 한방을 병행하는 클리닉도 선보이고 있는데 가려움증에 민감한 아토피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는 바로 가려움증 완화. 양방에서는 그 증상을 가라앉히는 항히스타민제와 소염 작용과 면역 억제 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제, 상처를 통한 2차 세균 감염 예방에 필요한 항생제 등이 기본 치료제다. 물론 이 모든 치료제는 의사와 상의 후 선택해야만 한다. 기본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심한 경우는 자외선 치료나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경구 제제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몸의 안과 밖의 조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뿐만 아니라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는 체질 개선 요법을 함께 사용한다. 특히 최근에 개발된 한방 연고제는 순수 한약재 추출물로 피부에 바로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고 독성과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끓인 후에 그 증기를 쐬고 가열된 액으로 몸을 씻어 주는 약욕법이 있다. 약욕법은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해독, 살균 효과가 있으며 가려움증을 가라앉혀 주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습관, 정신적인 여유다. 이는 단지 아토피 증세가 있는 사람뿐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21세기형 치료법은 아닐는지.?? 도움말 홍은 소아과·아토미 피부과, 한의원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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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중 하나가 바로 이 <천재 유교수의 생활>입니다 마침 잡지 싱글즈의 편집장의 블러그에 올라온 글이 있기에 재미있어 퍼왔어여^-^* 유교수는 바야흐로 바른생활 맨입니다. 바른생활맨의 바른 생활 지키기 지침서라고나 할까요..ㅋㅋㅋ '천재 유교수의 생활'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다. 그의 세계관은 훌륭하다. 만화지만, 그는 나의 롤 모델이다. 나는 그처럼 되고 싶다. 정말이다. 이번에 읽은 19권에서 24권은 하나의 에피소드로 엮어졌다. 몽고편 못지 않게 그의 세계관이 드러난다. 2차 대전 패전 후 일본 사람들은 통곡하며 지내나, 젊은 유교수는 이제 더 이상 폭탄이 터지지 않아 조용해진 세상에서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게 됨을 즐거워하다, 우연히 선생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 단지 어떤 호기심에서 선생이 되는 것을 허락한다. 행간을 유심히 읽었다. 혹 내가 일본위주의 사고 방식을 알게 모르게 갖게 될 수도 있으니까. 일본 만화를 너무 열심히 읽는 내 조카들은 마치 2차 대전의 가장 큰 피해자가 '일본'이라는 착각을 한 동안 갖고 있을 정도였다. 나는 다시 유교수의 세계관에 빠져 든다. 나는 그처럼 되고 싶다. -만화 속에서 그는 Y대 경제학부 교수이며 도로는 우측 통행, 횡당보도 이외의 곳에선 절대 건너지 않는 사람이다. -어쩐 일인지, 책 안에는 그가 어느 대 교수인지 한마디도 하지 않지만, 이니셜이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가 후쿠오카 대학 교수라고 생각했다. 그가 사는 도시는 삿포로다. 삿포로는 일본에서 5번째 큰 도시로, 계획도시라 유교수처럼 발걸음 수만 맞추면 모든 신호등을 멈춤 없이 건널 수 있는 도시다. 만화에 이 부분을 읽고, 실제로 삿포로에 갔을 때 직접 실험을 해봤다. -생활하는 면에서 보면 그는 정확히 칸트적인 인간이다. 나는 칸트적인 인간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게다가 츠바이크가 '천재와 광기'에서 칸트적인 인간이 얼마나 세상을 재미없고 답답하게 만드는지에 대하여 논한 다음에는 말이다. (어떤 말에도 잘 현혹되지 않는 나는 어떤 사소한 글에도 쉽게 현혹된다.) 그러나 그에게는 언제나 세상을 지금과 다른 시각으로 볼 자세를 가졌다. 호기심을 갖고, 깨닫고 싶어하고, 겉으로 표현하는 열정적인 애정은 아니지만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 언제나 달라질 준비가 되어 있고, 그 다름을 깨닫을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내가 그를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그의 부지런함이다. -후쿠오카 대학을 배경으로 한 만화는 내가 아는 범위에서 '닥터 스쿠르' (혹은 동물병원 의사)라는 만화다. 37살에 수의학과에 편입한 내 동생은 요즘 이 만화의 정확한 정보에 감탄 중이다. -그러나 혹 이 책을 아주 무거운 주제를 가진 따분한 만화는 절대 아니다. 유머는 결국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을, 즉 두 단어의 어원이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 재미있다. <천재 유교수의 생활 19~24권 중에서> -오랫만에 하늘을 봤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껏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공습으로 중단되는 일도 없을 겁니다. (일본의 패전으로 통곡하는 일본인들 사이로 누비며) -전 사실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일본의 패전으로 통곡하는 일본인들 사이로 누비며 그들이 당신과 같은 사람때문에 일본이 졌다고 비난하자 하는 대답) -난 더이상 바보들의 망상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한심한 남자들의 망상의 끈인 전쟁에! (만화에 나오는 한 천재 건축가의 아내의 말) -부자든 가난하든 난 예의바르지 못한 인간은 용서할 수가 없어. 사람을 무시하는 동안에는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불 수 없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남을 무시한 채로 자라면 천하의 구제불능인 얼뜨리고 성장하고 마는 거야.(만화에 나오는 한 천재 건축가의 아내의 말) -머리가 어떻게 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더군. 하지만 그 이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멋진 일이야. (전쟁의 폐허 속을 헤매이다, 절대 남자가 해서는 안될 것 같은 핑크 색 털, 특히 당시로서는, 을 두르며) -난 유키오(등장 인물 중 하나)을 알게 됨으로써 조금 달라진 것 같아. 너도 날 알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몰라. (유키오라는 아이는 군국주의자 아버지와 모두 전쟁으로 미쳐가는 세상에 홀로 대항하는 존재다. 물론 그의 대항은 전쟁이나 데몬스트레이션같은 형태는 아니고 아주 개인적인 대항이다. '위대한 일본 제국'을 외치는 아버지는 허상만 남고, 실제로 그의 가족은 창녀인 누나에게 의존해 살고 있고, 대동아 전쟁이라는 대명(?)에 목숨을 바치자는 선생은 여전히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살아있는 모순 투성이의 현실에 항거, 여장을 하고 다니는 남자다. 선생은 침을 뺕아야 하는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만남으로서 또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거야. 혼자서는 결코 발견하지 못한 것도 눈에 들어오게 되고 혼자서는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것도 만들 수가 있어. (결국 이 편의 결론인 듯) -난 여기서 내 평생을 쏟아부어도 좋은 한가지 가설을 얻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 깊은 것은 인간이 마음이란 가설. (유교수 전체적인 결론인듯) 이글의 주소 ≫http://www.thesingle.co.kr/k_singles/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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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배추겉절이.. ^^ 진혜림 - Lover's Concerto배추에 칼대면 맛버려요.. ^^짠소금물에 한시간정도 절이고.. ^^......배추는 손으로 주욱주욱~ 찟어 놓고.. 대파,미나리 등등 파란채소 올리고.. ^^고추가루4, 찹쌀풀4, 새우젓2, 설탕1, 다진마늘1, 생강가루약간해서 무치기 .. ^^......짠잔.. 나물이표 배추겉절이 완성..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죠.. ^^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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